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탄 묵주기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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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총알탄 묵주기도 두 번째 입니다^^
늘 의문이었었던 영광의 신비~
예수님 승천하시고 부활하시니 영광의 신비 할 때마다
내 마음도 기뻐질 때도 많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매일매일 마음 아프게 하는 일이 있는데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라니, 영광의 신비가 그렇게 좋을 수 없답니다.
오락가락하던 빛의신비~
겸손하신 예수님.
두 손 모아 세례 받으신 예수님 생각하며
내 마음을 다시 모아겸손하신 예수님 닮아
새롭게 더 낮아지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 하지요...
고통의신비도, 빛의신비도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묵상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생각이 나고 깨닫게 해주실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가게 마치고 집에 오면 남편과 함께 저녁에 동네 한 바퀴
발맞춰 운동하면서 꼬~~옥 손잡고 늘 묵주기도를 합니다.
예전엔 아무 의미 없이 묵주기도를 했지만
묵상을 하며 하라고 하신 엄마 말씀따라
남편도 저도 걸어가면서 바치는 묵주기도지만
한단 한단 끝날 때마다 묵상을 하니
조용히 묵상을 할 때 남편이 정말 예쁠 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잘 못하는 묵주기도라도
묵상을 하려는 저희를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가 예뻐서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도 들었어요.
묵상을 하면서 하는 묵주기도는 내 마음에 조용히 변화를 주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그전보다 더 생각하게 되었고
율리아님도 참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가득 하구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잘 못하지만 엄마 말씀을 따르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딱 맞아요!
이것이 은총인 것 같아요. 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이제 저의 묵주기도는 더 이상 총알탄 묵주기도가 아니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여러분 묵주기도를 어떻게 바치십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시는 묵주기도는 싱싱한 장미꽂을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보여주셨어요.
우리가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싱싱한 장미꽃이 성모님께 올라갑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그 위로를 예수님께 다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어떤 자녀가 싱싱한 장미꽃을 선물하는지 다 보고 계셔요.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를 똑같이 합창을 해서 바칠 때,
천사들도 좋아가지고 그 장단을 맞춰서 춤을 춥니다.
...
정말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 얼마나 중요한지,
묵주기도는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매월 첫 토요일 그리고 기념일 때마다
양팔기도 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치잖아요. 그때 성모님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성인성녀들도 함께 합니다.
그래서 어떤 자녀가 묵주기도를 얼마나 정성껏 바치는지.
“영광의 신비 1단 예수님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막 이렇게 하면 묵상이 아니잖아요.
부활하셨으면 어떻게 부활하셨는지.
그러면 거기다가 곁들여서 ‘예수님 부활하셨으니
우리도 부활하게 해주십시오. 부족한 저희들 힘으로는
부활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를 부활시켜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어떤 신부님, 반대하는 신부님.
우리가 누구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도 부활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면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지 마시고
‘아,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는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새롭게 부활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래서 그런 묵상을 하면서
우리 묵주기도를 해야 되요. 근데 그냥 전부가 거의 막 급해.
여러분 싱싱한 장미꽃 한 송이 선물 받으시겠다고 했죠.
그럼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 아멘! 새로 시작합시다.
2017년 10월 7일 첫토요일 엄마 말씀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겸손하신 예수님. 두손모아 세례받으신 예수님 생각하며
내마음을 다시모아겸손하신 예수님 닮아 새롭게 더낮아지기를 간절히 청하기도하지요,,,"
주찬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배우고 가요 ~~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넘~감사해요~~^^
저도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의 감미로움을 느끼네요~*^^*.
신비 안에 더욱 성모님 사랑
느낍니다.~ 살베 마리아! ~<*>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무디어진 마음을
두드리며 ,깨우는 묵주기도의은총....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총알탄에서 은총의 묵주기도로
변화 된 나눔 감사 드려요.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묵상을 하면서 하는묵주기도는 내마음에 조용히 변화를 주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그전보다 더 생각하게 되었고 율리아님도 참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주님 안에 일치하여드리는 기도 시간은
얼마나 행복자체일까요. 축하드립니다!!!
또한 가정의 변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하셨으니
주찬미님의 가정을 통해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주님 안에 일치하여드리는 기도 시간은
얼마나 행복자체일까요. 축하드립니다!!!
또한 가정의 변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하셨으니
주찬미님의 가정을 통해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남편분과 다정히 손잡으시고
묵주기도하며 운동하시는 모습 넘 감동이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보실 때도 얼마나 예쁘실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정성을 다해서 바치시는 묵주기도는 싱싱한 장미꽂을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싱싱한 장미꽃 한 송이 선물 받으시겠다고 했죠.
그럼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 아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묵주기도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제 저의 묵주기도는 더 이상 총알탄 묵주기도가 아니랍니다^^
아멘!!!♡♡♡알렐루야^^♡
너무 축하드려요~이렇게 예쁜 은총글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남편분과 함께 손꼭 잡고 걸으며
묵주기도를 바치시다니~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쁜 가정일까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그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라며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잘 못하지만 엄마 말씀을 따르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딱 맞아요!
아멘♡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엄마 말씀을 따르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딱 맞아요!
진짜 입니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잘 못하지만 엄마 말씀을 따르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딱 맞아요!
이것이 은총인 것 같아요. 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이제 저의 묵주기도는 더 이상 총알탄 묵주기도가 아니랍니다^^
아 ~~~ 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부럽군요..
함께 바치면서 하는 묵주기도 정성된
마음과 산책하면서도...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묵주기도는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묵주기도를 어떻게 바치십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시는 묵주기도는 싱싱한 장미꽂을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묵주기도하면서 신비마다 잠깐 쉬면서
묵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싱싱한 꽃 송이를 성모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길은
천천히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것임을 느낍니다.
아멘!
"잘 못하지만 엄마 말씀을 따르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아멘!
백배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은총 가득 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를 똑같이 합창을 해서 바칠 때,
천사들도 좋아가지고 그 장단을 맞춰서 춤을 춥니다.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저도 반성하고 회개하며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아름답게변화된
두분 모습 주님 성모님 영광 위로
받으시리라믿습니다 아멘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묵상을 하면서 하는 묵주기도는 내 마음에 조용히 변화를 주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그전보다 더 생각하게 되었고
율리아님도 참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가득 하구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음 기뻐 용약하며 절로 감사의 마음
가득 하옵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를
더 정성스럽게
바쳐서 저도
주님성모님을 기뻐게
해드릴께요
노력하겠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정성된 마음으로 묵상하며
기도바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참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엄마께서 말씀해 주신 묵주 기도 신비의
묵상들을 통하여 더욱더 주님 성모님께
침잠할 수 있도록 그리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묵상들...
두 분이서 함께 하시는 묵주기도!
참 아름다워요. 묵상이 정말 좋다고 느껴집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과 정성을 다해 바치는 묵주기도의 강력한 은총이
느껴집니다
엄마께, 양육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 복돠 자녀들입니다
그대로 실천하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생기니~^^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싱싱한 장미꽃 한 송이 선물 받으시겠다고 했죠.
그럼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 아멘! 새로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을 다해 바치는 묵주기도가
싱싱한 장미꽃이라는 것을
다시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도 저도 걸어가면서 바치는 묵주기도지만 한단 한단
끝날 때마다 묵상을 하니 조용히 묵상을 할 때 남편이 정말
예쁠 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잘 못하는 묵주기도라도 묵상을
하려는 저희를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가 예뻐서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도 들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상상민해도 묵주기도하는 모습
흐뭇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 아멘!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님의가정에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봉헌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가득 봉헌하며 올리는 묵주기도 부부가 함께!!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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