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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30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한 번의 기회’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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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094회 작성일 21-07-08 07:25

본문

 

 

링크 :https://youtu.be/VHTmKQPDzpw

 

 

 

2021년 6월 30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부

 

-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한 번의 기회’ -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반갑습니다.

네, 지금 이 시간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부를 알리는 시간입니다. 부제목으로 해당되는 말씀은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어떠한 기회를 주셨는지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한 번의 기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고 또 이어서 마태오 복음 5장 12절에 언급되어 있는 제자들이 받을 큰 상이 어떠한 상에 해당되는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부분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구약성경에 보시면 모세를 부르셨던 것처럼 롯을 구하셨던 것처럼 똑같이 이 세상에서 지금 현재 저희들을 부르고 계신다고 하시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사명이 있습니다. 맡겨진 사명이 있습니다. 이천 년 전에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고 그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끔 주신 그 사명에 대해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려운 고사성어, 한자성어를 쓰셨습니다. ‘배수차신’이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하느님께서 주신 “한 번의 기회”

 

먼저,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기회가 되겠습니까?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비규환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그 기회를, 한 번의 기회를 지금 주셨습니다.

 

또한, 한 번의 기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떠한 경우가 되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가득 찬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이 하느님께서는 잿더미로 변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징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 하셨죠. 하지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셔서 그 기간이 연장이 되고 있는 연장선에 지금 와 있다는 말씀을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이 말씀은 율리아님께서 천국에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셔서 다시 세상에 나가서 외치도록 이 세상에 파견을 시켜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계시는 동안은 괜찮지만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면은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된다는 그 시간적인 한계를 저희들에게 주시면서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또 한 차례 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0년 작년입니다. 8월 16일 날 율리아님의 어머니 홍 마리아 할머니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는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고, 좀 전에 말씀드렸죠. 율리아님이 안 계시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그래서 그때 말씀 주신 것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 승천 대축일 날 2020년 8월 15일 날 율리아님을 하늘로 데려가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 시간이 저희들에게 회개를 할 수 있는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허락되어 있는 시간이 극히 한정돼있다는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저희들에게 한 번의 이러한 기회를 주셨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겠습니까? 그 대처하는 방법까지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생활의 기도화로써 대처를 하라는 말씀을 주셨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에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그렇습니다. 생활의 기도, 어떠한 기도입니까? 지고지순한 기도, 높고 높은 기도, 생활의 기도입니다.

 

또 다른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서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고. 고심혈성의 뜻은 무엇입니까? 마음과 힘을 다한 지극한 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즉, 저희들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에 대한 대처 방법은 생활의 기도화로써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서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2. 제자들이 받을 큰 상

 

또한 루가복음 22장 28절하고 30절 말씀에 제자들이 받을 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그 제자들이 받을 상, 잠시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내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나와 함께 견디어 왔으니...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그 상이 바로 제자들이 받을 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될 자녀가 과연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박해를 받습니까? 이 말씀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교회로부터 박해받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박해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으며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주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어떠한 박해를 받는 자녀에게 또 주십니까?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주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지 36년 차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그렇게 많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저희들을 부르고 호소하시는 말씀. 이것을 전하고 이것을 실천하는데 얼마나 박해가 따르고 있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박해는 제자들이 받을 상, 바로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그러한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상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부분 중에서도 큰 상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복음서에.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에 복음서를 통해서 큰 상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큰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바로 주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비난을 다 받게 되는 자녀에게는 큰 상이 하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큰 상을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 큰 상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큰 상이 마련되어 있는 자녀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에게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이 말씀은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너희는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고.

 

또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자녀는 예수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은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고 마태오 복음에 있는 그 말씀 하고 같은 말씀이시죠.

 

또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전하는 자녀.

 

여기 계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면서 함께 봉사하시면서 수도자로서의 봉사자로서의 역할, 또 지부라던가 또 기도회를 통해서 하시는 분들, 또 이곳에 순례를 다니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 다 하늘나라에 큰 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는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큰 상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면서 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3.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 큰 상, 그러한 날이 언제가 되겠습니까?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마르코 복음 13장 32절에 말씀 되어 있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하셨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을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왜 이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를 하기 위해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을 데려갈 시간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저희들 언제 어느 때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 말씀은 무엇입니까? 깨어 있으라는 것이죠. 어떻게 깨어 있는 방법까지도 말씀을 해주시죠. 그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깨어 있어라!

어떻게 깨어있고 그 방법까지도 말씀하셨습니다. 왜 깨어있어야 되는 이유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즉,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 무엇을 맞이합니까? 주님, 성모님을 맞이하는데 무엇을 갖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시겠습니까? 상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깨어 있습니까?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겠습니까? 당연히 상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깨어 있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럼 깨어 있는데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무려 36년간이나 눈물을 흘리시면서 피눈물을 보여주시면서 호소하시면서 알려주시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라도고 말씀하셨죠. 깨어 있어야 됩니다. 이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3. ~것처럼

 

또 보십시오. 바로 구약성경에 말씀하시는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말씀 중에서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표현을 하시면서 지금 이 시대에도 이루시겠다고. 또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던 것처럼 또 과거 이천 년 전에 제자들이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성부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왕권을 주신 것처럼 저희들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

 

바로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무려 36년이나 부르고 계시죠.

 

또 모세를 시나이 산에 부르신 것처럼 부르시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그 이유는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다고.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사명완수를 위해서 사명을 실천하도록 선포하도록 주셨습니다. 복음 선포를 주셨죠. 그 복음 선포를 완수를 하기 위해서 완결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를 시나이 산에 부른 것처럼 똑같은 그러한 방법으로 저희들을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던 것처럼 해주시겠다고. 바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을 반드시 구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때 그 도시를 파멸시키시면서 롯을 구하심과 같이.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어떻습니까. 말씀 한마디 잘 묵상하시면 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들은 이와 같이 모두 함께 모여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설사 이 세상이 유황불이 내리는 불이 내린다는 재난이 있거나 그러한 환난에 있다 하더라고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는 자녀로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또한 이천 년 전에 제자들이 순교하기 전에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도 이 시대에 똑같은 역할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이 말씀을 주셨겠습니까. 바로 체나꿀룸에 모인 그 경우가 지금 이 자리에 모여 있는 자녀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여서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유튜브 방송을 보고 듣고 함께하시는 자녀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영어로 전 세계적으로 지금 통역돼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 자녀분들에게도 역시 같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죠.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유다의 자리를 가는 자녀가 있기 때문에 말씀하셨죠.

 

유다는 어떠한 역할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모독하고 대표적인 모독자로서의 역할을 했죠. 예수님을 배반했죠. 그가 구원을 못 받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예수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세 번씩이나. 훌륭한 사도로서의 역할을 맡고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 차이는 배반했다는 그 자체보다도 회개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갔느냐 안 갔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베드로 사도는 바로 하느님의 뜻대로 회개하면서 살아갔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유다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가지 않고 생명을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못 받았다고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그 어느 순간이라도 회개해야 되고 늦어도 죽기 임종 직전이라도 회개를 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왕권을 받으셨습니다. 똑같이 왕권을 받으심으로 인해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은총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말씀은 바로 박해를 받아온 자녀를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역할을 해주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하셨죠.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이 말씀들이 저희들에게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4. 맡겨진 사명완수

 

또한 디모테오 2서 4장 5절에 “복음 전하는 일에 힘을 다하여 그대의 사명을 완수하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명완수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시사를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때가 이르렀다고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에는 때가 임박하였다고 더 가까운 때가 다가왔음을 말씀하시죠.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아주아주 가까이 다가왔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랬을 때 저희들의 사명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받도록 하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 되겠습니까. 그러한 극악무도한 죄인들 포함해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라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대상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입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초대를 하겠습니까. 그 방법까지도 말씀해 주셨죠.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기 때문에.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가 하루속히 인정, 인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죠. 비록 인정, 인준받기 전이라도 우리 각자가 이 말씀을 듣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은 그것이 바로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 5대 영성을 실천한다는 그 길이 바로 저희들의 구원, 많은 이웃들까지도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될 곳이 있습니다. 어디 가서 외치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현재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는 현재의 위치, 수도자는 수도자로서의 그 위치에서 사제는 사제로서의 그 위치에서 봉사자는 봉사자로서의 위치에서 각각 자기 맡은 그 영역의 범위 내에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위치의 자리에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길이라는 것이죠.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저희들, 저희들 자신의 그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 대체할 수 없는 자리에 맡겨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희들이 맡은 바 사명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 어떠한 위대한 일들이 벌어지겠습니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죠. 바로 저희들에게 준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주님의 나라가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고.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되는 그 과정 전에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은 저희들에게 맡겨진 그 지고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5. 배수차신(杯水車薪)

 

또한 어려운 고사성어 한자 용어를 쓰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쓰시겠습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이 말씀을 듣고 깊이 묵상하면서 이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하라고. ‘배수차신’이란 용어를 쓰셨습니다.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것. 즉 큰불이 났는데 한 잔의 물로써 불이 꺼집니까? 되지도 않는 일이죠. 즉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을 배수차신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에게 배수차신에 대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크게 2가지 부류의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자들”을 말씀하시면서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자녀가 바로 배수차신의 그러한 것을 깨닫게 된다고. 그것도 “머지않아”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배수차신에 대한 그러한 것을 또 드러나게 해주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목자들이라고.

 

마귀는 결국 패망합니다. 주구가 여기서 무슨 뜻입니까? 주구는 바로 개를 얘기하죠. 사냥개. 즉 마귀의 앞잡이가 된 그러한 목자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이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배수차신, 그러한 억지가 곧 드러날 날이 멀지 않았음을 그들도 회개할 수 있도록 저희들 늘상 기도로서 채워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비배관리(肥培管理)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농작물에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일 때까지의 모든 손질을 말씀하는 의미입니다.

 

농부는 농사를 잘 짓죠. 하지만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한다고 했습니다.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한다는 것은 농작물의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일 때까지의 모든 손질을 잘하는데 이 말씀을 비유하시면서 천상의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그와 같이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하는데 성모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를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하거늘 하물며 주님과 나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바쳐 일하는 너희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하지 않겠느냐.”

 

성모님께서는 무식한 농부에다 비유를 하시면서 그 농부보다 더 얼마나 천상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지 않겠느냐? 어떻게 데리고 가십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저희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그 역할을 저희들에게 주셨고, 그 맡은 바 임무,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결심을 다시 한번 갖도록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저희들에게 감사로써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광이 되시도록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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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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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정말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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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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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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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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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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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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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우리 영혼의 유익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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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기획본부장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너무 귀한 말씀 잘 묵상하여 열매맺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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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좋은 말씀 해주신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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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5대 영성을 더욱 확고하게 증거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알기 쉽게 풀이 해 주시고
저희가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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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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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느님도.예수님도.성모님도
그리고 율리아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상상할수없는 상급을 주시는데

너무도많은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살아갑니다.

쓸대없는것에 현혹되어
시간도 낭비하고 살아갑니다.

기획부장님말씀...
시간이없음을 더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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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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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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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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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때가 임박하였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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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2021년 6월 30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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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가
 하루속히 인정, 인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죠. 비록 인정, 인준받기 전이라도
우리 각자가 이 말씀을 듣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은 그것이 바로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 5대 영성을 실천한다는 그 길이
 바로 저희들의 구원, 많은 이웃들까지도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부 감사합니다
이리도 소중한 자료들을 정리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이러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될 곳이 있습니다. 어디 가서
 외치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현재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는 현재의 위치, 수도자는 수도자로서의 그 위치에서
사제는 사제로서의 그 위치에서 봉사자는 봉사자로서의 위치에서
각각 자기 맡은 그 영역의 범위 내에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 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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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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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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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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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것은 생활의 기도화로써 대처를 하라는 말씀을 주셨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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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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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현재 고등학교2학년 제 딸 권가빈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학교 성적이 저조하여 걱정되는 딸아이의 진로를
잘 결정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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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5대영성  실천을  통하여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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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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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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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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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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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하거늘 하물며 주님과 나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바쳐 일하는 너희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하지 않겠느냐.” 성모님께서는 무식한 농부에다 비유를
하시면서 그 농부보다 더 얼마나 천상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지 않겠느냐?
어떻게 데리고 가십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저희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그 역할을
 저희들에게 주셨고, 그 맡은 바 임무,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결심을 다시 한번 갖도록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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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길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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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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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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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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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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