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염려하지 말아라 (198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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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5년 7월 11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어디에 모실지 성모님께 묻는다.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 어찌 하오리까? 저에게는 성모님을 모실만한 방도 없고 순례자들이 머물만한 방도 없질 않습니까? 성당으로 모셔야 합니까? 집에 계셔야 되옵니까? 말씀해 주소서.”
성모님 : “염려하지 말아라.”
율리아 : “아니 어머니~ 성당입니까, 집입니까?”
성모님 :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율리아 : (통곡하면서) “어머니, 어찌하여 보다 더 적합하고 유능하고, 방도 있는 넓은 집으로 택하지 않으셨습니까? 너무 누추하고 초라하여 견딜 수가 없나이다. 성모님께 누가 되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가슴 뭉클한 성모님의 말씀이예요.;ㅁ;!!!
저도 성모님이 좋아요~성모님 사랑해요♡ 말로만 말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예쁜 그릇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감사합니다! 가장 단순한 것도 가끔 잊지요! 모든 것은 주님성모님 뜻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진짜 눈물이나서 정말... 더 읽어보질 못하겠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슴이 뭉클 - 성모님과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희망이 느껴지는 신비한 이야기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의 하모니 모녀지간의 사랑을
애틋하게 느끼며 그 안에 푹 잠기고
싶어요~~<*>
고요 안에 침잠을 빌며~_()_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감동~~~^^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뜻대로~!!!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께서
율리아님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함께 있고 곁에 계시고싶은마음...
너무도 애절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랑스럽고
온전히 부모에게 순명하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자녀를 보는것은
부모의 큰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성모님도
그런 율리아님과 함께
지내고싶으시지않을까요...
그순간만은
성모님도
세상을 다얻듯...
고통도 다잊듯...
눈물도 멈추시고.
예쁜딸옆에서
잠시휴식을.취하시고
위로를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겸손과 사랑의 기도는
정말 가슴 설레이고 뛰어요.
너무 좋고 행복해집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러나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순간마다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심정이셨을지, 그리고 어떻게
의탁하고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 뜻에 온전히 따르셨는지
묵상하게 되네요.
엄마의 영성을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염려하지 말아라 ! " 아멘 ...! 아멘 ...! 아멘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너무 누추하고 초라하여도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선택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상이
하루 빨리 경당으로
돌아 오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염려하지말아라.
난 네가좋다 누추하고 초라해도 율리아엄마 좋다하시네요
감사감사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좋아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린 성모님 좋아하는 율리아님을 따르는 자녀들!!
아멘아멘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아멘!!!
언젠가 이 대목을 읽으면서 울었던 적이 있네요.
성모님 사랑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더 이상 아픔을 드리지 않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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