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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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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681회 작성일 12-06-17 17: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보통 장마가 6월 15일이나 20일께쯤 시작 되는데 이번에는 28일이나 29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금 몹씨 가물어 일부에는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나는 18년간이나 농사를 지어봐서 날이 가물면 그야말로 가슴이 바작바작 타들어가기

에 그 괴로움은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옥수수 잎이 비비꼬이고 콩,고구마등 야채들이 다 시들어지고 참깨와 고추들이 타 죽어

 가는데, 그 모습을 그냥 지켜봐야할 뿐 달리 어떤 방도가 없습니다.

 

그래도 집 옆에는 수도에서 호스로 물을 줄 수 있지만, 물건너의 수천평의 땅들은 다

어찌하는가?

 

그럴 때 비가 오면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천체의 운항과 질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나, 우리가 가꾸는 농작물에는 우주의 법칙

과는 좀 다른데가 있는데,왜 그럴까?

 

구약시대에서도 가물때가 있었고 세계의 역사를 살펴봐도 각 나라에 혹독한 가물이 많

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우주의 질서는 한치의 빈 틈도 없는데 왜 지구의

 산하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느님께서 괜히 재미가 나서 그렇게 하실 리는 더구나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하늘을 멀리 했던사람들이 이때만이라도 깨달으라고 주시는 시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을 믿던 안 믿던 , 이 불가항력적인 자연현상에 대하여 하늘이 두려운줄 알아야 한다

는 점 입니다.

 

`하느님이여 ! 비를 내려 주소서, 우리가 죄인입니다."

모든 농민들이 그렇게 기도한다면

"그래, 알았다 비를 내려주마!"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들은 불평불만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하늘을 원망하고 정부를

 원망 합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농민들이나 정부의 입장에서도 가슴이 바작 바작 타 들어가겠지만,불평하지말고 하느

님께서 설마 죽이기나 하랴 기다리며 하늘에 기도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안간이 너무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세상을 망가 뜨리고, 자연만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인간이 망가지는데 하느님이 기뻐하시며 비를 마구 뿌려 주실 것인가?

 

모두 회개하고 하늘 무서운줄 알며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세상일 뿐만이 아니고 지금의 나주의 상황이 바로 그렇습니다.

 

오늘 독일에 계신 마리 데레사라는 한국 할머니께서 (매년 오심),최근의 유럽의 근황

을 간단히 이야기 해 주십니다.

 

유럽 모든 국가들 처럼 독일에서도 교회가 많이 병들어 있고 나주를 쉽게 받아드리지

도 못한다고 합니다.

지난 5월이 교황 베네딕토 님의 생신이라서 축하편지를 보냈더니,고맙다는  회신을 보

내주셨다고 합니다. 기도 열심히 하라고 하시면서...교황님이 무척 힘들어 하신다고 합

니다.

 

지금 교황청에는 잘못된 현대신학의 오류가 판을 치며 마쏘네의 물이 깊히 들어, 나주

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말씀 하시며 광주도 똑 같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나주가 지난 27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그렇게 헛된듯이 지나가는데는 그런 이유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다가 하느님께서는 나주를 보호 하시지도 못하는 듯이 그냥 고통중에 내버리신

듯이 모든이가 말 할 수도 없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의 연속입니다.성모님동산에서 기도를 하지 못하도록 끝까

지 방해 하는가하면, 모든 교회에서는 나주의 "나" 자만 들어도 신경질을 낼 정도이고

신자들이 성사생활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율리아님을 보필하는 사람들도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겪는등,최악의 상태로 마치 지

금의 농민들의 심정 보다도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교회와, 나주에

그런 극한적인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느님의 손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참새 한 마리도 내 허락 없이는

떨어질 수 없다" 라고 하셨듯이, 모든 사람들이 이명박 죽이기를 멈추지 않아도 주님께

서 그를 대통령으로 들어 앉친 것이기에 함부로 비난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당들이 사분오열하는 지저분한 모습들을 봅니다.모두 하느님을 잊어

버리고 교만과 이기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남을 비난하는데는 모두 전문가들입

니다.그것은 마귀가 조종하는 것이지 전혀 천사의 소리는 아닙니다.

 

자!  나주만이 이 시대의 희망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준을 기다리다가 그만 지쳐

하나둘 떨어져나간 순례자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하느님의 시험

입니다.

 

이때 깨어 있는 사람은 복된자들이이고 후에 크게 하느님으로부터 들어높힘을 받을 분

들 입니다.

 

그 새를 잠시 참지도 못하고 마음이 흔들린다는 그런 신앙은 아직 완숙단계가 아니기

에 어서 다시 돌아와서 갈고 닦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반드시 머지 않은 장래에 이루어질 것인데, 주님의 말씀을 믿고 때를 기다

려야 합니다.

 

하느님의 때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기에 ,지금 보기에는 나주가 인준받기에

는 불가능 해 보여도,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

다.

 

우리의 믿음 그렇게 허약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변함없이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운명하시고 곧바로 성부께 가

신것 알고 있지요?

 

그때 성부게서 뭐라고 하셨는가?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

였습니다.

알아들을 귀를 가진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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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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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알아들을 귀를 가진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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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께서 3년의 공생활을 위하여 30년을 기다려 오셨듯이
우리 메시지 말씀만 굳게 믿고, 나주 인준의 그날을 기다리며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함께 더욱 전진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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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때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기에 ,
지금 보기에는 나주가 인준받기에는 불가능 해 보여도,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주실
분입니다...아멘!!

우리의 믿음 그렇게 허약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변함없이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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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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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지난해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운명하시고 곧바로 성부께 가

신것 알고 있지요?

그때 성부게서 뭐라고 하셨는가? 한번의기회를더주겠다!

였습니다.

알아들을 귀를 가진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멘 인내심이 각고 기다려야 하는데.ㅠㅠ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겟다는 말씀 정신이 돌로 맞은것 거처럼 돌아 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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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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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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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기회를 저버리는 자 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는 끝까지 변함없이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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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저희 너무 부족하오니 저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완수 하여 주님의 뜻 이루는 도구 되게 해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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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모두 힘들다고 하지만 이 길은 좁고 험한길이기에
기복신앙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느님을 찾는다면 오래 버티질 못하실 것입니다.
이 고통은 우리를 그만큼 유익하게 하시려고 하느님의 계획안에 잇는 하느님 방법입니다.
눈앞에 보는 세상에 현혹하지말고 초라한 방주안에 머물러야 함을 구약에서도 분명히 계시하고 계십니다.

바람이 불면 많은 과일이 낙과를 합니다.

이길이 확실함을 믿는다면 같이 손잡고 끝가지 남아서 견뎌내야 합니다.
분명히 하느님껫 다 보고 우리들의 의지를 보고계실 것입니다..
주춤하지도 물러서지도 말아야 합니다.
저희도 굳게 믿고 기적을 보며 율리아님의대속 고통에 다시금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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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의 나주를 주위에서 많이 힘들게 하기에
더욱더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맘이 많이 아픕니다.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현존과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들의 사랑을
생각하며 더욱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그 분께 힘과 위로를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끝없는 방해와 마귀의 공격들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성대가 부으시고
절대 말씀하시면 안되다했는데 기도회때

더욱더 열정적으로 말씀하시어 그 분의 목소리는
끝없는 곤혹을 치를 만큼 아픔이 더하시는데...

우리 맘을 모아 어려워 보이는 일들 하나, 둘
지혜와 봉헌들로 하나되길 기도해봅니다.
나누면 배가 되듯 6월 30일 준비위해 각자 봉헌을

지부장님을 통하여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전하시려고 노력하신
주님함께님 님의 그 사랑과 노고들 모두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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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알아들을 귀를 가진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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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끝까지 변함없이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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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하신 하느님!!!
이 세상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기 바랍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율리아님께서 온세상에 훨훨 날아다니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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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영혼들도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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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영혼들도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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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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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 였습니다.
알아들을 귀를 가진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아멘...

저도 행복한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함께님...평화와 은총의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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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자!  나주만이 이 시대의 희망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준을 기다리다가 그만 지쳐

서 하나둘 떨어져나간 순례자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하느님의 시험

중 입니다.

 

이때 깨어 있는 사람은 복된자들이이고 후에 크게 하느님으로부터 들어높힘을 받을 분

들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너무 많이 배우고 다시 정신차릴수 있도록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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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운 법!!!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냅시다

조금씩 더 나주의 성모님을

세상에 전해야 되겠습니다

지치면 아니 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가뭄 때문에  농사일이

힘드시겠습니다

장마 예보를 해 주셨으니

기다리고 있는 27주년 기도회때는

비옷 준비를 해 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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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뜻이 반드시 머지 않은 장래에 이루어질 것인데,
주님의 말씀을 믿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하느님의 때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기에 ,지금 보기에는 나주
가 인준받기에는 불가능 해 보여도,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아멘!!!
늘 좋은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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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과 가족들 또 협력자분들 얼마나 힘드실까요..
율리아님은 항상 희망이 있는 고통이기에 행복하시다고 하시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정말 너무 너무 힘든 상황이고 뭔가 사방에서 꽉막힌 기분은 듭니다만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묵묵히 기다리며 잘 봉헌하면서 때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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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도는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제법내립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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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세상 모든 사제들의 성화와
특별히 광주교구의 사제들의 회개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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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디 나주의 현재 당장 어려운 일
전문가님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드리며

앞으로 순례가 자우로워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방황하고 있는 수 많은 영혼들이

나주 성모님께로 모여들어
영육 건강해져 새 삶을 살아 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흩으진 영혼들을 불러모을 수 있도록 대성전을
하루 빨리 건립해달라는 성모님의 뚯 또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함께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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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의 뜻이 반드시 머지 않은 장래에 이루어질 것인데,
주님의 말씀을 믿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멘!

인간적인 생각이나 계산으로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늘 깨어기도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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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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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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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

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 사랑으로 하나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고 통을 잘 봉헌하고 깨어 기다립시다.
주님 함께님 힘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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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지금 보기에는 나주가 인준받기에

는 불가능 해 보여도, 주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내일이라도 인준을 나게 해 주실 분입니다.

아멘 !  아멘 !

주님 .  이 불효한 죄인을 용서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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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나주만이 이 시대의 희망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준을 기다리다가 그만 지쳐

서 하나둘 떨어져나간 순례자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느님의 시험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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