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7건 조회 2,839회 작성일 12-04-21 17:21

본문

IMG_1926.jpg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격동하는 나의 울음은 계속되었고 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직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통회하며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얼마나 울었을까?

이제까지 나의 잘못에 대하여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느껴 보지도 못했던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계속 반복해서 큰소리로 나오는 이 말을 절제하기 위하여

입술을 얼마나 깨물었는지...

 

진심으로 나를 온전히 주님께 돌려 드리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기 시작했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나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더니

세 번이나 연이어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고 하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와

나는 그 즉시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그때 나의 몸은 경직이 되어 굳어진 채 얼음장처럼 싸늘하게 식어갔다.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길은 나에게 쏠렸고

장부 율리오씨와 곁에 앉아  있던 사람들과 봉사자들이 

경직이 되어 굳어진 나를 서로 번갈아 가며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어떠한  말이든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러 사람의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_MG_4976.jpg

부족한 너를 통하여...

4813f8bc0b60a&filename=070120woopies_m1_j1.gif

방에 누워 있으면 혹시라도 사람들이 판단할까 봐

짐 넣어 놓은 벽장에 누워 있으면서  쓰라린 과거를 생각하며

나 자신의 약함을 주님께 봉헌하면서

 

“주여! 죽든지 살든지 당신 뜻에 맡기나이다.”

하고 누워서 계속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3일째 되던 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나는 너무나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몸은 날을 듯 가벼워졌다.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놀랍도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아멘!

언제나 하늘 문을 열어 주소서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놀라운 주님의음성을 듣는 순간이네요..
통회의은총을 통하여, 율리아님께 들려온 예수님의목소리.
3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처럼, 율리아님도 3일만에, 일어나게 하심.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예비하신 주님의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진심으로 나를 온전히 주님께 돌려 드리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기 시작했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나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더니

세 번이나 연이어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 - 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
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아멘...

주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격동하는 나의 울음은 계속되었고 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직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통회하며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아멘.


주여! 이 죄인에게도 통회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이죄인을 용서하여주소서!! 아멘
주여! 이죄인을 용서하여주소서!! 아멘
주여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죄인을 용서해 주시길 빌었다면
우리는 땅바닥에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청해도 모자랄 것입니다!!가슴을 치며 통회하며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아멘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고 하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와

나는 그 즉시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아멘!!
실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신비와 감동의 극치의 대화입니다...
그 음성은 어떠하였을까~
열린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주님의 음성을 살아 있을 수 없으리~~
너무나 큰 죄인이기에...
어서 어서 달려가자~~ 정화와 성화의 길~~
주님 만나러~~
율리아님은 이미 이렇게 준비되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가운데 주님을 드라마틱하게 만나시고...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통회하며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얼마나 울었을까?

이제까지 나의 잘못에 대하여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느껴 보지도 못했던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아버지 이죄인을 용서해주시옵서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여! 죽든지 살든지 당신 뜻에 맡기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율리아님 판단할까봐 벽장속에서...
온전히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사랑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죽든지 살든지 오롯이 주님께 맡기신 그 사랑
감사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더 낮고 작은자되어 사랑하며 살게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율리아님을 선택하시어 무딘 이 죄인을 일깨워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오 내탓이오의 나주의 놀라운 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어
주님의 뜻 이루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멘!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님!님이 아니셨으면
어찌 구원의 삶으로 갈수 있을런지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

애인여기님!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하여
은총 받도록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뜻 이루는 도구 될수 있도록
우리 함께 회개의 삶을 살아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나는 너무나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몸은
날을 듯 가벼워졌다.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
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
나게 하셨구나.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여러번 읽었는데도  처음 읽는것처럼 감동이 진하게 몰려 옵니다

정말 주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셨듯이
율리아님도  3일만에 일어 나셨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혜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죄를 자구 짓기에 주여 나를 용서해 주소서 라고 차마 할 하기도 어려워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료 하고 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진심으로 나를 온전히 주님께 돌려 드리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 청할때----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하느님 아부지..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70
어제
5,655
최대
8,410
전체
5,466,1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