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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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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3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1-07-26 02:59

본문

 

 

링크 : https://youtu.be/7Fz_lZMkXkY

 

 

2016_05_16_tktle.jpg

 

여러분, 생활의 기도 잘하십니까? 잘 안됐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내 탓의 영성 잘 됩니까?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의 영성 잘 됩니까? 아멘의 영성도 오늘부터 잘합시다. 그러면 봉헌의 삶 잘됩니까? 그것도 오늘부터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셈 치고의 삶 잘 됩니까? 저는 한평생 셈 치고의 삶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느님을 몰랐을 때 셈 치고의 삶으로 저는 모든 삶을 정말 아름답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3_2016-5-16.jpg

 

모든 것을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었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나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있었기에 잘못 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jesusmarymountain.jpg

 

한 번은 우리 율리오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데 어떤 사람이 술을 먹고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가 율리오씨를 쳤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떨어져서 많이 다쳤어요. 자기가 잘못해서 다쳤는데 우리한테 500만 원을 내래요. 그 사람이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됐어요.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200만 원을 줬어요. 그랬는데 그 사람이 맨날 미용실로 쫓아와요. 그러니까 올 때마다 돈을 해서 보냈어요. 명절 때 되면 고기 사서 보내고.

 

고기 사서 미용실 좀 한가할 때 갔다주려고 냉동실에다가 고기 넣어놨다가 시간 돼서 갖다 주려고 문 열었는데 고기가 툭 떨어진 거예요. 얼른 주워서 서는데 냉동실 문 안 닫고 얼른 서다 머리를 쾅 찍어서 제가 거기서 쓰러진 거예요. 내 잘못이잖아요. 뇌진탕이 걸린 거예요. 그런데 병원 안 가고 문 닫아놓고 막 기어서 그 집 찾아갔어요.

 

막 너무너무 아픈데 눈은 뱅뱅 돌고 하는데 가서 그 아줌마한테 줬어요. 그러니까 그 아줌마는 너무 좋아요. 내가 하도 잘해주니까. 매번 가서 맨날 먹을 것 사다주고 그랬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고맙다고 막 그래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찮은 것 같지만 적은 것 같지만 너의 애타적인 그 사랑을 보고 마음이 그렇게 기쁘시대요.

 

jesusmarymessage.jpg

 

내 자랑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제 이 머리가 병원 안 가고 다 나아 버렸어요. 그래서 조그만 것이라도 온전히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이더라고요. 내가 한 거 아니잖아요.

 

1_2016-5-16.jpg

 

그 사람이 술 먹고 잘못한 거잖아요. 술 먹고 와서 율리오씨를 쳐서 율리오씨 뒤에 또 사람 하나 탔는데 많이 다쳤어요. 우리들이 피해자죠. 피해자인데 그래도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도 술 먹었지만 그 자리에 우리가 없었다면 사고 안 나고 그냥 스르륵 지나갔을 것 아니에요.

 

2_2016-5-16.jpg

 

이번에 베드로 회장님하고 나하고 안젤라하고 세 사람이 차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차가 와서 이렇게 앞에 살짝 좀 닿았어요. 내려가서 봤더니 차가 하나도 안 다쳤어요. 그래도 나중에 무슨 말 할까봐서 지금 정비소에 가보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시간 없어서 괜찮다고 하더니 세상에 그다음 날 두 사람이 입원해버렸어요. 우리 율리오씨도 어느 날 트럭에 조금 닿았대요. 아이하고 두 부부가 탔대요. 그랬는데 두 부부하고 아이하고 딱 입원을 했더래요. 그래서 돈도 얼마를 물고 보험회사 당장에 불러 오고 그러더래요.

 

우리는 우리 차가 많잖아요. 초보자들이 많으니까 사고도 잘 내요. 율리오씨 것도 막 기스가 다 나고 뒤에서 받아도, 또 나도 몇 번을 그 전에 기스가 다 나고 뒤에서 받아 고개도 막 다치고 허리도 다치고 그래도 다 그냥 보냈어요. 그런데 우리는 다른 차를 다치지 안 해도 다 그렇게 하대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그랬으니까 나도 한다.” 그건 하지 말고 우리는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다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어요.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7_julia.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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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다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어요.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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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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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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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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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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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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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엄마 말씀대로 그누구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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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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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찮은 것 같지만 적은 것 같지만
너의 애타적인 그 사랑을 보고 마음이 그렇게 기쁘시대요."

아멘!
엄마의 애타적인 사랑을 닮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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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시는 마마 율리아님의
                이웃의 구원을 위한 희생이 장미 향기를 만방에
                풍기시네요. ~♡ 감사합니다 ! 성심의 자비 안에
                행복하세요.~_()_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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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애타적인 그 사랑을 보고 마음이 그렇게 기쁘시대요.

엄마 사랑합니다 ~
저도 사랑으로 봉헌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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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하루도 
내 탓의 영성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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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범을 따라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오늘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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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언제 들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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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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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다시금 새깁니다..
무심코 지난날 잘못했던 허물과 죄들을
용서청합니다..
새로 시작하겟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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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었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
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나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있었기에 잘못 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어맨!!!어맨!!!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아~~~멘 이리도 소중한 말씀
영상이 ~

성모성심의 승리외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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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안에서 깨어 무장하여 실천하려고 하지만
인간의 무지 때론 자유의지와 자아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귀가 좋아하는 일이기에...실망하지 않고
엄마의 말씀대로 새롭게 시작하며
오뚜기처럼 일어나
더욱더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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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짧은 묵상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말씀 무장 실천 하도록 은총을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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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도 모든 것을 셈치고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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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제가 언제나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있었기에 잘못 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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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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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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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언제나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있었기에 잘못 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은 항상 들어도 너무 좋고
저에게 해주시는 맞춤과외입니다!!! ㅠ0ㅠ
말씀대로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엄마의 아가가 꼭 될래요!!!

저는 늘 잘못을 하고 살면서도, 지금까지 내탓이라
겸손하게 인정 못했지만, 엄마말씀대로 제 탓임을
생각하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만 드릴게요!^^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엄마!
무한 감사드리고 무한 사랑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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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무한하신 희생과 사랑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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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내탓이오...

정말.이렇게 좋은것이없습니다.
내탓은 나를변화시키고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가족을 변화시키고
주위를 모두 변화시키는 너무도 좋은
기도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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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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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에게 잘못하는 자들에게도 내탓으로!!! 내가 있음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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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름답고 숭고하네요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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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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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 잘하십니까?
잘 안됐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내 탓의 영성 잘 됩니까?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의 영성 잘 됩니까?
아멘의 영성도 오늘부터 잘합시다.

그러면 봉헌의 삶 잘됩니까?
그것도 오늘부터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셈 치고의 삶 잘 됩니까? 저는 한평생 셈 치고의 삶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느님을 몰랐을 때 셈 치고의 삶으로 저는 모든 삶을 정말 아름답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은총을 청하며
이 죄인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고 실천하고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묵상하고 성찰합니다.
영혼 육신의 은총, 생명의 말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 짧은 묵상이 재생되어 질 때마다 율리아님 말씀 글자의 획수 만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 생명 연장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오니 우리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게 해 주소서.
 
이 죄인의 부족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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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찮은 것 같지만 적은 것 같지만 너의 애타적인 그 사랑을 보고 마음이 그렇게 기쁘시대요.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어요.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모든 말씀에 힘차게 아멘하며 부족함들이 많아 새로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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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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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미워하려면 한이 없어요!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엄마께
앙육받은자로써 내탓이라고
생각하고 진실로 받아 들였는지
묵상해봅니다.
겉으로는 내탓으로 말하기도 했지만
진정한 내탓으로 상대를 대했는지
지난일들
내탓인지도 모르고 우기며 지낸시간들!
회개하고 용서청하며 새로 시작하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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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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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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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조그만 것이라도 온전히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이더라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리저리 재지 않고 손익을 따지기보다
온전한 사랑으로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봉헌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늘 영혼을 깨우쳐 주시고 힘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운영진님...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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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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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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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조그만 것이라도 온전히 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이더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엄마처럼 작은 것이라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엄마 무한 감사드리고 무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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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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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언제나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있었기에 잘못 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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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조그마한 것이라도 온전히 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는 치유를 해 주시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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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찮은 것 같지만 적은 것 같지만
너의 애타적인 그 사랑을 보고 마음이 그렇게 기쁘시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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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조그만 것이라도 온전히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이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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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조그만 것이라도 온전히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이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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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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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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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부족한 저도~~~더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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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 우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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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몰랐을 때도 셈치고 모든 것을 봉헌하며 사신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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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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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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