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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피정하면서 받은 사랑의 징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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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48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1-07-17 16:59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이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제게 주신 모든 징표들이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흘러 들어가게 해주셔서

저희 모두가 동심동덕으로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이 글을 쓸 수 있게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을 

끝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에 늘 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어떤 때는 향기로, 어느 날은 참젖과 향유로 매일매일 다르게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무뎌지거나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어린아이 같으신 엄마를 생각하며 사소한 것 하나도 기쁘게 감사를 드리는

작은 어린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 갑니다.


매일매일 주시는데 '이게 맞나?' 할 때는 엄마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셔요.

정확한 말씀을 찾으려다가 못 찾았는데 피정 중에 한 말씀인 것 같기도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만이라도 긴가 민가 하지말고 셈 치고의 

영성이 있으니까 셈 치라는 엄마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긴가 민가 할 때 주님의 성혈인 셈 치고 참젖인 셈 치면

갑자기 바로 눈 앞에서 보고 있는데 막 더 많이 내려주시기도 하고

다른 곳에 또 내려주시기도 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최근에 어린아이가 되라는 말씀을 계속 보게 되었는데

경당 온라인 미사 때 신부님께서 강론시간에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 뒤부터는 긴가민가 하지말자! 하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늘 주옥같은 강론말씀 해주시는 신부님과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를 찬미해야 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1987년 6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게 되었는데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엄마께서 성사를 보러가실 때마다 곤색 투피스 정장을 

입으셨다는 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성사를 보러갈 때 남색깔 원피스들을 입고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제가 평생 치마를 안 입고 살아 

저에게는 길게 내려오는 치마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형제들이 갖고 있거나 저희 엄마를 통해 제가 원하는 

남색 원피스를 입을 수 있게 해주셔서 생전 안 입던 치마를

성사보러 갈 때마다 입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남색 원피스를 입고 

성사 보러갔을 때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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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4주차 피정 중에 받은 은총인데 제가 옷 입는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저를 변화시켜 주셨어요.

제가 갖고 있는 옷들이 여름 옷이나 봄 가을에 입는 블라우스들이 거의

속이 약간이라도 비치는 옷들이였는데 그런 옷을 입으려고 하면

입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주셨는데 언제는 사람들이 음란죄를 얼마나 

많이 짓는지 제 눈으로 보여주셨어요.


일 끝나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그냥 스키니 청바지에 

가벼운 티셔츠를 입고가는데 나이 지극히 드신 할아버지들이 

눈으로 음란죄를 짓는 것을 그때 마침 딱 많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옷 차림에 더 신경쓰게 되었어요.

조금이라도 비치는 옷이면 입지 말고 

바지는 달라붙는 것말고 펑퍼짐한 것만 입자고 다짐하게 되었고

바지를 입느니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치마를 입는게 훨씬 

다른 사람들이 음란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겠다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또 약간 달라붙는 바지가 있다싶어 조금 하루 이틀입으면 

거기에 참젖이나 향유를 가득 내려주셔서 안 입고 보관하게 되었어요.


제가 옷에 아직도 애착이 남아있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옷에 징표를 가득 주시며 사랑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는데

그렇게 많이 내려주시다보니 다른 형제들에 비해 옷이 많지 않은데

계속 내려주시다보니 더 줄어들게 되었어요.

그런데 또 제가 원하면 채워주시고 검정 바지가 입고 싶은데 없으니까

셈 치고 봉헌할 때 갑자기 검정색 바지가 생기거나 

어떻게든 그때 그때 맞는 옷들을 주셔서 입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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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 사진에 청바지에 향유를 내려주신 사진이예요.

그 사진 바로 옆에는 참젖을 내려주셨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 지워졌더라구요.

갈색옷 사진은 상의인데 옷에 참젖을 내려주시고

제일 오른쪽 사진은 제가 집에서 편하게 입는 치마 안쪽에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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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들은 제 옷이 아닌데요. 절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옷을 이쁘게 접어주거나 옷을 다려줄 때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였을 때 

그 옷에 참젖과 성혈, 황금향유를 내려주셨어요.

없었는데 이 옷에도 생기고 저 옷을 하려고 하면 저 옷에도 내려주셨어요.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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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부 상의에 내려주신 성혈과 황금향유 사진입니다.

첫 번째 줄 제일 오른쪽 사진에 성혈을 내려주시고 그 왼쪽에 두 사진은 

한가지 옷인데 옷 앞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셨어요.

두번째줄과 세번째줄은 각각 한가지 옷들에 여러군데 내려주셨어요.

눈 앞에서 보고 있는데 황금향유를 여기저기 내려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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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한 가지 옷인데 상의예요. 여기에도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제일 오른쪽 사진은 이 옷도 상의 옷인데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옷에 사랑의 징표를 주시더가 제가 쓰려는 수건에 성혈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언제부터인가 방금까지 새하얀 수건이였는데 갑자기 분홍색으로 여기저기 

물들어 있었어요. 성혈을 내려주셨나 싶었는데 분홍빛 색깔이라 처음에는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것인지 몰랐는데 어제 저의 하얀색 나시에

방금 전까지 그냥 새햐얀 색이였는데 1분도 안 되서 분홍빛으로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했는데 앞뒤에 전부 생겼어요. 제가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손으로 빨아서

정말 새하얀 색이였는데 그것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이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려고 편집을 하는데 전에 찍었던 

수건에도 분홍색 빛이 수건에 감돌고 있어 너무 놀랐어요.

글을 쓰는 지금 생각난 것인데 최근에 엄마께서 작업해서 올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영상 중간에 영광에 자비의 예수님 

성심에서 무지개와 함께 분홍색 빛이 나오시는데 딱 그 빛깔입니다. 정말.. 너무 감격이네요..

은총글을 쓰는데 깨닫게 해주심도 감사드리고 저같은 죄인에게 그런 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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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실진 모르겠으나 두개 사진 다 같은 사진이 아니고 

하얀 나시 앞 뒤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편집하다가 수건에 감돌고 있는 분홍빛을 발견한 것이

바로 오른쪽 두개의 사진입니다.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으나 위쪽이랑

가운데에 분홍색 빛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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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진 편집했을 때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올리고 보니까

왼쪽 수건에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분홍색 빛도 같이 감돌고 있어요.

이렇게 큰 사랑 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오른쪽 사진에도 하얀 수건에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제가 어둡게 찍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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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 많이 주셨는데 그 중에 일부만 올립니다.

성혈과 황금향유를 가득 내려주셨어요.

씻기 전에는 그저 새하얀색이였는데 

씻고 닦으려고 보니 이렇게 내려주셨어요.

안경에도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셨는데 안경에 내려주신 것이 너무 신기해서

하루종일 다음 날까지 계속 그 부분이 안 지워지게 닦고 다녔어요.

그래서 지금도 안경에 참젖 내려주신 것이 그대로 있어요~^^


제가 나주와 가까이에서 살지만 동산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동산에서 직접 한 셈 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어요.

자주 하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도회 때 초심을 되살려 주셔서

지금부터라도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며 시작한 십자가의 길 기도였어요.

책을 다시 사서 그냥 완전 새 책인데 십자가의 길기도 끝나고 보니까

여기저기에 성혈을 책 내용 위에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이런 성혈을 처음 받아봐서 너무 신기하고 역시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성혈비를 내려주심을 이렇게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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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같이 이런 비 모양이 일정한 간격으로 한 페이지당 7개 정도가 일정하게 

내려주셨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고 그 페이지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였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 책 중에 5쪽의 책을 내면서, 8쪽과 9쪽,

1처와 6처, 8처, 15처에 각각 한페이지에 일정한 간격으로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나주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와 게쎄마니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성혈 호칭기도와 59쪽 나주성모님 동산 기적의 샘터에 각각 성혈비를 책에 내려주셨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 하기전에 책을 나면서와 앞부분을 읽었는데 정말 

은총을 가득 받아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가득 느꼈었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니 너무 좋아

앞으로 하기 전에 꼭 읽고 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다 올리고 싶은데 사진을 작게 해서 올리려다보니 잘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최근에 받은 참젖과 향유 사진들과 글 올리는 당일에도 참젖을 내려주셨는데 

그것은 다음 5주차 피정 소감문 쓸 때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줌으로 은총나눔피정 하고나서 제가 보려고 만든 것인데

이렇게 자주 만들어서 제가 보려고 만든 것인데 

정말 늘 그렇지만 예술가이신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셨어요.

'나 혼자 봐야지.' 하다가 이번 목요성시간에 게시판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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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성시간에 엄청 왜 우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눈물이 펑펑 났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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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우와~
여러가지 징표로 많은 은총받고 계시네요.
무지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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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사랑받고계시네요...
그감격에 기도시간에 얼마나
눈물이 펑펑 흘리셨을까요...

아마도 주님.성모님께향한
감사의눈물아닐까요.

나주만 생각하면
감사한마음 우리모두 기득하답니다.

특히 이어려운시기에
나주생각에 그리고마울수가 없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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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총출연 하섰네요 대박중에 대박의 은총 받으신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제게도 은총 받은셈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하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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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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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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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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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징표  성혈 항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믜  자비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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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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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옷에 참젖과 성혈, 황금향유를 내려주셨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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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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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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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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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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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아멘! 세상에!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네요^^ 미카엘라님 ♡
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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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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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의 징표는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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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를 찬미해야 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ichaela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처음으로 남색 원피스를
입고 성사 보러갔을 때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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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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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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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향유와 참젖, 성혈 그리고 황금향유까지
피정을 함께 하시면서 또 연장하시면서 받으셨네요!
정말 은총종합세트입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십자가의 길 책 위에도 성혈을 받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닮고자 하는 모습을 보시고
너무 좋으신가봐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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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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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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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 받으신 은총들에 숙연해지네요..
얼마나 사랑하셨으면..그토록 많은 징표들을
주시는 걸까요
마지막 사진~
미카엘라 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 이신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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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열정적이고 대단한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신다 생각이 듭니다.
그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아시고 특별한
사랑으로 징표를 드러내 보여 주신다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에 여러가지 핍박과 고뇌 갈등들이 많았
을 것인데 기도와 인내와 믿음으로 나아 가시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성혈.참젖.향유.여러 징표들 받은 은총 축하 축하
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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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마니요.
그동안 힘드신 일들도 많으셨는데
이렇게 징표를 통하여 힘을 얻을 수 있음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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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계시네요.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받은 셈 치며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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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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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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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들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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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풍성한 은총 폭포수처럼 받았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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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풍성한 은총소식에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의 징표들에 놀라워요.
주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그 뜻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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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많은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달아드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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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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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영상 중간에
영광에 자비의 예수님 성심에서 무지개와 함께 분홍색
빛이 나오시는데 딱 그 빛깔입니다. 정말.. 너무 감격이네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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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희 모두가 동심동덕으로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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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우와~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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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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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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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목요성시간에 엄청 왜 우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눈물이 펑펑 났어요.

은총을 어마하게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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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 ~정말 은총 구골 받으셨네요.
                다채로운 사랑의 선물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성심의 자비로운 사랑에 행복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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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영상 중간에
영광에 자비의 예수님 성심에서 무지개와 함께 분홍색
빛이 나오시는데 딱 그 빛깔입니다. 정말.. 너무 감격이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 주여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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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셈치고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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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희 모두가 동심동덕으로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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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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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을 은총글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실천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저의 초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세요.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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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여러가지 힘든 중에도 나주의 영성대로 살아가시려는 Michaela님께
응답이라도 해 주시는 듯 정말 엄청난 은총들을 많이 내려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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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네요!! 감사감사!!! 무지개도 예쁘게! 주님 성모님께서 특별히 양육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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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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