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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아멜베르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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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87회 작성일 21-07-10 1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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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멜베르가 (Amelberga)
축일: 7월 10일
신분: 과부
활동지역: 모뵈주(Maubeuge)
활동연도: +690년



브라반트 태생인 아멜리아는

그의 나이 불과 13세 때,

비트겔 백작에게 시집을 가서 세 자녀를 낳았는데,


이들이 곧 성녀 구둘라, 성녀 라이넬다

그리고 캄브라이의 성 에메베르토이다

.(Saint Gudula, Saint Reineldis, and Saint Emebert)

남편 비트겔이 롭브스에서

베네딕또회 수도자가 되자,
그녀 역시 모베쥬의 수도원에서

같은 규율을 지키는 수녀가 되어,

성 오베르트에게 서약을 하였다.

그녀는 여생을 매우 엄격하게 지내다가,

남편이 운명한 후 그녀 역시

 사망하여 남편 옆에 묻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그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29-31.33; 50,15-26ㄱ 그 무렵 29 야곱이

아들들에게 분부하였다. “나는 이제 선조들 곁으로 간다.


나를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다오.


30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께서 그 밭을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에게서

묘지로 사 두셨다.


31 그곳에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께서 묻히셨고, 그곳에 이사악과

그분의 아내 레베카께서 묻히셨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묻었다.”

33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분부하고 나서, 다리를 다시 침상 위로 올린 뒤,

숨을 거두고 선조들 곁으로 갔다.


50,15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보고, “요셉이 우리에게 적개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저지른

모든 악을 되갚을지도 모르지.”

하면서,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게 하였다.


“아우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분부하셨네.


17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네게 악을 저질렀지만,


제발 형들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아우님은

그대 아버지의 하느님의 이 종들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 주게.”


요셉은 그들이 자기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울었다. 18 이어 요셉의 형제들도

직접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아우님의 종들일세.” 19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20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 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1 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들을 부양하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하였다.


22 이렇게 해서 요셉과

그 아버지의 집안이 이집트에 자리 잡고 살게 되었다.


요셉은 백십 년을 살았다. 23 그러면서 요셉은

에프라임에게서 삼 대를 보았다.


므나쎄의 아들 마키르의

아들들도 태어나 요셉 무릎에 안겼다.


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시어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25 요셉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일렀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그러고 나서 26 요셉은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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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시여
참독한 고통들을 오직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만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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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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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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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성녀 아멜베르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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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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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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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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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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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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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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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아멘♡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게 해주시고 모든 것을 5대영성으로 승화시켜서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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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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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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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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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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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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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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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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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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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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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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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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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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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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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녀 아멜베르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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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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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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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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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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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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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멜베르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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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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