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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38	부족한 이 죄인에게 주신 젖!감사드려요.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8041	02-10
28537	2월 첫토 싱가폴 기도회 소식과 호주에 또 하나의 기도모임 준비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8041	02-14
28536	사랑합니다. 댓글36개	사랑의향연	8039	03-11
28535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8025	03-10
28534	.:+:..♡♥♡..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댓글46개	운영도우미	8019	03-01
28533	♠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8012	03-15
28532	기적수병에 성혈을,,,,,^^ 댓글36개	무지개	8008	01-23
28531	폭설의 위력 댓글25개	주님함께	8007	02-14
285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2일) 댓글18개	고요한	7989	02-11
28529	인터넷 상에 순명에 대한 좋은 비유의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댓글22개	마리아노	7985	01-28
28528	2011년 1월 8일 각 지부 임원 면담 때 율리아님 말씀 댓글31개	lily	7983	01-26
28527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46개	상아탑	7983	03-16
285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8일) 댓글24개	고요한	7972	01-28
28525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일치 주간)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7966	01-18
28524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오! 놀라운 사랑(펌) 댓글22개	죤폴	7966	03-10
28523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6개	승리의월계관	7964	02-18
28522	이단과 열교 댓글21개	뱃사공	7963	01-30
28521	자신을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주님뜻대로	7951	02-15
28520	♣ (103)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7948	06-21
28519	나주성모님을 기쁘게한 예쁜 율동 댓글33개	작은빛	7947	02-14
28518	율신액 스카프 치유 댓글29개	인준만세	7943	01-24
28517	나주순례길 대구-옥포구간에서 아름다운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댓글28개	메시지사랑	7942	02-14
285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댓글17개	고요한	793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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