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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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청원기도 2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무슨 뜻인지 배워라.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따났다.
사실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왔다.
아멘 아멘 아멘.
함께 나눌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 33세로
바꾸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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