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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나주를 믿지 못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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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4,698회 작성일 12-03-11 0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할 때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며,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성직자라면 당장에

달려와 조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눈물과 피눈물이 진실인가 거짓인가를 확인하는 과학적인 조사도 함께 이루

어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 그 자체가 성모님에 대한 믿음이 적기 때

문이지 진정으로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어떻게 나몰라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거기에다가 덛붙여 무려 3년간이나 면밀히 조사 했다고 전 인류에게 거짓말 까지 한다

는 것은 성직자로써는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가 있는 것인가?

 

그것은 죄송한 말인지는 모르나 성체성사의 기적까지 믿지 못하는 판국에, 성모님은 또

다 무엇이냐 하는, 완전히 이단적인 종교관을 가졌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가톨릭 성직자가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하느냐 하며 그런 문제를 말 하는 나주가,  오히

려 이단이라고 까지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은 기

름부어 축성한 사제니까 하며, 맹목적으로 더는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광주가 무슨

짓을 해도 그것을 참이라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무서운 마쏘네의 흉계입니

다.

 

나는 여기에서 주님에 대한 이야기와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줄곳 해왔고 또 하고 또

해왔습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대한 사랑은 지나쳐도 오히려 모자랍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한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성모님의 존재는 ,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신, 더 할 수 없을 만큼 거룩하신 분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느님이이야 말로 얼마나 크고 높고 깊은 분이신지를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인간은 손수 빚어 만드셨지만, 하늘과 땅들은 말씀 만으로 만드신 상상을 초월한 기가

막힌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우선 믿어야만 합니다.

 

현대신학의 오류에 빠져 있는 사제들은  이 천지창조를 믿지 못합니다.더구나 창세기

성경을 더욱 믿지 못하며 오히려 진화론쪽에 기울어져 있습니다.그들은 신구약성경들

을 오랜 역사를 지나는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서로 이리저리 갖다 맞춘 이야기일 뿐이

라고 합니다.어떤 사제는 "짜집기"라는 표현 까지 당당히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신앙이

가톨릭의 정통교리가 아님을 스스로 들어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종교다변화속에 휩쓸려가며, 인간이 죽으면 다른 동식물들 처럼 소멸

한다는 쪽으로 기울어져, 사후의 천국과 지옥과 연옥에 대한 믿음이 없기에, 세속적으

로 변질된 삶을 살고 있게 됩니다.

 

성직자들이 사후에, 우리의 영혼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의 준엄한 심판을 받

는 다는 사실을 절감하도록 믿음이 있다면, 지금처럼 사제들이 그렇게 세속적으로 변질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성인사제 되도록 노력할 것이지

만, 지금 그런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천국이란 하느님이 거하시는 지성소 인데, 죄를 지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

다.

 

그런데 사제가 맘대로 죄를 짓는 것은 사후의 세계를 믿지 못한 다는 것과 같습니다.바

로 이단적인 종교관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투철한 믿음이 있다면, 말씀만으로 천지만물을 지어내신 전능의 하느님

께서,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한 여인을 선택하였다고 할 때, 그 여인은 그야말로 최고

의 여성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냥 하느님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 별 볼일 없는 한 여인을 통로로만 사용했다면, 하느

님답지 않은 일이 될 뿐만 아니라,그가 이루신 모든 것에는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헛것

이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신이십니다.

인간이 아니란 뜻입니다.

우리가 설명할 수 조차 없는 그런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그러기에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가 몸을 낮추어 한 여인의 태중에서 열달동안 머문다는 사실을 어떻게 보는가?

너무 놀라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것입니다.

그 위대하신 신이 마리아가 죽이든 살리든 온전히 맡겼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으로 육화하신 예수아기가 엄마의 태중에서 가장 안전하게 보호되며, 엄마에게서

살과피를 이어받으며, 쿵쿵 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듣고 자라는데, 하느님은 엄마

가 얼마나 고맙다고 생각할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았는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서도 죽이든 살리든 온전히 맡기시고 엄마의 품에 안겨 젖

을 빨았다는 사실을 보통의 엄마라고 과소평가할 것인가?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 엄마인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참젖을 주시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키우셨듯이, 우리를 그렇게 양육하시겠다고 하는데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엄마의 품에 안겨 태어났듯이, 돌아가실 때도 엄마의 품에 안기

셨다는 사실은, 마리아야말로 하느님의 참 어머니시라는 것을 단적으로 입증해 주신 것

입니다.

 

마리아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그 성모님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의 위상을 철저하리만치

감추셨습니다.성모님 자신조차 자기가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난 거룩한 자라는 것도

모를 만큼 또한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공동 구속자 이신데 그렇게 숨겨두셨습니다.

 

이제 하느님 께서 창세기에 살짝 내 비친 "뱀의 머리를 짓 밟는 여인" 을 들어내실 때가

 되어, 한국 나주에서 큰 물 밑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라고 기도해 온 그 기도가 이제 이루

어질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의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가능하지도 않은 기도를 가르쳐 주셨던 것인가?

 

성부 하느님께서 죄악으로 물든 세상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쓸어버리시려고 하실

때, 하느님의 분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 ! 마리아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전권을 가지시고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마리아가, 당신을 뜻을 이루

시려고 처음부터 사제들을 부르십니다.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부리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자들에게 전권을 위임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이  수다쟁이라는등, 왜 눈물을 짜느냐는등,

천국에 그냥 가만히 계시지 그러시냐는등,왜 치맛바람을 일으키느냐는등등,얼마나 성모

님을 홀대하는가.

 

그러니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대리자인`사제가 아니면, 이 세상을 구할 자가 없는 것

입니다.

 

이제 왜 성모님이 나주에 오셨는지를 잘 모르던 사제들은 이 글을 읽으며 다시 알게 되

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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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일제시대 ,해방 , 625 , 단기4288년 쌍팔년도 그 무렵엔 신자들의 학력, 의식구조가 완죤하빠리이고 순진구딩이 ,오직 코밑만 즐거우면 ..(밥 만 먹으면 )
그러나 지금은 ? 마제기 뒷뭐이지요 . 똑 소리 나지요 . 아직도 고을원님의 관념은 일제시대 , 625 그 무렵. 메밀꽃필무렵이라면 낭만이라도 있지만  ㅋ
맨날 !  " 이리오너라 ! "  생활구조가 바뀌었는디이 , 세월이 네월로 변했뿟는디이 ..케케묵은 관습으로 " 이리오너라 " 가 通 통 합니까 ?  답답하면 ,즉
주인장을 만날려면 " 네가오너라 "  ..ㅎ .  아들이 엄마를 찾아가야지 ..워찌 엄마가 아들을 맨날 찾아간단말입니까 ?  뭐어 임금님이라도 되나요 ?

제발 나주를 쥑인다 , 살린다 , 200단이다 2만단이다 워쩐다하시지 마사이다 . 이곳은 사람이 사는 곳 입니다 . 인간들이 들끓는 곳이 아니여라 . ㅡ,ㅡ

團團莫作派中月    潔白莫爲枝上雪      :      물속에 잠긴 달 둥근 체하지 마라 . 가지 위의 눈송이 결백한 체하지 마라 .
단단막작파중월    결백막작지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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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섣부른 지식과 지혜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어지렵혀졌습니다

제발 저 같은 부족한 인간이 목소리를 내지 않도록  저희들 주교님 사제들님께서

본연에 자리로 돌아와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에 말씀에 귀 기울어 참된 하느님에

사랑을 전할수 있었으며 합니다  사제는 일반인도 할수있는 이슈에 따라 데모를 하느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데 있습니다 세상에 참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하느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선동을 줄겨 하시는 사제님들께서는

사제들들분께서 세상일에 깊히 관혀 했기에 오늘날 저희 가톨릭 교회 신자가 늘었다하나  그때

당시에 입교한 신자들이 교회안에 얼마나 머물러 있는지요 지금 사제님들은 오만한 착각에 빠져 

자신에 본연에 자리에서 이탈하여  하느님 교회를 세속화 하고 있습니다 본연에 하느님 사랑은

하느님에 말씀에 귀기울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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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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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은 종교다변화속에 휩쓸려가며, 인간이 죽으면 다른 동식물들 처럼 소멸
한다는 쪽으로 기울어져, 사후의 천국과 지옥과 연옥에 대한 믿음이 없기에, 세속적으
로 변질된 삶을 살고 있게 됩니다."
천국을 부정하는 성직자는 없겠지요. 죽어서 가고 싶은 곳이 천국이니까요.
천국이 있으면 그 반대의 곳인 지옥도 있습니다.현대주의 성직자님!!!
어제 이분도 형제님이 말씀하신 1998년  공표 전에 1차 나주 공지문에 동의한 신앙교리성의 차관을 알아보았더니
놀랍게도 지금 국무원 장관인 타르시오 배르나드 추기경임을 바티칸 자료에서 찾았습니다.
당시 장관은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이고요.
그럼 그가 부산까지 와서 다시 한번 광주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를 만나 환기를 시킨 이유를 보니
다름아닌 공지문에 불순명하는 나주파에 대해 강경히 대처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추기경은 곧 교황직을 계승하는 전통적? 루터인데 당시 폴란드 교황이신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교황님이니 나름 계파 경쟁이 있었지 않나 생각하지만 교리에 어긋나는 공지문을 승인 한 것은
그만큼 교황청내에도 현대주의 세력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예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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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분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 ! 마리아  외에는
없습니다.그리하여 하느님의 전권을 가지시고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마리아가, 당신을 뜻을 이루시려고 처음부터 사제들을
부르십니다.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부리셨습니다.그것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자들에게 전권을
위임하였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님의 날~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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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은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사랑과 인간적인 사랑과 합한 사랑이시기에 저희들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사랑과 거룩함을 잊지않는 사랑이라면 그것은 곧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고 아니 확신하게 될 것이고 믿고 확신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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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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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바깥에서 나주에 대해 너무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오로지 높은 분들의 말만 믿고 있습니다.
직접 순례다니며 삶이 바뀐 이가 증언을 해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마치 철로 된 성문을 두들기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니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고, 속이 활활 타실지................
제발 진정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나주 인준이 빨리 나길 바랍니다.
악마는 정말로 나주가 인준되는 것이 싫은가봐요.
온 힘을 다해 저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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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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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라고 기도해 온 그 기도가 이제 이루
어질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한국 나주에서 큰 물 밑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정통 가톨릭 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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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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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가암사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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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리아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그 성모님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의 위상을 철저하리만치

감추셨습니다.성모님 자신조차 자기가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난 거룩한 자라는 것도

모를 만큼 또한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공동 구속자 이신데 그렇게 숨겨두셨습니다.

 

이제 하느님 께서 창세기에 살짝 내 비친 "뱀의 머리를 짓 밟는 여인" 을 들어내실 때가

 되어, 한국 나주에서 큰 물 밑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않으면 안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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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거룩하기만 한줄 알았던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
그분들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잘못에 빠질수도 있겠지만...

어서 빨리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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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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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제님들!!!
제발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셔서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많은 양들을 암흑의 구렁텅이로
끌고 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제님들의 잘못된 발언으로
나주를 전하는 가정들이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제님들이여
어서 성모님의 품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가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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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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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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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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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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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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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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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 주셔셔 넘 ~  감사드려요

나주에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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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께 대한 사랑은 지나쳐도 오히려 모자랍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한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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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부 하느님께서 죄악으로 물든 세상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쓸어버리시려고 하실 때, 하느님의 분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 ! 마리아 
그렇지요!!
성모님께 우리를 의탁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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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게시판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 주님함께님
좋으신 글 올려주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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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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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성모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글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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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하느님 께서 창세기에 살짝 내 비친 "뱀의 머리를 짓 밟는 여인" 을 들어내실 때가

 되어, 한국 나주에서 큰 물 밑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않으면 안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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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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