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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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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789회 작성일 21-07-20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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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

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4,21―15,1ㄴ 그 무렵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22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23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기병들이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24 새벽녘에 주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25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집트 병거들의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들 위로 물이

되돌아오게 하여라.”


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28 물이 되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을 덮쳐 버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30 그날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31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15,1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를 생략하고


바로 화답송을 한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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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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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사랑으로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그모진 고통의 형벌에도
굴하지않은성녀...

존경하며 감격으로 다가옵니다.

복음말씀/독사말씀 도 감사드리며
영광의 자비예수님축복 사랑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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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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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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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이 치열한 영신전쟁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엄마 꼭 따르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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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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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성녀 마르가리타여,
주님께 바치신 정결과 사랑을 죽기까지 지키신이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엄마의 모든 고통 치유해 주시어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저희 모두 엄마와 5대 영성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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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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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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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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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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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용감하신
말가디다 성녀여!!
저희도  당신을본받아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차게  참된 신앙을 증거하게하소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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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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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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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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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아멘!!!

마르가리타의 소중하고 고귀한 삶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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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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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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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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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성녀 마르가리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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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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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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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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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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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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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르가리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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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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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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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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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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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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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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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매순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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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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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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