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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22	꼬마 천사가 쓴 일기 댓글40개	길동이	8441	01-25
28721	★☆★2011. 2. 1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42개	운영진	8437	02-16
28720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18개	대철베드로	8405	01-11
28719	★☆★2014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87개	운영진	8400	05-22
28718	이율 배반! (진정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댓글34개	야고보	8397	05-04
28717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8363	01-25
28716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댓글25개	카타리나	8343	05-05
28715	(68)♣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8336	01-11
28714	◈ 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8333	01-10
28713	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1부 댓글30개	수호천사	8311	05-02
287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0일) 댓글20개	고요한	8296	01-10
28711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은 은총 댓글28개	겸손과온유	8295	01-11
28710	율리아님의 33번째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해외에서 보낸 축하메시지^^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8287	05-22
28709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댓글21개	천사들의합창	8279	08-05
28708	2015년 10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1부) 댓글42개	운영도우미	8254	10-06
28707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댓글25개	애인여기	8208	01-24
287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4일) 댓글17개	고요한	8196	04-24
28705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4개	주님뜻대로	8187	01-11
28704	하느님은 한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8168	01-13
28703	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 댓글29개	장미향	8164	01-12
28702	기적수로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8개	말지나	8150	01-11
28701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8079	01-11
28700	열이나는 아기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댓글40개	어머니향기	807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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