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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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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0건 조회 887회 작성일 21-07-18 08:26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1988년 12월 7일 ★

​장부 출근 전, A의 처형이 큰 돌을 들고 찾아와 장부에게

"당신 마누라는 당신 출근 시켜놓고 무슨 짓 하는지 알아요?"​

모친이 나오시자 그 돌을 높이 들어 "저년을 죽여야 돼."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돌을 잡으며 "때리고 싶거든 나를 때려요."​

하고 A에게 전화로 "빨리 와서 네 처형 데리고 가." 했다. 소리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내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가족들까지 이런 수모와 씻을 수 없는

모욕을 당해야 하다니... 장부에게도 미안하고 모친께도 죄송해서 견딜 수 없었으나,

장부는 주님과 성모님과 내가 당신을 믿는데 무엇이 장애가 되느냐고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주, 나의 님이여!

이 죄녀 너무 부족하와 수치스러워 오그라드는 것 같사옵니다.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님의 사랑이심을 의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으며

도리어 주님 나의 님을 도우심으로 지금 곧 일어서서

좋은 싸움을 싸우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A 처형은 오래 살지 못하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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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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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지금의 제 마음이네요 .. ㅠㅠㅠ

도리어 주님 나의 님을 도우심으로 지금 곧 일어서서 좋은 싸움을 싸우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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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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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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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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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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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장부는 주님과 성모님과 내가 당신을 믿는데
무엇이 장애가 되느냐고 한다.​

아멘! 율리아엄마, 율리오 회장님
두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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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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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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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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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크고 작은 일에 주님의 사랑이 깃듦을 느끼면서
늘 감사하면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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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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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은 아픔속에도
마음은 오로지 예수님 위로의 꽃으로
가득 하셨던율리아님...

참고 봉헌하며 속으로 삭히는
그아픔은
그냥 지나가지않고
육신까지 병들게 하것만
율리아님은 지금껏 얼마나 고통으로
몸부림하실까요

마음고통...육신고통...너무도 밀려오는 아픔에
오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루하루 계시는것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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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님의 사랑이 심을 의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으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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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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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깨어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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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님의 사랑이심을 의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으며 도리어 주님 나의 님을 도우심으로
지금 곧 일어서서 좋은 싸움을 싸우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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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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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부는 주님과 성모님과 내가 당신을 믿는데 무엇이 장애가 되느냐고 한다.​
아멘!!!

참 많은 위험과 중상모략등 너무 힘드셨던 일들을 겪으신 엄마!
맘이 아프네요. ...ㅠㅠ

소중한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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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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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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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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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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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님의 사랑이심을 의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으며 도리어 주님 나의
님을 도우심으로  지금 곧 일어서서

좋은 싸움을 싸우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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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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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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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려면
숱한 역경을 격는다는 것을 잊지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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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그 모든 고난은 영광이었음을 다사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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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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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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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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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억측과거짓으로
판단과오해와 비난을 수없이
겪으시면서도  오직 바라보시는곳은
예수님 성모님 향하시는 마음뿐!
부족한죄인은
그런 상황들에  분노하고 화를내고
펄쩍뛰었을...
감사하올 율리아엄마!
율리아엄마 살아오신삶 생활들은
실천할수 있을까 하면서도 마음에서
행동에서 조금씩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마음도
제자신이 아닌 율리아엄마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로써 부족한죄인을
변화로 이끄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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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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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바로 봉헌은 어려웠지만 사랑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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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님이시여!
님의 사랑이심을 의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으며
도리어 주님 나의 님을 도우심으로 지금 곧 일어서서
좋은 싸움을 싸우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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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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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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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 길을 걸어가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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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온가족이 모두 받으시는 고통!! 함께 합니다!! 주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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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엄마를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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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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