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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6일) 댓글22개	고요한	6737	01-16
28468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6733	01-19
28467	믿음 댓글14개	다같이	6732	03-15
28466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댓글36개	위하여	6720	01-26
28465	잃었던 성혈묵주를..... 댓글30개	주연	6717	01-24
28464	☆ 부활 팔일축제내 금요일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715	04-29
28463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6712	04-23
28462	행복했던 2박3일의 성소자피정♡ 댓글42개	세상의빛	6710	02-08
28461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96개	운영진	6708	04-27
28460	루르드 기적수 기적임을 인준--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펌,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6699	03-31
28459	"저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였으나, 주님께서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697	10-04
28458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댓글42개	메시지사랑	6694	03-16
28457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6689	07-11
28456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센다이시에 살고 있는 저희 언니 가족 모두를 구해 주셨습니다!ㅠㅠ(수정) 댓글82개	천국에가리	6688	03-13
28455	[수원] 꿀룸 목요 성시간 소식입니다. ^^ 댓글22개	그린크리스틴	6686	02-14
28454	마닐라 기도 모임 소식과 은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683	02-26
28453	사랑의 집방문해 듣게 된 율리아 엄마의 숨은 사랑의 역사와 기적!^^* 댓글46개	지원자	6679	02-06
28452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연재를 시작하며.. 댓글35개	상아탑	6666	02-18
28451	김장 중 베인 상처....성수로 치유 댓글28개	두살	6659	01-24
28450	김치와 밥 댓글31개	주님함께	6652	02-15
284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일) 댓글14개	고요한	6650	02-13
28448	필리핀 나주 성모님 기도회 은총 증언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	6649	01-24
28447	☆★탐사보도 세븐에서거짓 보도한 기적수 검사 결과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영상)★☆ 댓글73개	운영진	664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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