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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의 길이가 짧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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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8건 조회 827회 작성일 21-06-24 23: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방금 쓴 글이 날아가버려서 당황스럽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짧게나마 다시 글을 씁니다.


저의 부주의로 노트북이 꺼지는 일이 생겼어요.

너무 안타깝지만, 짧은 내용 다시 적어봅니다.


지금 시기는 농번기라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농사하시느라 바쁩니다.

저도 요즘에 농사일을 좀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날씨가 시원할 때는 일하기 정말 좋고 봉헌도 잘 되지만,

땡볕 아래서 일하게 되면 앉았다 일어나기도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나주에서 배운 5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어 좋아요~


얼마 전에 양파를 수확했어요. 저는 직접 하진 않고 다른 분들이 했어요.

밭은 한 고랑밖에 안 되었는데 꽤 길었습니다. 

풀이 이미 많이 자란 상태여서 양파를 수확하는 것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리고 남은 검은 비닐이 있었는데 그걸 거두는 것을 미루고야 말았습니다.

더 풀이 많이 자라자 검은 비닐은 보이지 않았어요. 

풀에 덮여서 정말 걷어내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2분이 있는데 서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찾았으나

명쾌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호미로 일을 시작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그전에 예초기로 큰 풀을 제거한 상태였습니다.

다른 동료2분도 와서 일을 하는데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하루 종일해도 못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말씀 중에서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꼭 어떻게든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우물에 들어가서 흙을 퍼올리던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하셨지요..


그 마음과 정신으로 열심히 호미질을 시작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고 구름이 생기더니

너무도 일하기 좋은 날씨로 바뀌는 것이 아니겠어요.

더 신이 나서 힘든 호미질을 각자 지향을 두고 열심히 했습니다.

삼분의 일을 하고 절반을 하게 되고... 

그렇게 기나긴 밭을 셋이서 힘을 모아 하니 오전에 그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풀 속에 파 묻힌 비닐을 걷으려면 풀을 뽑아야 하는 수많은 일이었지만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긴 밭의 길이가 비닐을 걷는 동안만이라도 짧아졌다고나 할까요!!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5대영성 피정을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면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너무도 비천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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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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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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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5대영성 피정을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면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작업하느라  수고들 하셨군요
모두들 한마음으로 일치안에서 생활의기도 봉헌하시며
일하시는 모습들 보기좋아요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와 정성들이 헛되지
않으리라 봉헌드리며 ~ 속에 파 묻힌 비닐을 걷으려면
풀을 뽑아야 하는 수많은 일이었지만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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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엄마의 삶을 통해 배운 교훈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다보니 반나절만에 끝나는군요! 정말 기적이에요!
매순간 기적 속에 살게 되리라하신 말씀이 저희의 삶에서 이루어짐에 주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5대 영성만이 구원을위한 마지막 무기임을 다시금 새기며 용왕매진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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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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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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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오~~ 아멘!!
날씨까지 바꿔주시니 정말 하려고 하니 함께 해주시네요~!!
정말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는 것을 깊이 느낍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를 실천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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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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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의 말씀 중에서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꼭 어떻게든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아멘!!! 일하시면서 지향두시고 엄마 말씀 묵상하며 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주셨네요!
하루종일해도 못할 일을 반 나절만에! 정말 미라클이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엄마 덕분에 얼마나 큰 은총을 누리고 있는지
이 글 보며 다시 느끼게 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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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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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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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 를 통하여  밭의 길이를 짧게 해 주셨듯이 크리스티나 의 치료기간도 단축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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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기억하면서

그 지향에 맞추는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 주심을 느낄수 잇네요

정말 긴 밭을 짧게 해주신 그 순간

하느님 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데

은총으로  모든것을  가능케 해주셨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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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물에 들어가서 흙을 퍼올리던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하셨지요..
그 마음과 정신으로 열심히 호미질을 시작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고 구름이 생기더니
너무도 일하기 좋은 날씨로 바뀌는 것이 아니겠어요.
더 신이 나서 힘든 호미질을 각자 지향을 두고 열심히 했습니다."
아멘!!! 귀한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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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영성 피정을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면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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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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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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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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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알 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들의 특권이라 할수 있겠지요!
너무 힘든상황들!
너무 먼길처럼 느껴질때!
밭의길이가  짧아진것 처럼
이동수단의 고속도로도
긴거리가 가까운곳으로 순간이동 된듯...한느낌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항구하고 굳은믿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자녀들 에게
어떠한처지 에서도
복됨과 축복으로 인도하시고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중에 느끼라고 하셨듯이
깨어 오대영성 실천하심에 느끼시고
은총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성큼 다가온 여름날씨에도
시원한바람과 그늘로
오대영성안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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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최선으로 다한 5대영성의 실천의 노력이
그대로 나타나는 놀라운 밭의길이 짧아
지는 기적이 일어나심 놀랍습니다..
엄마의 영성의 삶이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생활의기도안에 승리하심 축하
드립니다..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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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뜨거운 햇빛을 쬐며 일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모릅니다.
봉헌도 힘들었을텐데요...

정성을 다한기도가
이렇게 큰 도움이되고
마음도 완전히바뀌게 해주니
은총 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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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렇게 기나긴 밭을 셋이서 힘을 모아 하니 오전에 그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풀 속에 파 묻힌 비닐을 걷으려면 풀을 뽑아야 하는 수많은 일이었지만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긴 밭의 길이가 비닐을 걷는 동안만이라도 짧아졌다고나 할까요!!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5대영성 피정을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면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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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들고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율리아엄마  일화를 생각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최선을 다 할때  밭의 길이를 짧게  느끼도록
기적을 이루어주셨네요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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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순교정신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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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 중에서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꼭 어떻게든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우물에 들어가서 흙을 퍼올리던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셔서 큰 은총 받으셨네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힘겨워 보이는 일도, 무엇이든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랑의 기적을 이루신 엄마..! 엄마께서 보여주신 길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너무 부족하여 쓰러질 지라도 따라가겠습니다 !!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무한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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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글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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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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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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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희생 보속을 통한 엄마의 오대영성의 삶에
연결해서 봉헌하섰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개입해 주섰다는 믿음가네요 오대영성의 삶은
어떠한 어려운 성황에서도 승리로 인도해
주시는 불패의 무기가 되어주시네요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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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안에서 농사일을 도와주시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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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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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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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한번 마음 먹은 것은 꼭 어떻하든 하신다는 엄마 말씀
                다시 명심하며 힘들었던 것만큼 깨달음이 크니 감사와
                기쁨이네요. 은총과~♡~축복이 가득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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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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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마음 먹기 따름인 것 같아요!
주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늦게 끝나도 감사하고 빨리 끝나도 감사하지요.
그리고 아무리 많은 양의 일도 여럿이 일치하여 협동해서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주는 것을 저도 여러번 체험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일을 한다면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은총 글을 통해 다시 상기시켜 주네요~~~
더운 날 햇볕에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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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시고
생활의 기도 덕분에
힘든 일도 즐겁게 하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신 수고와 정성에도
최선을 다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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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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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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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서로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일하는 중에 지향을 둔 이들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갔으리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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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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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가 정말 덥고
햇볕아래 풀메고 검은비닐 걷어내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은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엄마께서 우물안에서 진흙을 퍼 날르셨음을 묵상하며
열심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힘든 일인만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날씨도 선선하게 ... 넘넘 기쁘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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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샘을 파셨던 엄마의 희생을 묵상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불가능이 없다는 교훈을
다시 얻게 되네요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해주신다는
엄마 말씀이 생각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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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의 일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늘 5대영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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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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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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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풀 속에 파 묻힌 비닐을 걷으려면 풀을 뽑아야 하는 수많은 일이었지만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긴 밭의 길이가 비닐을 걷는 동안만이라도 짧아졌다고나 할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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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지만, 엄마의 말씀 중에서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꼭 어떻게든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우물에 들어가서 흙을 퍼올리던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하셨지요..
아멘 아멘 아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 도와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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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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