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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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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909회 작성일 21-07-21 18:1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25-2.jpg

★ 1988년 12월 8일 이전 기념일 ★

 

 오늘은 성모님 대축일이며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지

1주년 기념일이기에 본당​ 신부님과 파 신부님께 말씀드리고 철야 기도를 하기로 했다.

루비노 회장님과 준비 기도를 하고 10시 30분에 성체 조배 가기로 했는데 여러 전화 받느라고

10시 17분경 빨리 성모님께 들려서 성체조배 가기 위해 부랴부랴 경당으로 달려갔다.

성수를 찍고 "예수님 십자가에 매달리어..." 성가를 시작하면서 가까이 가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뚝 뚝 떨어뜨리고 계셨다. 루비노 회장님과 자세히 보니

눈물은 발등으로 이미 흘러내렸는데 핏빛 눈물이었다.

성당으로 성체조배 갈 시간인 10시 30분경에 쓰러져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살아계신 성모님께서는 묵주를 들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주의 우시는 성모님 모습이셨는데

너무너무 아름답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상냥하게 말씀하신다.

 

 

성모님 :

  

"그래, 착한 내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내 귀여운 딸아! 자, 보아라.

 판단과 비판함으로써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자녀들을 보아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비명을 질렀다 "어머, 어머, 어머니! 예수님!"

 나는 징그러워 바라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그 구더기는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붙어 함께 죄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수많은 자녀들이 서로가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므로

 마귀의 지배와 조종을 당하고 있었다. 구더기들은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고

 불로 태워도 죽지 않았으나 희생을 통하 사랑과 애덕을 실천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에는

 녹아 사라져 버렸다. 엄청나게 많은 자녀들 가운데서 고통을 통해서 기쁘게

 애덕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성모님 :


 "딸아, 보았지?

그렇기에 성부의 의노가 극에 달하셨고

벌을 내리시려고 하신단다."

 


 율리아 : (큰 소리로)



 "안돼요. 많은 죄인들을 용서해 주세요.

대신 제가 지옥으로 감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이 많은 영혼들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이야 진작 지옥의 길로 갔었을 것을요. 불쌍하고 가련한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랑을 베풀 수 있었고,

더욱 큰 것은 주님과 어머니를 뵈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이었고,

조금이라도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은 마땅히 받아내야 될

제 의무였습니다. 부끄러운 이 죄녀를 통해 주님의 뜻을 꼭 이루소서!

그러므로 저는 지옥으로 갈지라도 행복할 수 있나이다.

하오니 벌을 내리지 마옵소서!

(너무나 큰 소리로 애원했기에 옆에 계신 분들도

"안돼요." 하는 소리를 들었다 한다.)

 

성모님 :

  

"그래, 고맙다. 그 깊은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여라.

나 때문에 모욕과 백해를 받는다 해도 그리고 불신과 미움, 오해,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해 갖은 비난과 모함을 받는대 해도 실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을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니 12시였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니 들것에 실려 사무실 방에서 있다가,

많은 분들이 기도하기 보다는 내게 몰려드는 모습에 또 들것에 실려서 일곱 사람이

 다락방으로 올려 와야 했다. 성모님께서 슬프게 울고 계시기 때문이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죄인의 회개를 위함이오니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저의 부족한 고통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쓰여질 수 있다면야 무엇이 두려우리이까.

주님께서 부족한 제 고통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며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녀에게 감사가 마르게 않게 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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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희생을 통해 사랑과 애덕을 실천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에는 녹아 사라져 버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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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 내실수 있는 힘 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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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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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아멘.
죄악의 비참에서 나주성모님의 구원의 빛을 보며
엄마의 희생 공로로 힘과 생기가 돋아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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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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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깊은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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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그 구더기는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붙어 함께 죄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곷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오로지 저의 부족한 고통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쓰여질 수 있다면야 무엇이
두려우리이까.아~~~몐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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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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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을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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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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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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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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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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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그 구더기는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붙어 함께
죄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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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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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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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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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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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더기들은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고
 불로 태워도 죽지 않았으나 희생을 통하여
사랑과 애덕을 실천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에는
녹아 사라져 버렸다. 엄청나게 많은 자녀들 가운데서 고통을
통해서 기쁘게 애덕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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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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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들꽃의향기님 ~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해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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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꺽기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수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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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이크면
우리기받을 은총이 너무도 많기에
감사하시는 율리아님...

고통을 어느누가 좋와하겠는가...생각하며
지난날 모든 잘못들을
오늘도 님의향기를 묵상하며
반성해봅니다.

님의 향기속에 율리아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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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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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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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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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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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기적의 샘터에  와서 기도하고 구원받기를
갈망하는 저희들 판단죄나 구더기의 공격보다는
사랑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늘 기르도록
생활의기도 로 바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구원의 무기를 잘 사용하도록  다집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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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녀들의 아픔을 그대로 안고 계시는 엄마!!!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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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를 보며..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도 주님과 성모님 엄마 위하여
저를 완전히 없애버리리라 다짐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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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천박한 이 죄녀!
율리아엄마께서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시어 글로 표현하셨지만
천박하고 비천하고
부끄럼밖에 드릴게 없는
이 부족한죄인을
대신하여 받는 율리아엄마의
모든고통들이 한마디, 한글자,에서도
받고 계심을 느낍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더욱 깨어 살도록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 의탁하며
저의 부족함과 천박함,비천과 나약함에
사랑의강복을 보내주시어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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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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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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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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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끄러운 이 죄녀를 통해 주님의 뜻을 꼭 이루소서!
그러므로 저는 지옥으로 갈지라도 행복할 수 있나이다.
하오니 벌을 내리지 마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계셔주시기에 아직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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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고통은 참으로 주님의 사랑임을 더욱 마음으로 느끼고
모든 것을 5대영성으로 승화시켜서 아름답고 기쁘게 봉헌할게요~!!
구더기를 생각하며 절대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지 않을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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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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