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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	나주 성모님을 믿어 적극 후원하신 행적 등으로 /“교황 시성 빠른 시일에 이뤄질 것”[펌] 댓글35개	메시지사랑	8865	04-30
155	어느 기도회장님과의 대화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8866	01-13
1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8일) 댓글27개	고요한	8884	01-08
153	어처구니 없는 누명에서 해방시켜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댓글28개	복된성가정	8892	01-10
152	♠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8905	01-13
151	★☆★2011. 1. 13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된 말씀요약★☆★(수정) 댓글80개	운영진	8907	01-14
150	♣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8911	03-31
149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댓글28개	카타리나	8933	03-30
148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때 댓글25개	아름다운봉헌	8936	01-09
147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8972	11-05
146	어둠의 늪에서 나와떠염>< 댓글25개	작은등불	8983	06-22
1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9일) 댓글21개	고요한	9005	01-09
144	♥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29개	맑은백합	9021	01-10
143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댓글14개	카타리나	9071	04-21
142	*** 주간지인 <일요신문>에 실린 나주 성모님 기사 르포--기사-펌)수정 댓글31개	죤폴	9079	06-03
141	2011.5.1.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된 신앙교리성 서신은 바티칸내 마쏘네가 보낸것일지도. 댓글24개	메시지사랑	9096	05-06
1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일) 댓글24개	고요한	9143	01-07
139	†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9144	03-10
138	♠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9151	01-09
137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댓글25개	gaori	9166	01-08
136	★성목요일에 내려주신 참젖★ 댓글42개	촬영팀	9171	04-30
135	지부회를 다녀와서 댓글26개	다같이	9192	01-09
134	내가 본 나주 < 은총 체험 중 최근 체험에서 - 펌 > 댓글28개	lily	92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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