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신약이신 엄마♡ -2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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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가득! 첫 토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십자가의 길 하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십자가의 길을 천천히
올라가 보았습니다. 예수님 성혈 내리신 자리에 낙엽과 돌들이 있길래
그것들을 치우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모든 것을 치워주시라고 청하는데...
고요한 그곳에 예수님과 저, 단둘만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순례자분들이 많이 오셨음에도 그 시간에 아~무도
십자가의 길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제 영혼에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깨어있지 못해 제 안위만을 추구하며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도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외투를 벗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정말 춥더라고요!><
너무 부족하지만 그 추위를 마음이 엄마와 마음이 차가운 이들을 위해
봉헌하니 마음만은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엄마 말씀 시간...! 엄마께서 휘청하실 때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저희 위해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시고 피눈물 나는 아니 그보다 더한 노력을
하고 계실 엄마...! 미소 속에 고통을 감추시며 저희들에게 사랑 쏟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신약인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께서 말씀 전하다가 코를 푸셨는데 손수건에 피가...ㅠㅠ
저희가 감히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들을 묵묵히 봉헌해오고 계신 엄마
순례 후 저희들이 쉴 때도 고통으로 몸부림하실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치유 기도 시간에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수많은 고통을 봉헌해오신 엄마...
엄마가 너무 가엾게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엄마 마음에 대못을
박아드린 저를 내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또 품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모습을 잊지 않고 눈에 더 담아두고파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만남 하러 나오실 땐 링거를 꽂고 나오셨지요... 또 한 번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 고통 중에서도 환하게 미소 지으시며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하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집에 돌아와 엄마 사진을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그 순간이 너무 감동되어 또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생활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엄마 정말 살려드려야 하기에ㅠㅠ 깨어있지 못하면 까먹을 때도 많지만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이 모든 영광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를 통해 양육되어지는 우리는 정말 행복하죠 -!!!
작은 아가들 같네요 ..! ^ ㅡㅡㅡ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외투에 외투를 껴 입어도
무척 추운 날씨였는데
희생을 봉헌하시려 외투를 벗으시고
십자가의 길 을 하셨네요
이렇듯 많은 분들이
희생을 봉헌하는데
꼭꼭 무장하고도 추워 모자까지
덮어 쓴 저~~~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동안 깨어있지 못해 제 안위만을 추구하며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도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외투를 벗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정말 춥더라고요!><
너무 부족하지만 그 추위를 마음이 엄마와 마음이 차가운 이들을 위해
봉헌하니 마음만은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사랑자체이신엄마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자체이신엄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또 품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
우리에게 그런 엄마가 계신다는것 ᆢ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아멘~~~!!!
넘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듭니다,
저도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네요 가슴이먹 하고
눈물이 납니다 엄마 말씀 듣는 시간
눈물이 주르르 ㅠㅠ
내려가는 작은자 되보려고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고통 중에서도 환하게 미소 지으시며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하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자체이신엄마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외롭고 힘든 십자가길의 율리아님 위로가
가슴 절절하네요~+
메시지 실천에 더욱 힘쓰며 분발하겠읍니다!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의탁~_()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엄마 바라보면 성모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완전한 미소 뒤에
숨겨진 고통을 바라보면 엄마를
꼬옥 안아주며 위로드리고 싶은마음이
듭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희가 감히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들을 묵묵히
봉헌해오고 계신 엄마
아멘!
깨우쳐 주시고, 함께 느끼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생활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엄마 정말 살려드려야 하기에ㅠㅠ 깨어있지 못하면 까먹을 때도 많지만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순례기 나눔 또한 감사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엄마 말씀 때에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깊은 묵상을 하시며,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영광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심을 알수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동안 저희 곁에 있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동감가는 은총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아멘^-^!
정말 엄마의 존재는 저희에게 선물과도 같은 감동과 사랑이여요.
부족하고 나약한 저로서는 가늠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서도
늘 환하고 예쁜 미소로 함께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릴뿐이여요.
이번 말씀에서 지난날을 회고 하시며 울먹이셨던 엄마를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파 함께 울었어요. ㅠㅠ
엄마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자꾸 잊고 넘어지고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자체이신 엄마. 엄마 힘내셔요. 사랑해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 전하다가 코를 푸셨는데 손수건에 피가...ㅠㅠ
저희가 감히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들을 묵묵히 봉헌해오고 계신 엄마
순례 후 저희들이 쉴 때도 고통으로 몸부림하실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사랑이 가득한 엄마와 한 공간에서 뵐 수 있다는 것만도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고통중이셔도 저희들을 위해 항상 잘봉헌해주시고
사랑자체이신 엄마깨 감사드려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고요한 그곳에 예수님과 저, 단둘만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Me too!!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는 마음
느껴지는 소중한 글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얼굴을 보니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퉁퉁 부어서 힘들어 하시면서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웃어 주시는 엄마 보면서 짠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고요한 그곳에 예수님과 저, 단둘만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순례자분들이 많이 오셨음에도 그 시간에 아~무도
십자가의 길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제 영혼에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아멘~♡♡♡크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얼마나 설레고 좋으셨을까요~><♡♡♡
은총 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외투를 벗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정말 춥더라고요!><
너무 부족하지만 그 추위를 엄마와 마음이 차가운 이들을 위해
봉헌하니 마음만은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하셨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를 늘 생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떠올리셨네요.
저도 용기백배하여 생활의 기도와 나아가 5대영성을
떠올리면서 꼭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은총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희들이 무엇인데
엄마는
이토록 저희를사랑하시는지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내 조국에 엄마라도 계시니 그래도 살만 합니다 ! 위나 아래나 뭐 볼 거 있 나 요 ? 빈 껍질들에 옷 입혀 놓은 것 뿐이지이.. 희망이 나바론이죠뭐어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도 늘 깨어서
엄마 말씀 따라살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엄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생활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엄마 정말 살려드려야 하기에ㅠㅠ 깨어있지 못하면 까먹을 때도 많지만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아멘♡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부끄럽고 못나고 부족하기 그지 없음을...
은총의 새 힘을 부여 받았음을 믿사오니
다시 용맹히 전진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ㅠㅠ
너무눈물이 나네요
불효자가 아니라 효자가
되어야 하는대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생활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엄마 정말 살려드려야 하기에ㅠㅠ 깨어있지 못하면 까먹을 때도 많지만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아멘!!!
저도 너무 부족했기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고맙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만남 하러 나오실 땐 링거를 꽂고 나오셨지요... 또 한 번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 고통 중에서도 환하게 미소 지으시며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하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자체이신엄마님... 예쁜 마음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 전하다가 코를 푸셨는데 손수건에 피가...ㅠㅠ
저희가 감히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들을 묵묵히 봉헌해오고 계신 엄마
순례 후 저희들이 쉴 때도 고통으로 몸부림하실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치유 기도 시간에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수많은 고통을 봉헌해오신 엄마...
엄마가 너무 가엾게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엄마 마음에 대못을
박아드린 저를 내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또 품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모습을 잊지 않고 눈에 더 담아두고파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만남 하러 나오실 땐 링거를 꽂고 나오셨지요... 또 한 번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 고통 중에서도 환하게 미소 지으시며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하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에 대한 정성과 사랑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지금 엄마 살아계실 때 정말 영웅적
충성을 다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생활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엄마 정말 살려드려야 하기에ㅠㅠ 깨어있지
못하면 까먹을 때도 많지만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자체이신엄마님,,,은총의 순레기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 존재는 정말 감동과 사랑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글로서 우리도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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