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향한 사랑의 길 ♡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198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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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1986년 5월 22일)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필리핀 마닐라 롤롬보이에 도착했는데 환영식에 나오신 형제님께서
나를 보시더니 오기선 신부님을 향하여 “아니 이 자매님은
어떻게 한국 나주에서 울고 계시는 성모님 모습과 이렇게도 똑 같데요?” 하자
신부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응 이 자매가 바로 그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있는 자매야” 하시어 나는 너무나 놀랐다.
성모님께서 우신 지 11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외국에 계신 분들이 알고 계시다니…
제막식이 시작되자 나는 간절히 부르짖었다.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부족하온 이 죄녀, 신부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사랑하나이다.
하오니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부족한 이 죄녀가 7월 5일(84년) 바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날
도초 공소에 가서 당신을 전했을 때 당신께서는 주님과 함께
저를 많이 도와주시어 얼음장보다 더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섬사람들의 마음을
봄눈 녹듯 녹여 주셨지요. 김대건 신부님 사랑해요.”
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김대건 성인의 동상을 싸 매두었던 천이 끌러져 내렸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가 없었다.
굳어진 것이 아니라 지극히 깊은 황홀경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동상이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동상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계신 모습으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김대건 성인께서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하고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미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인은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고 그곳엔 성인의 동상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했다.
제막식이 끝나고 난 뒤 오 신부님께 그 일에 대하여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 잘했다. 그러나 시기질투가 너무 많아서 네가 다칠까 걱정이니 비밀로 했으면 좋겠다” 하시어
나는 그 이후로 이 일에 관하여 굳게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켰다.
나는 5월 28일에 성모님께 순교를 약속드렸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 님 향한 사랑의 길 ♡
81.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198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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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
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오늘의말씀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이리도 소중한 글을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 나라의 평화를 위해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김대건 신부님과 엄마의 만남 이야기를
순교자 성월에 올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주님, 저희 모두 순교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9월순교자 성월에는 더욱더 생각나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일상생활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들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봉헌하기를 소망합니다ㅡ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늘의말씀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오늘의말씀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오늘의말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순교성인들을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했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서 내손을 잡기바라오 !!!
나는그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잡았는데뜨거웟다. 뜨거운열은
내온몸구석구석 퍼지고 있엇고~~~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성모님께 순교를 약속하시고 우리 죄인들을 위해
피나는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매번 눈물겹도록 감동적입니다~...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을 직접 뵈옵고...
엄마께서 황홀경에 빠져들어간것처럼 우리도
김대건 신부님의 삶을 따라 순교의 달인 지금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는 작은 영혼 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시여~
이 죄인... 감히 신부님의 순교의 얼을 받아
율리아 엄마 따라 똑바로 순교의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전구하여주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 ~~~ 멘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동상이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동상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계신 모습으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김대건 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 순교의 정신으로 따라간다는 것 .. 그것을 잊고 투정하고 있었네요 아 ..
정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해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요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한국교회 주교들과 사제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빌어주서. 아 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더욱 깨어서 엄마 가신 길 따라가겠습니다!
엄마 겁겁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겁겁겁 사랑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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