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제 1 주간 목요일 (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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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
19세기 말경.35.5x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대개 공통 주제로 취급되므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축일 : 3월 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Died:1st century
Canonized:Pre-Congregation
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4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므로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한 일이 없고,
하느님의 나라를 대망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골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필립보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로 가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톤버리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듯 보인다.
또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사도 축일:5월3일.
루가23,50-56
50 의회 의원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올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동네 아리마태아 출신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살던 사람이었다.
52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 날은 명절 준비일이었고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두었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다.
요한19,38-42
38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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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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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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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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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과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가 주님께 해 드려라.아멘!
생활 속에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0^)*
성체사랑님
재의수요일이 지난 이 사순시기에도 은총이 함께 하소서 *^^*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아멘!!!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하셧습니다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으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아이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피눈물 25주년인 올해
나주성모님 인준이 꼭!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1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아멘!!!!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성체사랑님,사순절에 은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두벌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하여,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을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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