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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22	모든것을 주님영광으로 돌릴때 장미향기가... 댓글33개	빛나들이	9056	01-10
28721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9035	01-25
28720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댓글25개	카타리나	9009	05-05
28719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18개	대철베드로	8991	01-11
28718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댓글25개	애인여기	8981	01-24
28717	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1부 댓글30개	수호천사	8980	05-02
28716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댓글21개	천사들의합창	8965	08-05
28715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은 은총 댓글28개	겸손과온유	8948	01-11
28714	(68)♣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8928	01-11
28713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5 댓글20개	빛고을	8926	06-22
28712	◈ 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8903	01-10
287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0일) 댓글20개	고요한	8891	01-10
28710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측의 질문에 대한 답변 요약☆★ 댓글82개	운영진	8829	09-06
28709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4개	주님뜻대로	8828	01-11
28708	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 댓글29개	장미향	8813	01-12
287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4일) 댓글17개	고요한	8800	04-24
28706	하느님은 한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8789	01-13
28705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한 서신은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쓴 것이 아닙니다. 댓글35개	메시지사랑	8773	05-20
28704	기적수로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8개	말지나	8752	01-11
28703	6월 30일 증언 - 제초제를 먹은 동생이 살아났어요 댓글37개	사랑과함께	8745	06-25
28702	열이나는 아기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댓글40개	어머니향기	8730	01-11
28701	제17회 부산마리아꿀룸 홍보 후기 댓글29개	요안나♥	8674	01-25
28700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865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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