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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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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2,800회 작성일 11-12-30 2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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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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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향유를 흘리시던 성모님 상에서 저녁 7시 55분경부터 피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여, 같은 날 8시에는 성모님 상의 온 얼굴이 피범벅이 되셨고, 양 손바닥에도 핏자국이 선명했다. 나는 8시 30분경에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애끓는 마음으로‘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으면 성모님 상을 통하여 저토록 피눈물을 흘리십니까?’하고 말씀드렸다.“성모님!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피눈물을 닦아드릴게요.”그때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양손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시다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또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니, 내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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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체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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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전대미문(前代未聞) [매우 놀라운 일이나 새로운 것을 두고 이르는 말로]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미증유. 전고미문
*탄원(歎願·嘆願) 사정을 말하고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람.
*중언부언(重言復言)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황홀난측(恍惚難測) 황홀하여 분별하기 어려움.
*교언(巧言) (실상이 없이)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교어(巧語).
*요양미정(擾攘未定) 정신이 혼미하여 안정되지 못함.
*불인정시(不忍正視) (너무 끔찍하거나 추악하여) 차마 바로 볼 수가 없음.
*탕요(蕩搖) 흔듦, 또는 흔들림.
*피폐(疲斃) [―폐/―페] [명사] [하다형 자동사] 기운이 지쳐 죽음.
 (疲弊) [―폐/―페] [명사] [하다형 자동사] 지치고 쇠약해짐.
*교오(驕傲) 교만하고 건방짐.
*부언낭설(浮言浪說) ☞
유언비어.- (流言蜚語) 아무 근거 널리 소문. 터무늬없   도는 . 뜬소문. (부언낭설(浮言浪說). 부언유설(浮言流說)).
*두벌주검- 죽은 뒤 해부나 검시(檢屍) 또는 화장(火葬)을 당한 송장.
*존비속(존속, 비속을 뜻함)
*존속 尊屬 [명사]
부모와 그 항렬 이상의 친족. 직계 존속과 방계 존속으로 나뉨.  
   ↔  비속 (卑屬).
*비속 卑屬 [명사] 혈연관계에서, 자기의 아들과 같거나 그 이하의 항렬에 있는 친 족.
아들·손자 등의 직계 비속과, 조카·종손 등의 방계 비속으로 나뉨. ↔ 존속 (尊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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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촛불,가스불 등을 끌 때

 

①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망과 욕정의 불을 꺼 주시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 마음에 타오르는 시기 질투와

미움과 분노, 증오와

격정과 유혹의 불을 완전히 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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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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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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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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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언제나 노력할게요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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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1986년 10월 19일 처음 피 눈물 흘려주신 날로부터,
다시 흘려 주신 진한 피 눈물(피범벅)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용맹히 전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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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
회개로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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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
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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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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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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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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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
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메세지를 주셨던 그날이 6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일이군요 우리모두 동산에 함께
모여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내일 동산에서 모두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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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
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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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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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우리의 나약함과 불완전함 모두 아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엄마, 아부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온 삶을 모두 바쳐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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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 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아멘...

감 사 드 립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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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1
메세지 말씀 감사하구요..
아름다운 사진도 감사해요..
님의 정성이 담겨 있어 마음으로 주님의 은총을 더욱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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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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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방에 널려있는 이단들의 꼬임에 넘어가는 사람들 중에 성직자들도 있다는 것에 아연합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곳에 쉽게 바지게 되는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사기꾼들의 실력을 과소푱가 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절대로 그런데 속지 않는다" 라고 하다가 사기꾼에게 넘어가는 자들을 흔히 봅니다.
이단에 빠지는 것도 바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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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딸,
위대한 역활에 불림받아 극심한 고통중에도
주님과 나의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의사랑의 목소리에
열심히 귀 기울이게 하소서! 아멘!
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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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 제 마음에 타오르는 시기 질투와 미움과 분노,
증오와 격정과 유혹의 불을 완전히 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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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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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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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체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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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모든 영혼 육신 찌든 모든 상처 물적 영적 육적 상처 치유 하소서!아멘.예수님 주님 제 영혼과 마음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제마음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과 영혼에 타오르는 분노 증오와 격정과 유혹의 불을 완전히 꺼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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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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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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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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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①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망과 욕정의 불을 꺼 주시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 마음에 타오르는 시기 질투와

미움과 분노, 증오와

격정과 유혹의 불을 완전히 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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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작은 영혼과 일치하는 자녀로서 나아갑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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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전등,촛불,가스불 등을 끌 때

 

①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망과 욕정의 불을 꺼 주시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 마음에 타오르는 시기 질투와

미움과 분노, 증오와

격정과 유혹의 불을 완전히 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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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

아멘 !!!~~~

새해에는  불림받아 죄를 용서 받은  자로서
합당한 사랑과 효성을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

"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

그리고 우리의생각을 빼어 버리고
어머니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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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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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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