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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
인도네시아
이삭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함께
치유
기도전
기도를
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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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
인도네시아
이삭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함께
치유
기도를
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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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
인도네시아
이삭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를
받으시는
나주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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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
율리아
자매님과
방문단의
환영
행사에
답례하는
나주
방문단의
율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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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
카
퍼레이드
중
환영
나온
인파에
차량이
잠시
정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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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
카
퍼레이드
중
환영
나온
인파에
차량이
잠시
정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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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카
퍼레이드
차량
앞을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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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
카
퍼레이드
중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태양이
비추어
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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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
카
퍼레이드
중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태양이
비추어
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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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단을
환영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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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방문
교구
카
퍼레이드
중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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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방문
카
퍼레이드
하던
중
현지
신자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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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을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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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환영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님의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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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환영
미사
중
율리아
자매님의
인사
말씀을
경청하고
계시는
대주교님과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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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환영
미사
중
보편지향
기도를
바치는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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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미사후
나주
성모님
홍보를
맡고
있는
크리스티나
학생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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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환영
미사
후
대주교님과
함께
한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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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메시지
전달
미사
전에
신자들이
신부님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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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마리아
구원
방주호를
앞세워
새
성전으로
입장하시는
사제단,
대주교님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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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행렬
사제단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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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행렬
사제단의
모습과
율리아
자매님을
환영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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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으로
입장하는
행렬
사제단과
율리아
자매님을
환영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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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
방주호를
타고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상과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
사제단과
율리아
자매님을
환영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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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성전으로
입장하시는
주교님과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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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행렬
마지막
대주교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입장하시는
모습을
보기
위하여
모여든
루뗑
교구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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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입장하시는
사제단과 대주교님,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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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과
함께
신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입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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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이상
신자들의
환영속에
새
성전으로
입장하시는
대주교님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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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으로
입장하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
호와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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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메시지를
듣기
위하여
미사에
참여한
교구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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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메시지
전달
미사에
참여하신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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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방문을
환영하는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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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안에
들어가지
못한
신자들이
성전밖에
설치된
화면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메시지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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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모시고
메시지
전달
미사를
마친
후
크리스티나
학생의
무용을
관람하는
사제단과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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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전
성전
안이
꽉차서
들어가지
못하고
광장에
모여
있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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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중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두
분
주교님께
강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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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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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님께
손을
들어
환영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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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가
끝난
후
방문단의
일행인
크리스티나
양의
무용을
감상하는
루뗑
교구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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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가
끝난
후
방문단의
일행인
크리스티나
양의
무용을
감상하며
열광하는
루뗑
교구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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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주교님과
함께
맹인
어린이에게
눈에
기적수를
넣으면서
치유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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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듣지
못하는
벙어리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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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기도를
받은
소녀가
너무
기뻐서
깡총
깡총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들
기뻐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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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학생이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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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신자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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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어린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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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수녀님이
데려온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고
말을
하기
시작하자
놀라워하는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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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앞을 보지 못한 어린아이가
치유
기도를 받은 뒤 눈동자가 살아나고 보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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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이
기적
성수를
입에
넣어
주면서 치유
기도를
하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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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기적
성수를
마신
어린이가
율리아
자매님의
아멘!,
알렐루야!
말씀을
따라
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바라보면서
기뻐하는
신부님들과
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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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
기도
중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자
너무
좋아
기뻐하는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과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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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기도를
받고
말을
하기
시작한
소녀를
안고서
기쁨의
기도를
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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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기도를
받고
말을
하기
시작한
소녀를
안고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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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하는
환자의
다리와
발에
친구(親口)
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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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지를
못하던
환자가
치유
기도를
받은
후
혼자서
걷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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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치유가
끝난
후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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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뗑
신자들
앞에서
율동으로
환영에
답례하는
나주
성모님
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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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을
마치고
함께
찬미를
하는
율동부와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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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치유
기도
미사
후
주교관으로
돌아온
율리아
자매님의
치마에
성혈이
내린
모습을
확인하시는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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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기도를
하시던
중
율리아
자매님의
치마에
내려오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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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두분의
대주교님과
함께
봉쇄
수녀원
수녀님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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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가
…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되게 하리라."
(1991년 8월 2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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