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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피정하면서 받은 은총 첫번째 이야기 (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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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5건 조회 905회 작성일 21-07-15 15:08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매순간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은총글을 올릴까 말까 잠시 생각 하였으나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당연히 영광 돌려드려야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죄송해요.

4주차 피정을 3주 가까이 하였는데 1일치를 3일내내 하기도 하면서

영상은 또 매일매일 보면서 그렇게 피정을 하지만 저의 가장 큰 악습인 것 같아요.

'할 수 있다'를 실천하며 더욱 고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글을 써내려 갑니다.

이렇게 은총글을 올릴 수 있게 이끌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4주차 피정을 하면서 기념회 기도회나 첫토 기도회, 

줌으로 피정 마무리 나눔으로 받은 은총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바로 그냥 써버려 너무 그냥 막 쓰는 바람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은총 받은 엄마말씀도 더 추가해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부족한 죄인에게 다시 고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 두 개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피정 4주차 1일치 영상(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에서 

그래도 나는 사랑받는 셈 치고 고통을 허락하신다고 봉헌했으니 한 번도

"괜히 우리 자매님을 부르려다가 그랬다."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그 고통이 필요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라고 하신 엄마말씀을 보며 저의 부족함이나 잘못에 대해서 

뒤돌아보고 미련을 가지면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하지도 않았고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절대 뒤돌아보지도 않으시고 어떤 것이든 

무슨 뜻이 있으겠지라고 생각하시는시고 전에 본 엄마말씀에서

"그런데 우리 자매가 갑자기

"엄마 어떻게, 엄마 어떻게 해요."

그래서 "왜?", "엄마 저고리를 태워 버렸어요"

"괜찮아, 괜찮아." 그랬더니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어머, 엄마 너무 쿨하다." 그럼 어쩔꺼여.

한 번 태워버린 거. "다시 물러와!" 그러면 물러지겠습니까?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 전에 이 치마도 태웠거든요. 그런데 "또 그랬냐!"

그래 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저기 보라색 스카프 하나 다려라.

그래서 이렇게 딱 둘러쓰고 나갈란다."

그래서 입었더니 싹 없어졌어요.

타기는 탔는데 주님께서 딱 가려주셔요. 하나도 안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쿨하신 엄마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저의 잘못들에 대해서 미련갖거나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하며 후회할 때마다

쿨하신 엄마가 생각나 '이미 이렇게 되었는데 미련 가져서 무엇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봉헌하니 뒤돌아보고 후회하는 것들이 줄어들게 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하고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전에는 봉헌을 하긴 하였으나 저의 잘못에 대해서 굉장히 

미련가지면서 '난 왜 이것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후회를 많이 했는데

4주차 피정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전보다는 봉헌을 잘 할 수 있게 은총 주셨어요.


4주차 피정 1일차 영상 말씀 중에

"봉헌과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이런 엄마 말씀이 있는데 엄마 말씀대로 진짜 셈 치고와 봉헌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 뒤돌아보고 후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할 수 있게 

이끌어주심에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해요~


엄마말씀 중에

"개인 병원에 갔을 때, 30분이면 금방 수술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 가서 3시간을 했어요. 그럴 때

'그통이 필요하니까 주님께서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이 모든 것 주님게 영광입니다.' 그렇게 바쳤습니다.

'아! 참말로 그냥 잘 좀 봐주지.' 그러면 마귀에게 밥 주는 거예요.

그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잘못한 것도 빨리빨리 5대영성으로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실생활 가운데 여러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분심 가면 나만 손해예요.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5대영성, 5대영성, 5대영성" 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라고 하신 엄마말씀을 듣고 이제까지 제 자신이 얼마나 새롭게 시작해서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하지 못 하고 마귀에게 밥을 많이 주었는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 말씀을 듣고 나서부터 셈 치고 영성을 

더 많이 실천하게 되었어요. 어떤 것이든 그저 주님의 사랑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하다보니 저절로 생활도 개선되었어요. 

이제까지 저를 내어놓질 못해서 다른 가족들이 더 일을 많이 해 힘들어했는데

기도회나 미사 중이나 밤이 늦어져 피곤해 자고 싶은데 동생이 저에게 일을 시키는데

주님의 사랑을 받은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게 되었고 저를 더 내어놓게 되었어요.


제가 이제까지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면서

얼마나 내가 편하고 상대방이 불편하는 삶을 살았는지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수도자인 언니를 빼고 같이 사는 가족들이 7명인데

가족들이 각자가 집에서 서로를 위해서 하는 일들에 더 시선이 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집 크기가 보통이지만 7명의 식구가 살만한데

살림살이가 많아 발 디딜틈도 없을 곳들이 많아

가족들이 저에게 "집에 오면 편한게 아니라 한숨만 나온다." 고 하는 말이

마치 저에게는 주님, 성모님께서 "네가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았어요.


집이 전체적으로 하필 커튼도 어두침침한 색이고 살림살이가 많아 

빛을 가려버려 빛이 들어오지 않아 집이 아침에도 불을 키지 않으면 

어둡고 밝은 분위기가 아닌데 제가 움직여서 바꾸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 

그때부터 한번에 치울 수 있는 양들이 아니여서 조금씩 치워나가기 시작하였어요. 

이제까지 '그냥 안 보인다고 생각하고 살자' 라고 생각하며 살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쓰지 않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좀 버려야 정리가 되는 집인데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하려고 마음 먹으니 버리지 않고도 

깔끔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게 성령의 지혜를 주셨어요.

형제들이 물건 버렸냐고 물어볼 정도로 물건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어떤 것이든 인간적인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라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기도회 때도 성령의 지혜를 주셨는데 

정말 내가 변화되면 다 된다는 것을 다시 깊이 체험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셈 치고 하다보니 마음에 기쁨이 가득차게 되었고 

제가 이제까지 의무감으로 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된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고

정말 많이 체험하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이나 부족함도 셈 치고 영성을 실천하니

실망, 낙담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나중에는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지고

집에서 나올 때나 어디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요.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와 성령의 갑옷과 성령의 쌍칼날로 무장시켜 주세요. 아멘"

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면서 바치다보니 

매일 그 말씀을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진짜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갑주를 입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 

그 뒤부터 계속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데 주님, 성모님, 엄마 너무 감사해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쳤을 때 경당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이 메시지 말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해주시며 

'성령의 갑옷은 5대영성이고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라고 하시면서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마귀를 어떻게 물리치셨는지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씀을 잊을만 하면 말씀해주시고 말씀해주시고 해서

저에게 계속해서 가르쳐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엄마말씀으로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전에는 저의 부족함이나 나약함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높은 산을 갈때 땅만 보라하셨는데 제가 멀리만 보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조금 있었는데 그렇게 하니 잘못을 하고 넘어질 때마다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실망, 낙담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신부님들과 수사님, 수녀님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전에는 경당 온라인 미사에서 미사 집전하시는 신부님들만 보면 

어쩜 저리 귀여우신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데

정말 작은 아기처럼 보여서 미사시간 내내 입이 해벌쭉한 적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신부님들 보실 때 이런 마음이신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신부님들 봐도 엄마를 봐도 교황님 사진을 보았었어도 너무 귀여우셔서 

정말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원래는 사랑의 징표를 주신 사진들과 함께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글을 수정하면서 추가하여 두 개로 나눠서 올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윗글로 연달아 올리질 못하게 되버렸는데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게시판에 두번째 이야기로 나눠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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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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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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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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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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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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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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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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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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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는 피곤해도 더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며 일어나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메시지 말씀을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노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여 지금보다 더 생활을 개선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분투노력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더욱 분투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ichaela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나미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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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 참말로 그냥 잘 좀 봐주지.' 그러면 마귀에게 밥 주는 거예요.
그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잘못한 것도 빨리빨리 5대영성으로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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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용기 내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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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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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떤 것이든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구나.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그때그때 딱 먹을 것만 조금씩 만들어서 먹는 것이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그 밖에 많은 은총받으심 용기내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더욱더 많은 은총 속에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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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령의 갑옷은 5대영성이고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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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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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랑과 정성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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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안에 있는 또다른 것들과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겪으셨네요

가장힘든 때를 자나가고계실때
피정의은총...줌기도은총받으시고
다시 행복의길로가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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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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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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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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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깔끔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게 성령의 지혜를 주셨어요.

실천했을때 이미 주님과성모님과엄마가 함께 개입하심을
순간느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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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된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고
정말 많이 체험하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이나 부족함도 셈 치고 영성을 실천하니
실망, 낙담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감사드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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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때부터 한번에 치울 수 있는 양들이 아니여서 조금씩 치워나가기 시작하였어요.
이제까지 '그냥 안 보인다고 생각하고 살자' 라고 생각하며 살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두눈으로 보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하나하나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면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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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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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보다는 봉헌을 잘 할 수 있게 은총 주셨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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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은총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요.

5대영성으로 더더욱
무장하고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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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봉헌과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아멘!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된다."
아멘!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들!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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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엄마말씀으로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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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그 고통이 필요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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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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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와 성령의 갑옷과 성령의 쌍칼날로 무장시켜 주세요. 아멘"
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면서 바치다보니
매일 그 말씀을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진짜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갑주를 입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
그 뒤부터 계속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데 주님, 성모님, 엄마 너무 감사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한 말씀 한 말씀 깊이 묵상하시며
일상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Michaela님...~*^^*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바치신 수고와 생활의 기도가
가족 모두에게 흘러들어가기를 기도드려 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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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미카엘라님 은총글을 통해 저도 피정하는 기분이 들고,
세세히 올려주시는 말씀들 함께 은총받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사랑보내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와 성령의 갑옷과 성령의 쌍칼날로 무장시켜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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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아멘~!
좋은 말씀들 나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새롭게 5대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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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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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필요하신가 보다!!!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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