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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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15일-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성모님 :
“나의 작은 딸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죄인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네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죽음에서 구해내어 나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여 내 아들 예수가 너를 기능정지 직전에 구한 것이다”
율리아 :
“어머니! 너무 죄송 할 뿐이에요. 몸도 말을 안 들어요.”
성모님 :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율리아 :
“어머니! 노력할게요. 그러나 거듭거듭 제 허물만 드리오니 어찌하오리까?”
성모님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잘 있어라. 안녕.”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너의 그 희생으로 ..." 구름이 있어야 하늘이 보이고 , 나뭇닢이 흔들려야 바람이 보인다 하데예 .엄마를 肉眼으로 봐선 않되지요 . 心眼으로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감사합니다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ㅜㅜ♡
바르나바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온전히 의탁하겠습니다. 저를 어머니 닮은 겸손으로 채워주소서!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극히 사소한 것도 엄마와 일치될 수 있도록!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아 ~~~ 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물나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네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죽음에서 구해내어 나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여 내 아들 예수가
너를 기능정지 직전에 구한 것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내가
알아주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
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메시지말씀 묵상 실천할수 있도록
항구한 마음으로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고통이 얼마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희생보속고통!! 피나는 노력으로 얻는 우리 구원의 길!!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에게 의탁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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