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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68	♠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9719	01-09
28767	눈이 올 때 댓글36개	소중한영혼	9711	01-07
28766	☆ 주님 공현 후 토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701	01-08
28765	†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9693	03-10
28764	★성목요일에 내려주신 참젖★ 댓글42개	촬영팀	9674	04-30
287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일) 댓글24개	고요한	9673	01-07
28762	지부회를 다녀와서 댓글26개	다같이	9673	01-09
28761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댓글25개	gaori	9656	01-08
28760	2011.5.1.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된 신앙교리성 서신은 바티칸내 마쏘네가 보낸것일지도. 댓글24개	메시지사랑	9639	05-06
28759	*** 주간지인 <일요신문>에 실린 나주 성모님 기사 르포--기사-펌)수정 댓글31개	죤폴	9538	06-03
28758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댓글14개	카타리나	9531	04-21
287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9일) 댓글21개	고요한	9510	01-09
28756	★☆★2011. 1. 13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된 말씀요약★☆★(수정) 댓글80개	운영진	9505	01-14
28755	♥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29개	맑은백합	9503	01-10
28754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댓글28개	카타리나	9490	03-30
28753	♠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9472	01-13
28752	어느 기도회장님과의 대화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9441	01-13
287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8일) 댓글27개	고요한	9415	01-08
28750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때 댓글25개	아름다운봉헌	9413	01-09
28749	나주 성모님을 믿어 적극 후원하신 행적 등으로 /“교황 시성 빠른 시일에 이뤄질 것”[펌] 댓글35개	메시지사랑	9400	04-30
28748	♣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9397	03-31
28747	어처구니 없는 누명에서 해방시켜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댓글28개	복된성가정	9396	01-10
28746	어둠의 늪에서 나와떠염>< 댓글25개	작은등불	937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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