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5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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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성체기적과 성체의 기적 댓글31개	메시지사랑	9622	03-07
109	☆ 성 프란치스코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628	01-24
108	10년된 냉병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3개	성덕의태동	9660	01-08
107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 아침~~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33개	촬영팀	9694	01-05
106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댓글21개	위로의샘	9735	01-05
105	세상을 구할 만큼의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과 함께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하고 왔어요~ ^0^ 댓글23개	엄마아기	9771	01-05
104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댓글29개	카타리나	9777	03-19
1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 댓글18개	고요한	9795	01-05
102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7개	nima	9797	01-14
101	새해첫날을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댓글28개	달님	9849	01-03
100	위험한 급소를 살짝 비켜갔습니다. 댓글31개	카타리나	9864	01-06
99	신기하게도 정말 하나도 안추웠어요~ ^.^ 댓글20개	클라라	9878	01-03
98	동경에 출장가있던 오빠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43개	Liliana	9905	03-15
97	★☆★ 2015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0개	운영진	9932	05-21
96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은총체험 중에서 > 댓글23개	lily	9945	03-09
95	작은체험 댓글34개	빛나들이	9954	01-06
94	마음의 평화 댓글23개	주님께찬미	9966	01-03
9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댓글24개	위로의샘	9966	01-04
92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9969	01-27
91	(200)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댓글25개	주님함께	9978	01-06
90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댓글28개	카타리나	9980	02-21
89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28개	파란마음	10035	01-04
88	수원교구 이성효 보좌주교, 9일 교황대사관서 충성 서약 댓글13개	대철베드로	1007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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