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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성 토마스 모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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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788회 작성일 21-06-22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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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토마스 모어 (Thomas More)

축일: 6월 2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인본주의자, 법률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477-1535년



법률학자이자 판사이던

요한 모어(Joannes More)의 아들로

 런던에서 태어난 성 토마스 모어는 12세 때에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이며

영국의 대법관인 요한 모턴의 조수로 생활했다.

나중에 그는 옥스퍼드와 런던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면서

문화와 신학 ·고전 문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혔고,
1501년 법조계에 진출했다.

1504년에 그는 영국 하원 의원에 당선되었고,

카르투지오회 수도자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1505년에 제인 콜트(Jane Colt)와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었다.


• 그들의 집은 영국의 문예부흥 및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그 이유는 당대의 석학들과 지성인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기지는

만인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영국 인본주의자들의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최고 석학이었다.

그는 시, 역사를 비롯하여

프로테스탄트를 반대하는 논문,

신심 서적과 기도문 등을 저술했고

고전 번역 작업도 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유토피아”(1515-1516년)는 이성이

지배하는 이상적인 국가상을 묘사한 것으로

세계의 고전이 되었다.

또 “루터를 배격하는 헨리의 변명”(1523년)은 그가

가르쳤던 헨리 8세에 대한 강력한 옹호가 담긴 서적이다.


1510년 그는 런던의 사정

장관보(司政 長官補)로 임명되었고,

1511년에는 아내와 사별한 뒤에 과부이던

 앨리스 미들턴(Alice Middleton)과 재혼하였다.

헨리가 그의 형 아서(Arthur)의 사망으로 왕으로

등극하면서부터 그는 프랑스와 플랑드르(Flandre)의

외교사절로 활약했고, 1517년에는

 추밀원에 진출했으며,

1521년에는 기사작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1523년에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 1529년에는 월시(Walsh) 추기경 후임으로

평신도로서는 처음으로 대법관직에 올랐다.

성 토마스 모어는 이때 왕의 이혼에 대하여

강력한 어조로 반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관에 기용된 것이었다.

• 그 후 그는 헨리 8세 왕의

이혼 문제에 침묵을 지킴으로써

왕의 혼란을 가중시킴과 아울러 분노케 하다가,

헨리 8세가 카타리나(Catharina of Aragun) 왕비와의

 이혼 허가를 교황청에 제출하는 서류에 서명하기를

거부했을 때 국왕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또 교회를 반격하는 일련의 서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후 성 토마스 모어는

대법관직을 사임하고, 1532년에 첼시(Chelsea)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또한 그는 헨리 8세가 카타리나의 시녀였던

앤 불린(Anne Boleyn)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에게 후계 지위를 양도한다는


소위 왕위 계승 문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왕에게 정면으로 맞서게 되었다.

• 그래서 그는 1534년에 체포되어 런던탑에 갇혔고

, 15개월 동안 옥중 생활을 하는 중에도

영국 교회에 대한 왕의 수장령에 서명할 것을

요청하는 토마스 크롬웰(Thomas Cromwell)에게

침묵권을 행사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이 일로부터 꼭 5일 째 되는 날인 1535년 7월 6일

, 마침내 그는 참수형을 받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자신이 국왕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으나

먼저 하느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던

위대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1850년 영국 가톨릭 교계제도가

재확립된 이후 시복시성이 추진되면서

1886년 12월 29인본주의자, 법률가,

 순교자 로체스터(Rochester)의

성 요한 피셔(Joannes Fisher) 주교와

다른 52명의 순교자들과 함께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그리고 순교 400년이 되는 1935년 5월 19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성 요한 피셔 주교와 함께 시성되었다.


그의 축일은 7월 9일로 정해졌다가 1970년 이후

성 요한 피셔 주교의 순교일인 6월 22일에

그와 함께 기념하게 되었다


. 법률가의 수호자로서 공경을 받던 그는

2000년 10월 31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정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제1독서

<너와 나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3,2.5-18 2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5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도

양과 소와 천막들을 가지고 있었다. 6 그래서 그 땅은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너무 좁았다.

그들의 재산이 너무 많아 함께

살 수가 없었던 것이다. 7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이 살고 있었다. 8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내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9 온 땅이 네 앞에 펼쳐져

있지 않느냐? 내게서 갈라져 나가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10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들판을 바라보니, 초아르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물이 넉넉하여 마치 주님의 동산과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그때는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11 롯은 요르단의 온 들판을

제 몫으로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요르단 들판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롯은 소돔까지 가서 천막을 쳤는데, 13 소돔 사람들은 악인들이었고,

주님께 큰 죄인들이었다.


14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져 나간 다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을, 또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15 네가 보는 땅을 모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16 내가 너의 후손을

땅의 먼지처럼 많게 할 것이니,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자라야

네 후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17 자, 일어나서 이 땅을

세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고 가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여라.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겠다.”


18 아브람은 천막을 거두어,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으로 가서 자리 잡고 살았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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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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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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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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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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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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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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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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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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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그는 자신이 국왕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으나
먼저 하느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던
위대한 신앙인이었다.

끝까지 하느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성 토마스 모어여,
저희들도 끝까지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 충성을 다하여, 불의에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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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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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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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국왕보다 하느님의 종이 먼저되기를
바라는 성인의말씀
너무도고맙습니다.

독서말씀.복음말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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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성 토마스모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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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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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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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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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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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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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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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양육을 온전히 따라가 성장하고 발전하고 꽃피우고 열매맺어
엄마께 기쁨과 보람 꼭 느끼실수 있도록 ㅠㅠㅠ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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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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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내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아멘♡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안 된다는 말씀 가슴에 깊이 새겨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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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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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도 토마스 모어성인처럼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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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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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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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또한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고 주님 성모님 엄마 뜻대로만 생활하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늘 부족하오니 함께 해주세요. 은총을 청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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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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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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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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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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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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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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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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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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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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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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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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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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