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어디갔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35건 조회 833회 작성일 21-06-15 22:5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게 하시고 글자 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해 주시고

글 쓴 시간만큼 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피정기간 동안 주님께서 저의 생리통을 없애주셨습니다여자로써 매달 감내해야만 했던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은총을

받은 여정을 나누라고 하시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남성분들은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몸이 좋지 않던 저는 다양한 치유 방법들을 배우고 스스로 적용시켜 왔어요.
 그러면서 진통제를 먹어도 침대에서 뒹굴며 괴로워했던 생리통이 점점 완화되었어요.
그리고 최근 약 3년 간은 양약을 완전히 끊고 살게 되었고 진통제도 다름이 없었어요.


그래서 잠을 깰 만큼의 생리통이 있었지만 양약을 먹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버티곤 하였어요.

그러다 유튜브에서 율리아 엄마를 알게되어 양육을 받으며 고통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것과 주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 저에게 고통이 왔을 때

꼭 그렇게 봉헌해 봐야지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기차 시간 때문에 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생리통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앉아있기도 서있기도 어려웠어요. 카트에 몸을 지탱하고 천천히 걸으며 제 앞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걷고 있다고 상상하며 저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뒤를 따르기를

기도했어요. 그리고 저의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며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눈앞이 아득해지고 한발짝 내딛는 것도 무척 힘이 들었지만 간절히 기도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약국 간판을 보며 달려가 진통제를 사고 싶었지만 꾹 참고 계속 그렇게 걸었어요.
하지만 그날따라 너무 심해서 속으로 '묵주기도만 끝나면 저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먹자' 생각하며

버텼는데 묵주 기도 후 막상 그 앞에 가보니 약국 문이 닫은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것은 주님께서 제 고통을 더 봉헌하길 바라시고 여태 먹지 않은 진통제 오늘도 먹지

말라고 하시는건가보다 생각하며 포기의 잔 꽃송이로 봉헌하였는데 점점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할 때는 정말 쓰러질 것 같았고 멈추고 싶었는데 끝까지 기도한 것도 신기했고

통증이 완화 된 것도 신기했어요.


그 다음 달은 마침 성모님 동산에 가게된 날이었어요. 생리통으로 배와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고만

싶었지만 신발을 벗고 성혈 조배실로 걸어가 무릎을 꿇고 '저의 이 고통을 제가 지어온 음란죄와

낙태한 어린 여성들의 죄와,  생명 존중에서 멀어진 임산부들의 죄와,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낙태 보속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했어요. 그런 마음으로 맨발로 장궤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나니

무척 힘들었지만 점점 생리통이 좋아졌습니다.


산부인과 중형병원에서 일하며 직접적으로 산모들을 대했고 의료진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게 되며

임신과 출산의 현실을 알게되었어요. 임산부 관련 공부를 하면서 임신에서 출산, 넘어서서

육아까지의 과정이 여러모로 모순과 오류에 둘러쌓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출산과 모성애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자연스러운 출산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뱃속에서부터 아기와 교감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상황... 인간의 이기심과 현대 의학이 쿵짝 거리며 만들어 놓은 이 거대한 판에 망연자실 했었어요.


엄마께서 기도하실 때 '뱃속에서 부터 받은 상처'라고 표현하시잖아요. 이런 환경에서

제일 큰 희생자는 아기들이었고 생명의 존귀함을 잊게되는 현실이 참 슬펐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갑자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보속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신것은

성모님이셨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때 기도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저에게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경험과 관련 공부를 하게 해 주셨나봐요.



그런데 그 다음 달 부터 이상한 일이 발생했어요. 첫 달은 생리 기간이 정말 짧았고 생리통도

무척 감소했어요. 그 후 약 4달 정도는 아예 생리를 하질 않았어요. 이상한 일이라 생각했고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딱히 이상증상이 없어서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너무나 편했거든요^^


그런데 엄마 말씀 피정 중인 5월부터 생리를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통증이 아예 없었어요.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저 묵직한 느낌만 있을 뿐 '생리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처음에는 제가 여러모로 건강관리를 해서 이제서야 없어진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다음 달인 6월도 생리통이 없었고 그렇게 여기기에는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없었기에 이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신것이라고 완전히 믿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어야 했는데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 주시고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피정을 받게 해주셔서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약하고

죄 많은 제가 은총의 폭포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롯이 엄마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아멘


저는 내일부터 다시 피정 1일차 복습합니다♡ 피정 너무너무 좋은데 끝나서 아쉬워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저의 이 고통을 낙태한 어린 여성들의 죄와, 생명 존중에서 멀어진 임산부들의 죄와,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낙태 보속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가슴에 참 와 닿아요. 이렇게 진심어린 보속 기도를 엄마 고통에 합쳐 바치시니 성모님께서 큰 위로받으셨음이라 생각해요.
엄마께 힘드리며 오대영성 실천해요.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6월도 생리통이 없었고 그렇게 여기기에는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없었기에 이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신것이라고 완전히 믿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사랑가득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더욱 주님, 성모님, 엄마를 생각하며 잘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생리통이 없어진 것이 너무나 놀라워요~~!!
저도 더욱 진심어린 생활의 기도를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주니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넘 힘드셨겠어요. 생리통이 정말 심하셨네여ㅠ
근데 이제 없다니... 놀라운 미라클이네여!!!
피정하시며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 치유받으셨군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저 묵직한 느낌만 있을 뿐 '생리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
주시고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피정을
받게 해주셔서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약하고
죄 많은 제가 은총의 폭포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롯이 엄마
덕분입니다. 앞으로도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딸님...놀라운 은총 축하드리며
 내일부터 다시 피정 1일차 복습합니다아~멘
입니다 아멘!!! 저희도 틈나는대로 복습피정 함께
해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귀한말씀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생명존중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일인데...
생리통을 동산 성혈조배실 앞에서 간절한 기도와 십자
가의 길에서의 치유를 받으셨다 믿어지네요~~
다행입니다....이제 치유되었으니~~간절한 기도봉헌이
필요했나 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
주시고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피정을
받게 해주셔서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약하고
죄 많은 제가 은총의 폭포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롯이 엄마
덕분입니다. 앞으로도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
7주간의 피정과 함께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들고 아픈것인데
그런 착하고 사랑의마음가득하시니
치유받고.은총받고.
감사의마음 보내드립니다.
피정의 아쉬움속에 다시반복하시니
은총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글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시고자 하시는  착한 자매님의

영성에  주님께서 더 많은 응답이 있으시기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척 힘들었지만 점점 생리통이 좋아졌습니다."
엄마닮은딸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피정을 통해
큰 은총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는 생리통이 없었기에
깊이는 알 수 없지만
글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느껴지네요~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리통이 엄청 심하셨군요.
그렇게 심하셔도 주님의 십자가 지고 가심을
묵상하시며 묵주기도 바치는 모습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 힘드셨던 시기들
이제는 해방되셨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저 묵직한 느낌만 있을 뿐 '생리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매달 반복되는 고통.. 그것도 하루가 아니라
며칠씩 간다면 정말 더욱 힘들겠죠~ㅠㅠ

고통에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려는 노력보시고
다 치유시켜주셨나봐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피정 복습도 정말 좋네요!
더욱 5대 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도할 때는 정말 쓰러질 것 같았고
멈추고 싶었는데 끝까지 기도한 것도 신기했고
통증이 완화 된 것도 신기했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포기의 잔 꽃송이로 봉헌하였는데 점점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할 때는 정말 쓰러질 것 같았고 멈추고 싶었는데 끝까지 기도한 것도 신기했고
통증이 완화 된 것도 신기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05
어제
4,629
최대
5,361
전체
3,890,4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