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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38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댓글30개	카타리나	7023	01-27
28537	향유로 강조하여 힘을 주신 사랑의 메시지 다시 올려봐요. 댓글38개	아기예수의눈물	7020	01-28
285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1일) 댓글25개	고요한	6999	01-21
28535	나주성모님을 기쁘게한 예쁜 율동 댓글33개	작은빛	6996	02-14
28534	폭설의 위력 댓글25개	주님함께	6992	02-14
28533	장부에게 주신 은총^^ 댓글31개	신의축복	6991	01-17
28532	재혼설과 꿈<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0개	카타리나	6991	06-22
28531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6986	01-26
28530	오상철 신부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Ⅰ마르첼리노Ⅰ	6986	05-26
28529	.:+:..♡♥♡..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댓글46개	운영도우미	6981	03-01
28528	자신을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주님뜻대로	6978	02-15
28527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46개	상아탑	6977	03-16
28526	★☆★ 성인이 되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 댓글58개	운영진	6976	04-25
28525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일치 주간)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6975	01-18
28524	♥♡♥ 2015년 1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4개	운영도우미	6974	01-14
28523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우리아이 대학원 갔어요 교수님밑에서 월급도 80만원씩 받으며 댓글37개	성모님의향기	6972	01-19
28522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6965	09-23
28521	이 말은 해야겠습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6958	02-08
28520	♠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6955	03-15
28519	2월 첫토 싱가폴 기도회 소식과 호주에 또 하나의 기도모임 준비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6954	02-14
28518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오! 놀라운 사랑(펌) 댓글22개	죤폴	6953	03-10
28517	기적수병에 성혈을,,,,,^^ 댓글36개	무지개	6949	01-23
28516	2011년 성금요일 율리아님 받으신 대속고통 영상을 보고... 댓글24개	메시지사랑	694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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