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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92	대재앙을 미리 예고하신 성모님 3월10일 말씀! 댓글38개	야고보	6852	03-15
284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8일) 댓글20개	고요한	6851	01-18
28490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신앙의 차이 댓글36개	주님함께	6850	03-16
2848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7일) 댓글22개	고요한	6849	01-17
28488	◈ 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 발렌티나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6842	02-14
284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8일) 댓글24개	고요한	6839	01-28
28486	2월12일 토요일 순례기-아내가 성혈을 받았습니다. 댓글35개	빛나들이	6832	02-13
28485	교중미사에 스님에게 특송을 시킨다는 명동성당.... 댓글30개	세인트비오	6823	05-19
28484	안녕하세요 달맞이꽂 입니다 댓글28개	달맞이꽃	6815	01-29
28483	걸움도 못걷게한 엉치뼈 통증이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싸~~악!!! 댓글24개	행복한꽃	6809	02-14
28482	아기에게 기적수 은총 댓글35개	어머니향기	6804	01-27
28481	늦게라도 다녀와 글을 남깁니다. 댓글23개	아침	6801	02-13
284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1개	고요한	6800	06-23
284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7일) 댓글19개	고요한	6796	02-16
28478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댓글22개	카타리나	6792	03-12
28477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6783	01-19
28476	두려움이 앞서며 댓글32개	바보	6779	03-15
28475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댓글45개	운영도우미	6769	01-30
28474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6761	07-15
28473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자비와 정의 댓글19개	뱃사공	6760	03-01
28472	♥♡♥2011. 3. 17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사진들♥♡♥ 댓글66개	운영도우미	6760	03-18
28471	♥♡♥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댓글66개	운영진	6747	02-05
28470	달콤한 유혹- 펌(아기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은총의꽃	674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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