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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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몇 년 전 겨울의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기만 하네요.
남편이 새벽에 일이 있어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나갔습니다.
밥을 차려주고, 잘 다녀오라고...
오후 1시쯤에 돌아왔기에...
일찍 끝났나보다... "안경테도 바꿨네요?"
갈색이던 테가 푸른색테로 바뀌어 있기에 물었는데,
"놀라지마~!!!"
앞머리를 들어 올리는 순간, 피 묻은 거즈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동료들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진입하던 중... 달려오는 트럭과....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편은
도로 진행 방향이 아닌데,
왜 이리 나가지? 생각하며 옆을 봤는데,
트럭은 이미 유리창 바로 앞에....
그 후 혼자만 잠시 기절을 했다고 합니다.
새벽 안개에,
비몽사몽 잠을 설치고 나간 터라 트럭을 보지 못했고,
눈을 떴을 때, 누구 안경인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아무 안경이나 끼고는 병원으로 갔던 것입니다.
나중에 경찰이 말하기를,
그 트럭이 조금이라도 속력을 냈다면, 모두들...
이 세상 사람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생각만해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일 많이 다쳤어야 할 사람이
이마에 난 상처 외에 손가락 하나 다친 곳이 없었습니다.
머리를 비롯
2박3일 동안 입원을 해서 모든 검사를 받았거든요...
운전자와 뒷자리에 앉았던 다른 사람들은 깁스를 할 수 없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뼈들도 금이 가고 다쳐
몇 달 간 힘겨운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들었습니다.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회에서 늘 한결같이 자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시부모님께서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때 저희들은 드문드문 기도회에 참석했거든요...
거룩한 도성인 나주에서 바쳐지는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어리석은 제게
깨달음을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가 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의 기도를 받고 있습니까?
바로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나주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예전엔 열심이셨다가 쉬고 계시는 분들...
첫순례를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모두들 꼭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크옵신 은총들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건 사과야 하고 말로 들어 아는 것과
보고, 맛보고, 만져보고, 맡아보며 알게 된 사과는
천양지차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0^*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소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0^
♡♡♡♡♡♡♡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2006년 4월 14일 성금요일... 예수님 말씀 중에서...
+ + + + + +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글이 너무 길어 메시지 말씀은 댓글에 올립니다. ~*^0^*
참석하지 않았던 기도회를 지금 몹시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은총의 시간들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빠지지 않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라 청해 봅니다. 아멘~!!!
지금이라도 율리아님의 품에서 부비부비 볼도 부벼보고,
킁킁킁 장미향기도 한껏 맡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구원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인 노력하고 노력하겠사옵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깨어 있어야함을 다시느낌니다.
사랑해요 마끌리나 자매님!~^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큰일날뻔했는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여!!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리고 또 우리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의 기도를 받고 있습니까?
바로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보호아래 사는 저희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정말 너무 놀랍습니다ㅜㅜ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ㅜㅜ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이온지요.
감사함이 뼈속깊이 느낍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소중하기에
소중함의 가치를 느끼지
못할때도있고
가까이 있기에
고마움을 알지못할때도
더러있는것같아요...
나주성모님 현존하시는 동산은
어쩌면
너무도 가까이 있기에
거룩함을 느끼지못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나주가 인준이난다면
어마어마 한 사람들이 몰려오겠지요?
그때는
나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지금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년의
해입니다.
인준되기전에
오신다면
그축복이 더크리라 생각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께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일날뻔 했던 일들!
주님 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들에 보호받았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얼마나 놀랐을까요?
정신을 잃을 정도였는데도
이마에 상처 외에는 다친 곳이 없으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악을 선으로 바꿔주셔서 감사와 더욱더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의 기도를 받고 있습니까?
바로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 ~~~ 멘 !!!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지켜주셨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고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나는데 그 짧은 순간의 찰나에
보호하여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영원히 사랑해여~*♥*
마끌리라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희가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의 기도를 받고 있습니까?
바로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순례하는 그 가족들 까지도 지켜주시라고
늘 기도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감사 대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
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보호받고 지켜지는 행복한 삶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끌리나님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성모님이 돌봐 주시지 않으셨다면
위험하고 큰 사고로 이어졌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저희를 위해 온갖 희생보속을 바치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함과 율리아님과 함께 함으로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은총과 축복속에
살 수 있음인지 다시금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을 더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33주년 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에 오셔서
오히려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이고지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어서어서 오시어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예전엔 열심이셨다가 쉬고 계시는 분들...
첫순례를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모두들 꼭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크옵신 은총들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그런 영혼들도 다 불러 주시어
새롭게 탈바꿈해 주시는 곳
바로 은총과 구원의 장소인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이니까요...
지속적인 나주 순례가 큰 축복이며
은총임을 머지않은 장래에 모든 만민들이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 성지에 구름떼처럼 모여 와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마끌리나님! 받으신 은총 함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님과 가정에 주님의 보우와 상응하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예전엔 열심이셨다가 쉬고 계시는 분들...
첫순례를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모두들 꼭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크옵신 은총들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시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무한히 영원히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언제나 든든한 분들이 저희들 뒤에 떠억하니 버티고 계시니
뭐가 걱정입니까? 세상의 어떡 성벽, 방호벽 보다 더 두텁고 강한
벽들로 둘러쌓이 우리들인데요.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느껴야만 " 됨니드어 ! 느끼봐야만 됨니드어 ! ^^* 나주국제시장뚝빼기국밥은자셔봐야만암니드어 ! 33년간이나 달인 ( 꼬다 : 정성들여 불을 떼었다 ) 국 인디이 .. 그 진국에다 오곡밥을 말아 ..오오메에 배고푼그어~ 어푼가서 한그릇...! (^-^)/ " 내 너희를 위하여 또 다른 한 城을 마련하였나니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하심 받은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가 직장에서의 할 일들(해결해야 할 문제) 잘 처리하여 주기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그저 누리는 우리의 삶과 행복..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없다면 큰일날뻔 했네요..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아무탈없이 상처만 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글 감사해요^^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회에서 늘 한결같이 자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시부모님께서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사고는 아니지만 병설유치원 당첨되는 행운을 저희 엄마 기도회의 기도 덕분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어요. 엄마는 매주 저희집에서 기도회를 하고 계셨거든요.
병설유치원에 당첨된 것 뿐만 아니라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 2명도 같이 당첨되어서
아이가 병설유치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잘 다녔습니다
모두 나주성모님의 큰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위기에서 한상 구해주시는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우리들의 소중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셨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큰일 날뻔 했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잠시 기절했을 정도 였는데, 이마만 조금 다치고
아무 문제가 없으니 큰 다행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 주시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위기에서 구해 주셨네요~~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놀라운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거룩한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한 일을 당한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이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심을 당하신 예수님!!
율리아 엄마 통하여 주시는 사랑에 우리모두 깨닫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셨네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참석하지 않았던 기도회를 지금 몹시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은총의 시간들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빠지지 않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라 청해 봅니다. 아멘~!!!
마음에 많이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무한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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