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1990. 12. 3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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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글을 함께 나눕니다 ^-^♡
♡♡♡ 님의 향기 ♡♡♡ <1990년 12월 30일> 중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내 자신의 모습을 그 누가 흉내 낼 수도, 이 소중한 삶의 고통들을 이왕이면 좀 더 알차게 만나고 싶어한 이들을 만나 주지 못 했던 아픔도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다. 이제 새롭게 주님과 함께 일하며 나의 정성과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내가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온전히 맡기련다.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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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 새롭게 주님과 함께 일하며 나의 정성과
경건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열매 맺고자 한다.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내가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온전히 맡기련다.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심금을 울리네요 -!!! 묵상하고 갑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고쳐서 수리할 부분이 없으신데도 이렿게 겸손하신 모습
묵상하며 반성합니다. 감사드려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사람들은 자신을 들어 내보이기 위해 말을 많이 한다.
예수님의 헤로데와 빌라도 앞에서 하신 언행을 참고 해야합니다
우린 무조선 자신의 변명부터 하지 않는가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님의 향기!!
계속 책이 나와야 하는데 다음 편이 기다려짐은 우리모두의 기대!
엄마! 회복하시어 계속 좋은 글로서 우리를 이끌어주셔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 ~~~ 맨 !!!
엄마의 사랑의 마음과 결심이 전해져 옵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아멘!!! 말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이제 새롭게 주님과 함께 일하며 나의 정성과
경건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열매 맺고자 한다.‘’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빌며,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님의 향기 글 올려주신 예쁜그릇님께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영광을 받으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제 새롭게 주님과 함께 일하며 나의 정성과
경건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열매 맺고자 한다.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아멘!!! 감사 감사 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를 올려
주시기 위하여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
하셨군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이귀한
내용들을 종종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성섬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가끔씩 또 나눠 주시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 이라고 말할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이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한 마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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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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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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