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4-08-17 07:4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감사기도 21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8-17 08:02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08-17 08:33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8-17 09:09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8-17 09:30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8-17 17:43

끝까지 주님께 달아드는 여인의 모습처럼
닮아가도록 할께요.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8-17 21:51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8-17 21:57

아멘.

늘 감사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8-18 01:12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8-18 03:35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8-18 06:30

아멘+++♡♡♡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14-08-18 07:52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8-18 08:14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8-18 09:51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18 13:50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8-18 13:53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8-18 17:07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8-18 22:16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8-19 13:49

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8-20 14:58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8-20 20:59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8-20 21:33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밤 그곳에 비가 많이 오나봐요 하하하
수고에 감사

이전글성모님 사랑의 말씀 -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14.08.17
다음글성모님 승천 대축일 교황님 강론 말씀 - HOMILE of HIS HOLLINESS :ASSUMPTION 14.08.16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