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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금요일 (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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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838회 작성일 21-07-09 1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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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9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Santa Veronica Giuliani Vergine Sta.

Vernoica Julianis,

V. Mercatello, Urbino,

 1660 - Citta di Castello,

1727 이탈리아.카푸친 글라라수녀회.원장.



이탈리아는 옛날부터

수많은 성인, 성녀를

냈는데, 베로니카 율리아니도 역시
1660년에 그 나라의 소도시

우르비노의 메르카텔로에서

태어난 성녀이다.

물론 양친은 명성이 높았고,

특히 그 어머니는 신심이 매우

두터운 분이었다.

베로니카는 우르술라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어릴 적부터 신심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수도 생활을 꿈꾸었다.

그가 네 살때에 어머니와 작별했으나,

그 어린 마음에도 어머니가

십자가를 가리키며

"어려운 때에는 저 예수께

부탁해라"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리마의 성녀 로사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를

거울삼아 고신 극기와 기도생활을 하며
신심생활에 열중했다.

(리마의 성녀 로사 축일:8월23일.

인창동성당게시판604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

:4월29일.게시판1129번)


17세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출가시키려고 했다.

훌륭한 가문의 청년들이 구혼했으나

그녀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기의 뜻에 맞는 사람과

성혼된다면 무슨 요청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달랬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단 한마디 ’저는 예수의 것입니다."였다.

이와 같은 대답에는 그의 아버지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를 끝까지

물리치고, 1677년에 카스텔로에 있는
클라라 수도원에 입회하고

1677년 10월 28일 착복해

베로니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베로니카는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하기 시작해
수도원의 모든 규칙을 충실히 지켰다.

 성실한 수도자에게는 시련이 더 심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에게

그녀를 시험하는 허락을 주시어,
지옥의 무리들은 갖은 수단을 다해

그녀를 유혹하며 마음을 산란케 하고

육체를 괴롭혔다.

이러한 유혹은 수년간 계속적으로

그녀를 습격했으나,
항상 인내하고 겸손하게

끊임없이 주님의 도움을 구했다.

이에 마침내 주님께서도

그 온정의 손을 베풀어 그녀를

위험한 처지에서 구하시고
가끔 발현하시어 그를 격려하시며

성모 마리아를 보내시어 그녀를 위로했다.

 
베로니카는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 깊어져 덕에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시련은 더 커졌다.

그녀는 가끔 예수 수난에 대해 묵상했다.

묵상 때 가끔
예수의 가시관과 매맞으신 상처에

대한 고통을 실감했는데,

특히 1697년 성 금요일에는

예수 수난을 묵상하는 도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께서

직접 발현하셔서
다섯 상처에서 비치는 눈부신 빛이

그녀의 수족과 늑방을 관통해
고통과 더불어 오상의 상처를 남겨 두셨다
 


오상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게

베푸신 것과 동등한 하느님의 특은이었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로 말미암아

새로운 고통을 느껴야 했다.


즉 이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그 지방의 주교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친히 그 상처를 검사하며
네 명의 수녀로 하여금 그녀를 감시케 하고,
네 명의 독실한 신부에게

 더욱 세밀한 검사를 하도록 명했다.


베로니카는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다.


전에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가

간청함과 같이 보이는 상처를 없애 주시고
고통만을 남겨주시기를 주님께

겸손되이 간청했다.


기도가 허용된 것은 그로부터



3년 후인 1700년 4월 4일이었다.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께서

 발현하시어 그 상처에서 광선이 비치자
그녀의 오상은 즉시 사라지고



붉은 점만 나타났으나 고통을 여전했다.
그녀는 이고통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참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으로 바쳤다.


이렇게 하기를 5, 6일이 지나자

그 흔적마저 없어졌다.

그녀는 관상생활과 활동을

잘 조화시켰고, 34년동안이나
수련장직을 맡아 수련자들을

어머니처럼 애정으로 대했다.


그녀는 어떤 일이나 항상 깊은 애정과

충실성으로 일을 했다.


1716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어

그녀는 겸손한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사양했으나,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잘 받아들였다.


겸손한 그녀는 자기로서는

수도원을 개선해 나갈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꼈기에 수도원에 대한

일체를 성모의 전구하심에 일임하였다.


성모께서도 이를 기특히 여기셨음인지

항상 뚜렷한 증거로써 그녀를 도와주셨다.


수녀원은 날로 번창하고 경건한

수도원으로서 타에 비할 바 없는

훌륭한 수도원이 되어,

가끔 기도로 기적이 일어나곤 했다.
 
수녀원에서 하느님께 봉사하기 50년

, 베로니카에게도 천국을 향할 날이 왔다.


  1727년 6월 6일 그녀는 갑자기 쓰러지자

재기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병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열렬한 사랑으로

성체를 모시고

7월 8일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 직전에 순명 서원의 기도문을 외우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눈치였으므로 고해 신부가

즉시 그것을 알아차리고"천국에 가는 것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이니




 순명하는 마음으로 안심하고

이 세상을 떠나십시오"하자 베로니카는

그 말을 듣고 잠든 듯이 조용히 운명했다

. 베로니카는 여러가지

초자연적 은혜를 받았는데,

18세기의 위대한 신비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1802년 시복, 1839년에는 시성되었다.

        

 


제1독서

<이사악은 레베카를 사랑하였다.
이로써 이사악은 어머니를  

여읜 뒤에 위로를 받게 되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3,1-4.19; 24,1-8.62-67 1 사라는 백이십칠 년을 살았다. 이것이 사라가 산 햇수이다.

2 사라는 가나안 땅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3 그런 다음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앞에서 물러 나와 히타이트 사람들에게 가서 말하였다.


4 “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 여러분 곁에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내 아내를 내어다 안장할 수 있게, 여러분 곁에 있는 묘지를 양도해 주십시오.” 19 그런 다음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 마므레, 곧 헤브론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동굴에 자기 아내 사라를 안장하였다. 24,1 아브라함은 이제

늙고 나이가 무척 많았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2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아보는, 집안의 가장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샅에 넣어라. 3 나는 네가 하늘의 하느님이시며 땅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겠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가나안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지 않고, 4 내 고향, 내 친족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겠다고 하여라.”

5 그 종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그 여자가 저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드님을 나리께서

떠나오신 그 땅으로 데려가야 합니까?”


6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내 아들을 그곳으로

데려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7 하늘의 하느님이신 주님,

곧 나를 아버지의 집과 내 본고장에서 데려오시고,

‘내가 네 후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맹세하신

그분께서 당신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올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다.


8 그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않으면, 너는 나에게 한 맹세에서

풀리게 된다. 다만 내 아들만은 그곳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세월이 흘러 62 이사악은 브에르 라하이 로이를 떠나,

네겝 땅에 살고 있었다. 63 저녁 무렵 이사악이

들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 떼가 오고 있었다.


64 레베카도 눈을 들어

이사악을 보고서는 얼른 낙타에서 내려,

65 그 종에게 물었다. “들을 가로질러 우리 쪽으로 오는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그 종이 “그분은 나의 주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레베카는 너울을 꺼내어 얼굴을 가렸다


. 66 그 종은 이사악에게

자기가 한 모든 일을 이야기하였다. 67 이사악은 레베카를

자기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사악은 레베카를 사랑하였다. 이로써 이사악은 어머니를

여읜 뒤에 위로를 받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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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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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성녀  베로니카 율리아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엄마 고통이 경감되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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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베로니카 율리안나 성녀시여~+
                마리아 구윈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합니다. 사랑의 은총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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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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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성녀 베로니카 율리아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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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베로니카 율리안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과 사랑,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충실한 도구 되도록 전구하여주소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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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배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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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___
그무엇도 베로니카 율리아나성녀의 마음을
움직일수없었는가봅니다.

베로니카 율리아나성녀의 정배는 예수님이시고
겸손과.순명으로  .온순하게살아가시며
원장직을 수행하시며
생을 마감하신 성녀...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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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덕의 개화로
사명을 완수하는 요긴한 도구로 쓰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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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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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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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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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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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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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예수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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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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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아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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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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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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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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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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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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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아멘♡
성녀 베로니카 율리아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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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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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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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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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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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배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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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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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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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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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예수의 것입니다."

성녀 배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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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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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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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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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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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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