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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699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댓글25개	애인여기	8342	01-24
28698	1월 22일 봉사자 피정때 낭독된 사랑의 메시지에 내려주신 향유 댓글60개	운영도우미	7608	01-24
28697	♥♡♥...................나주의 5대 영성......................♥♡♥ 댓글76개	운영도우미	24726	01-24
28696	빨래를 하면서...... 댓글27개	소중한영혼	7063	01-25
286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5일) 댓글20개	고요한	7188	01-25
28694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0453	01-25
28693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8489	01-25
28692	꼬마 천사가 쓴 일기 댓글40개	길동이	8588	01-25
28691	~1월22일 봉사자 총회때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치유 받았어요. 댓글38개	천국이좋아	8035	01-25
28690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믿으시고 나주를 지지하셨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5월 1일 복자품에 [펌]♬ 댓글34개	메시지사랑	11104	01-25
28689	행복한 사람들 댓글26개	뱃사공	7890	01-25
28688	제17회 부산마리아꿀룸 홍보 후기 댓글29개	요안나♥	8195	01-25
28687	★☆★ 2010년 한 해를 보내며 (2010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와 소식) 동영상 ★☆★ 댓글65개	운영진	10919	01-26
286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댓글17개	고요한	6847	01-26
28685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6986	01-26
28684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댓글36개	위하여	6721	01-26
28683	2011년 1월 8일 각 지부 임원 면담 때 율리아님 말씀 댓글31개	lily	6906	01-26
28682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고속도로이다 댓글24개	다같이	6558	01-26
28681	♣ (72)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476	01-26
28680	^*~ 성모님을 바라보며 ..... 댓글27개	크리스마스	6445	01-26
28679	율리아 자매님 일행 필리핀 신추기경을 만나다 --(1) 댓글25개	죤폴	6849	01-26
28678	한량없으신 나주성모님 사랑 댓글28개	순교의미덕	6647	01-26
28677	아기에게 기적수 은총 댓글35개	어머니향기	679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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