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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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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806회 작성일 21-07-05 10: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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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Andrew)
축일: 7월 5일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한국(Korea)
활동연도: 1821-1846년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1821-1846년)는

 충청도 솔뫼의

구교우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비상한 재주와 굳센 성격과

진실한 신심이 드러났다고 한다.

15세 때인 1836년에 모방 신부의 주선으로

마카오로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1845년 1월에 죽을 고생 끝에 압록강을 건너

귀국하는 기쁨을 얻는다.

서울에 도착한 후 그는

극도로 건강이 나빴으나

건강이 회복되기도 전에 전교신부를

영입하려는 목적으로 다시금 상해로 떠난다.

풍랑으로 인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상해에 도착한 그는 1845년 8월 17일에

김가항에서 페레올 고주교 집전으로

서품되는 기쁨을 얻었다.
같은 달 31일, 고 주교와 안 신부를 모시고

 충청도 나바위에 상륙하여 선교활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한편 그는 만주에서 기다리는 메스트로 신부 일행을

입국시키려고 활약하던 중 1846년 6월 5일 밤

에 순위도에서 체포되어 그의 행적이

세상에 알려졌던 것이다.

성인은 수차례에 걸쳐 문초와 형벌을 받았으며,

마침내 김대건 신부는 사제생활 1년 1개월만인

1846년 9월 16일에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니, 이때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1925년 7월 5일 비오 11세께서 김신부를

비롯 79명의 순교자를 시복하시고,


비오 12세는 1949년 11월 25일에 한국에서

선교하는 모든 성직자들의 수호자로 선언하였으며,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6일에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식을

거행하시고, 그를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으신 것이다.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의 편지에서
(제23신의 발췌, 옥 안에서, 1846년 8월 26일:이원순, 허인 편저, 1975년,정음사)

• 천주교는 내게 천주 공경하기를 가르치고

또 나를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그들은 저를 잡아 가지고 상륙한 뒤에,

옷을 벗기고 다시 마구 때리며 온갖 능욕을

가하다가 관가로 압송했는데,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관장이 제게 묻기를 "네가 천주교인이냐?" -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라고

 대답하였더니,

"어찌하여 네가 임금의 명을 거역하여

그 교를 행하느냐? 배교하여라." 하길래,


"나는 천주교가 참된 종교이므로 받듭니다.

천주교는 내게 천주 공경하기를 가르치고,

또 나를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 내게 배교하라는 것은

쓸데없는 말입니다."라고 대답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였다고 주리를 틀고서,

관장이 또 말하기를 "네가 배교하지 않으면

때려 죽이겠다." 하기에,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 결코 나는 우리 천주를 배반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의 진리를 알려거든 들어 보십시오.


내가 공경하는 천주는 천지와 사람과

만물을 조성하신 이요, 착한 이를

상 주시고 악한 자를 벌하시는 분입니다


. 그래서 누구나 다 그를

공경하여야 합니다.

관장께서 내가 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형벌을 당하게 해주시니

관장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천주님이

이런 은공을 갚고

자 당신을 더 높은 관직에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자,
이 말을 듣고는 관장과

모든 사람이 비웃었습니다.



그 후에 여덟 자나 되는

긴칼을 가져오기에,

제가 즉시 그 칼을 잡아 제 손으로

제 목에 대니, 둘러섰던 모든 사람이

또한 다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배교한 두 사람과 함께

옥에 가두는데, 저의 손, 발, 목, 허리를

어떻게나 몹시 결박하였던지,

걸을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고

누울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구경꾼들이 둘러쌌기에

매우 괴로웠습니다.



저는 밤이 이슥토록

 저들에게 교회의 도리

를 설명하였더니, 그들은

 흥미 있게 듣고 나서,


 나라에서 금하지만 않으면

자기들도 봉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졸 들이 저의 봇짐에서 중국 물건을

찾아내더니 이튿날 관장이

제게 중국인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오,

나는 조선 사람이오."라

고 대답하였더니,


그는 저의 말을 믿지 않고 또 말하기를,

"중국 어느 곳에서 사느냐?"라고 묻기에

"나는 중국 광동현 마카오에서 공부하였소.

나는 교우이므로 구경도 하고 또한

교회의 도리를 전할 마음으로

여기 까지 오게 되었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저를

하옥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도적을

가두는 옥에 수감되었고

 아전들은 저의 말하는 것을 들어 보고는

분명히 조선 사람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튿날 저를 관장 앞에

대령시켜 놓고 관장이

네가 누구냐고 문초하기에,

 "나는 조선 사람으로서,

공부를 하기는 중국가서 하였소."라고 대답하자

중국말을 하는 통역을 불러 저와

이야기를 시켜 보았습니다.




1839년 박해 때 배교자는

조선 소년 세명이

서양말을 배우러 마카오로 떠났음을

고발하였을 뿐 아니라,

저와 함께 잡힌 교우들이


 벌써 제가 누구라는 것을

실토하였으므로,

오랫동안 저의 신분을 감출 수 없음을 짐작하고,

관장에게 "나는 그 소년 셋 중의 하나인

김 안드레아"라고

자백하는 동시에, 고국에 다시 들어오려고

 고생하였던 것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이 말을 듣던 관장과 구경꾼들도 "가련한 소년

, 어려서부터 허다한 고생을 많이 당하였구나."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로는 임금의 명령에 의하여 배교하기를

독촉하기에 "임금 위에 또 천주께서 계시어

당신을 공경하라는 명령을 내리시니,


 그를 배반함은 큰 죄악이라,

임금의 명령이라도 옳은 일이

될 수 없습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다시 교우들을 대라고 위협하기에,

우리에게는 애덕의 의무도 있고 천주께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까닭에

말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교회의 도리를 묻기에

, 저는 장황한 설명을 시작하여 천주의 존재,

만물의 조성, 영혼의 불멸, 지옥과 천당

, 조물주를 숭배할 의무, 외교의 헛되고

거짓됨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관장들은 대답하기를 "너의 교도 좋거니와

우리 유교도 좋으니 우리는 유교를 한다." 하기에

"당신들의 의견이 그러하다면

우리를 편히 지내도록 할 것이고

우리와 서로 화목해야 하지 않겠소.

그런데 그렇기는 고사하고 당신들은

우리를 박해하고,

우리를 가장 극악한 죄인과 같이

혹평을 하니, 우리 교를 옳고 좋은 교라고

인정하는 당신들로서 마치 극악한 교와 같이

박해하는 것은 당신들 자체에 모순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반박하였더니,


 이 말을 들은 그네들은 다만 어리석은

웃음을 띄울 뿐이었습니다.


관장은 제게 영어로 된

전도를 번역하라고

분부하기에, 여러 가지 채색으로

두 장을 그렸는데


, 한 장은 임금께 드릴 것이며,

지금은 대신들의

부탁으로 간단한 지리서를 편술하기에

분주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를 위대한 학자로 인정합니다.


가련한 인생들, 저는 감히 주교 각하께

저의 어머니 우르술라를

부탁 드리옵니다.

저의 어머니는 10년 동안

못 본 아들을 불과

며칠 동안 만나 보았을 뿐 또다시

 홀연 잃고 말았으니, 각하께 간절히 바라건데,

슬픔에 잠긴 저의 어머니를

잘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제 저는 진심으로

발 아래 엎디어,

저희 사랑하올 부친이요

공경하올 주교님께

마지막 하직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베시 주교님과 안 신부님에게도

공손히 하직을 고하옵니다.
이후 천당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예수를 위하여 옥에 갇힌 탁덕 김 안드레아.




*성안드레아 김대건과 성바울로정하상과

동료순교자대축일:9월20일.게시판1373번.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18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20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21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 뜰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 죽였다.


22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5 형제 여러분, 1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4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5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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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사랑하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 당신의 대축일 너무나 기쁩니다.

신부님께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그리고 저희 모두 엄마와 온전히 일치된 삶 살게 하여주시고,
순교의 정신을 마음 속 깊이 심어주시옵소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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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임금 위에 또 천주께서 계시어
당신을 공경하라는 명령을 내리시니,
그를 배반함은 큰 죄악이라,
임금의 명령이라도 옳은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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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땅의  참으로  자랑스런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Andrew) 성인  신부님 

저희도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해서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  승리가

이루어 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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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수호자 성 김 대건 아드레아 신부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가 앞당겨 지기를...

엄마 고통이 경감되고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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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다해님의 댓글

성심을다해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율리아님에게 힘을 주시옵고 저희 모두도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율리아님에게 힘과 기쁨을 드리며 주님 영광위하여 영웅적 충성 할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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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들어주소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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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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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 주시고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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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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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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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네가 배교하지 않으면 때려 죽이겠다." 하기에,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 결코 나는 우리 천주를 배반할 수 없습니다.

​내가 공경하는 천주는 천지와 사람과
만물을 조성하신 이요, 착한 이를
상 주시고 악한 자를 벌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그를 공경하여야 합니다.

관장께서 내가 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형벌을 당하게 해주시니
관장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ㅠ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하옵니다
오늘 이 영광스러운 대축일에, 저희 모두에게
성인과 율리아엄마의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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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 성인의글 잘묵상합니다.

고맙고 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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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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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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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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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심의 승리를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 주시고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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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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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수호자 성 김 대건 아드레아
신부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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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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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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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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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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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김대건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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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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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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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감동이예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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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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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게 배교하라는 것은
쓸데없는 말입니다."라고 대답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였다고 주리를 틀고서,
관장이 또 말하기를 "네가 배교하지 않으면
때려 죽이겠다." 하기에,​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 결코 나는 우리 천주를 배반할 수 없습니다.
아멘!!!

훌륭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사제이시여
감사합니다.

나주성지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도 이겨내실 수 있는
힘도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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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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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의 회복,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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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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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 나주 인준과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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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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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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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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