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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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직자로써의 권위를 가지고 선교하라시는 말씀 ! 아멘.
인간의 권위가 아니고...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설득 하라 하시지 않고 먼지를 떨어 버려라 이말씀을
저는 한번 생각 해봅니다 이 말씀은 결코 선택에 요지가 있는것이 아닌
받아 들일사람은 받아 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두라 하시는
사랑에 예수님께서 하셨다는것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
구별하신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최후의 심판때 양과 염소를 갈라 세우듯이
말입니다 저희들은 절대 염소에 무리에 석이면 안될것입니다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 양에 무리안에서 하느님에 도우심을 받으면 나아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를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엄마로 세워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세세 받으옵소서
이 계시판에 불러주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아멘~!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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