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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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 3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San Martino de Porres Domenicano
ST.MARTIN de Porres
Lima, Peru, 9 dicembre 1579 - 3 novembre 1639
Canonized:16 May 1962 by Pope John XXIII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흑인의 성자.
’빗자루 수사’,’흑인의 성자’라고 하는 마르티노는 1579년 페루에서 스페인 귀족의 서자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유색인의 설움을 겪었던 마르티노 성인은 이발사겸 외과의사의 견습생이 되었고,
그 후 도미니코회 재속 제3회원으로서 수도복을 입었고, 다시 리마의 도미니코회인 로사리오 수도회에 정식 입회하여 평수사가 되었다.
평수사인 마르띠노는 이발사, 외과의사, 의류수선 등의 여러 직책을 담당했지만
아무런 무리없이 일을 했으며, 병자 치료를 도시 주민에게까지 확대하였고, 또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었다.
소외된 이들, 병자와 노예, 고아들, 심지어는 벌레나 동물까지도 사랑했던 그는 수많은 기적들과 함께,
하느님 앞에는 흑인이나 어린이나 모두가 평등함을 깊은 신앙과 겸손한 삶으로 실천했다.
어느 날은 그의 원장이 빚에 몰려 곤경에 처한 사실이 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저 가련한 종이고, 수도원의 재산이니, 저를 파십시오." 그는 참으로 겸손하고도 엄격한 생활을 영위했고 성체에 대해 큰 신심을 지녔다.
그는 리마의 성녀 로사와 가까운 친구였고, 성 요한 마시아스와도 가까웠다.
그는 외국 선교사가 되어 순교하기를 열망했으나, 자기 육체에 대한 순교로써 만족해야 했다.
그는 일개 평수사에 불과했으나 1639년에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장례식에는 고위 성직자와 쉬족들이 그를 운구했다.
1962년에 시성되었으며,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이다.
생애(生涯)
마르틴 데 포레스는 페루 리마에서, 스페인 귀족과 파나마 출신의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검은 피부를 물려받은 그는 귀족인 아버지로부터 멸시받았다.
또한 그의 아버지가 가정을 버렸기 때문에, 마르틴은 가난 속에서 컸으며 리마 사회의 하류층 생활을 했지만 그의 검은 얼굴에는 항상 사랑과 자비가 넘쳐 흘렀다.
마르틴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의 관대함과 하느님에 대한 신앙, 겸손, 그리고 가난한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의 봉사에 감명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12세에 그에게 외상 치료사와 이발사의 교습을 받게 했다. 그는 머리 깍는 법과 지혈법을 배우고 의술도 익혀서 부상자를 돌보고 치료했다.
그 당시 마르틴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산·라자로 성당의 미사에 참여 하였다.
그는 자기가 흑인의 아들이기 때문에 부자인 백인들은 별로 자기에게 관심이 없겠지만 하느님만은 자기를 사랑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느님은 그와 모든 흑인들을 사랑해서 한 사람, 한사람에게 불멸의 혼을 주셨다.
이 혼은 지금이야 검은 육체 속에서 잠자고 있으나 언젠가는 부정이 없는 날이 올 것이고, 천국에서는 피부의 색깔 같은 것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부자냐, 가난뱅이이냐, 영리하냐, 둔하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천국에서, 값어치있는 것은 세상에서 할 일을 제대로 했고, 충실하게 하느님을 사랑하여 그분의 말을 실천했느냐 하는 것뿐이다."
아침마다 산·라자로 성당에서 무릎을 꿇고, 사제가 주관하는 미사에 참여하면서, 마르틴은 곰곰이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한 하느님의 뜻은 무엇일까? 누구의 몸 안에도 하느님을 본뜬 혼이 있으니까, 서로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그분의 뜻이 아닐까?
만일 내가 사람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면, 나는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걸거야!" 마르틴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내가 태어났다는 것은 얼마나 기뻐해야 할 일인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천국에서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갈 기회가 있으니, 이 얼마나 기뻐해야 할 일인가,
그런데 이 길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극히 적으니, 이 또한 얼마나 슬픈 일인가!" 마르틴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가 15세가 되었을 때 리마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에 자기 자신을 바치리라고 생각했다.
이것이야말로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자기가 태어닌 것은 완전히 이것 때문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사제도 노동수사도 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수도원의 심부름꾼이 되려고 생각했다.
자기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이 일은 하찮은 것이리라. 마르틴은 그렇게 생각하였다.
"주님은 그 자신을 나에게 내주셨다. 나도 나 자신을 주님께 바치리라. 주님! 지친 사람, 병든 사람, 불행한 사람을 제가 돕도록 해주세요.
주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가를, 저를 도구로 쓰셔서 그들이 알게 해주십시오."
그는 평신도 보조원으로 수도원에 들어갔고 성 도미니꼬의 겸손을 본받으려고 노력했으며,
9년 후, 수도 공동체는 그의 기도와 참회, 애덕과 겸손에 의하여 그가 완전한 수도서원을 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그는 이것이 자신에게 너무 큰 영예라고 생각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들에게 온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하였다.
또한 그는 모든 사람을 피부색깔이나 인종, 신분에 관계없이 대했고, 고아원을 설립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며,
아프리카에서 데려온 노예들을 돌보았고, 매일 수도원에서 베푸는 자선을 실제적이고 능률적으로 처리해 나갔다.
마르틴의 수술과 치료기술에 대한 소문도 곧 널리 퍼졌다. 의학지식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도 그는 지극히 무서운 병도 낫게 했다.
마르티노가 부엌에서, 세탁실에서, 병원에서, 일상적인 일을 하는데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의 생활을 놀라운 선물로 채워 주셨다.
그를 공중에 들어올리는 탈혼 상태, 그가 기도하는 방을 가득 채우는 빛, 두 장소에 동시에 나타나는 것, 놀라운 지식, 순간적인 병의 완쾌,
동물들을 뛰어나게 다루는 솜씨, 자신과 하느님만이 아는 방법으로 잠긴 문을 통과하는 것 등 수많은 은사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다.
이런 일들과 다른 많은 기적들 때문에, 마르틴은 그가 살아있을 때에도 성인이라고 불리웠으며, 오늘날까지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거의 끊임없는 기도의 삶을 살았으며, 믿을 수 없는 고행을 했다.
그는 한 순간도 하느님과 일치를 잃지 않으면서 힘들고 보잘 것 없는 일들을 했다. 그의 자비와 겸손과 순명은 특출한 것이었다. .
그의 애덕은 들짐승들이나 부엌의 벌레들에게까지도 미쳤다.
그는 마당에 쥐나 생쥐가 들어오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못먹어서 그렇다고 그렇다고 변명했고, 자기 여동생의 집에서는 길잃은 개와 고양이들까지 보호하기도 했다.
소외된 이들, 병자와 노예, 고아들, 심지어는 벌레나 동물까지도 사랑했던 그는 수많은 기적들과 함께,
하느님 앞에는 흑인이나 어린이나 모두가 평등함을 깊은 신앙과 겸손한 삶으로 실천했다.
그는 수도원을 위해서든 시를 위해서든 그것이 ’담요나 내의,초,사탕,기적 또는 기도’의 문제라면 언제나 대리인이 되었다.
그의 수도원이 빚을 지게 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가련한 혼혈아일 뿐입니다. 나를 팔으시오. 나는 수도원의 재산입니다. 나를 팔으시오."
그는 뛰어난 모금가로서 가난한 처녀들이 결혼을 하든가,수녀원에 들어갈 때 지참금을 마련해 주기 위해 수천 달러를 모금하기도 했다.
그의 동료 수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영적 지도자로 여겼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언제나 ’불쌍한 노예’라고 불렀다.
그는 페루에서 또 한 사람의 도미니코회 성인인 리마의 로사와는 사이좋은 친구였다.
성 마르틴 데 포레스는 신대륙의 첫 흑인 성인이고 축일은 11월 3일이다.
그는 외국 선교사가 되어 순교하기를 열망했으나, 자기 육체에 대한 순교로써 만족해야 했다.
그는 1639년에 선종하였고 1962년 5월 6일 교황 요한 23세는 마르틴 데 포레스를 시성하였으며,사회 정의의 수호성인이다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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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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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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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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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 내가 태어났다는 것은 얼마나 기뻐해야 할 일인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천국에서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갈 기회가 있으니, 이 얼마나 기뻐해야 할 일인가. "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가난한 사람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들에게 온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하였다.
또한 그는 모든 사람을 피부색깔이나 인종, 신분에 관계없이
대했고, 고아원을 설립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며,
아프리카에서 데려온 노예들을 돌보았고, 매일 수도원에서
베푸는 자선을 실제적이고 능률적으로 처리해 나갔다.
마르틴의 수술과 치료기술에 대한 소문도 곧 널리 퍼졌다.
의학지식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도 그는 지극히 무서운
병도 낫게 했다.
마르티노가 부엌에서, 세탁실에서, 병원에서, 일상적인 일을
하는데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의 생활을 놀라운 선물로 채
워 주셨다.
그를 공중에 들어올리는 탈혼 상태, 그가 기도하는 방을 가득
채우는 빛, 두 장소에 동시에 나타나는 것, 놀라운 지식, 순간적
인 병의 완쾌,동물들을 뛰어나게 다루는 솜씨, 자신과 하느님만이
아는 방법으로 잠긴 문을 통과하는 것 등 수많은 은사를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
지극히 겸손하신 삶을 사신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소도자님
한국 나주의 율리아님 모든 세포들 정상이 되어 건강한
모습되시길 저 또한 1대영성이라도 아주 많이 노력하는 힘을 주소서.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리스도인의 겸손은
예수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에 있습니다.
묵묵히 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남에 대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하느님의 사람이 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흑인의 성자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인이시여~☆
주님 안에서 인간 차별을 뛰어넘고 만인의 평등함을
사랑으로 실천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성 마르티노,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기게 빌어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와 장홍빈 알로이시오신부님의 영육간의건강을 발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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