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198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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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7년 2월 2일
<성모님 돌아오심>
성모님께서는 본당에 가셔서 눈물은 안 흘리셨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던 원장 수녀님을 통해, 신자들이 성모님을 경배하면서 성체조배도 하도록 성체조배실을 마련하고 오셨다.(성체조배 계속 함)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너무 보고프기에 눈물도 흘렸고
옴짝달싹도 못하면서 못내 아쉬워했던 나날들...
3개월이 그리도 길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선 큰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바라시던 “성체 조배” 완성하고 오셨지요.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댓글목록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애타게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ᆢ
얼마나 보고프셨으면ᆢ
성당에 성체조배실을 마련하고
돌아오셨네요ᆢ♡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때문에 괴로워하고
사랑때문에 외로워하고
사랑때문에 고통스러워야만
했던 엄마의 마음이
쬐금이나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묵상 감사합니다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 쓴 맛 단 맛 외로움 고통 이겨내면
진정한 평화가 넘치는 사랑이 오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사랑 은 단맛이 아니구 소태처럼 쓴맛
가슴 에 와 닿네요 그립고.보고싶고.아프며 이뤄가는 사랑
오늘도 셈치고 봉헌하며 노력과 율리아엄마 본받으며
다짐하고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아멘! 주님! 제게도 꼭 이루어주소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가 봐요ᆢ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ᆞ
아멘~~!!*
감사합니다ᆞᆢ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랑은 고통과 아픔이 있어야
완성이되나봐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깨어있는 삶이 되도록
너무 소중한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를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내 몸 같이 사랑하시고 모시던 성모님 상이
나주 성당으로 옮겨져 모셨을 때 율리아님의
마음이 정말 힘드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ㅠ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은총 가득히~-_()_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고 사랑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며
사랑 때문에 외로워야 하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사랑이 고통이군요! 고통을 사랑하며 봉헌하고 셈치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너무 행복해서 아프고 너무 좋아서 아프고
너무 보고파서 아픈 건가 봐요. 그래서 사랑은
단맛이 아니라 소태처럼 쓴맛이기도 하지요."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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