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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년간 순례하면서 지켜본 나주는 천국의 지름길이 확실합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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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1-08-06 00:09

본문

 

 

링크 : https://youtu.be/Qy7o6cS4gXI

 

 

"33년간 순례하면서 지켜본 나주는

천국의 지름길이 확실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는 박영선 베드로 인사드립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 순례를 한 지 3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변함없이 순례를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의 모든 일들을 지켜보았습니다. 결론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과 기적과 말씀들은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나주 성모님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은총 받은 것에 대해 몇 가지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을 찾아뵌 것은 33년 전인 89년도 1월 9일이었습니다. 그날 집사람이 “나주 성모님을 한번 뵈러 가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나주에서 성모님상으로부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과 안사람을 데리고 나주에 와서 성모님을 보았는데, 전혀 감명이 없더라고요. 느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사람은 달랐습니다. 성모님을 뵙고 나서 바로 그때부터 회개를 하게 되었고 그다음 날부터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건 광신자나 하는 것이지. 그렇게 하는 거 좋은 거 아닌 것 같아.”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저의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서울 본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본사의 일이기 때문에 많은 업무가 있었고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중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건강 상태는 아주 나빠졌습니다. 15년 동안 앓았던 허리 디스크 통증이 또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집사람이 더욱더 굳은 신앙을 갖고 믿음 생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또 부부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더욱더 굳건한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안사람이 변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도 해소가 되고 많은 은총을 받고 있음을 보고 듣게 되어 ‘나주 성모님을 한번 찾아뵈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90년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때 성모님을 찾아뵙고 저는 제가 살아왔던 모든 면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통회하면서 회개했습니다.

 

그러한 회개를 한 다음에 나주 성모님을 더 뵙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11월 첫 토요일 날 나주 성모님을 찾아뵈었죠. 철야 기도가 끝난 다음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제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시면서 한참 트림을 하시면서 “응어리가 많이 있네요.” 하시더라고요.

 

또한 손을 허리 뒤로 대시면서 한참 기도를 하시면서 “허리도 많이 아프죠? 허리도 나아야죠.” 하시길래 “예”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허리가 싹 나음을 느꼈습니다. 15년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물리 치료할 때만 약간의 호전이 있을 뿐 또다시 재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허리가 단순간에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치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아픔의 고통으로부터 순식간에 율리아 엄마의 기도 한 번으로 인해서 싹 가셨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그 이후에 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응어리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응어리가 도대체 무슨 뜻인가?’를 한참 세월이 지난 다음에 응어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기만 하고 봉헌 못하는 마음, 미움, 질투라던가 이런 마음들을 마음속에 담기만 했던 그것을 풀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제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육적인 치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치유라는 것을 깨닫고 저는 마음이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허리와 응어리 치유를 받고 난 다음부터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더 깊이 깨닫고 이 은총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전하는 데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12월에 일본 동경으로 해외 주재 근무 발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그 은총을 안고 일본 주재 근무를 나갔으면서도 매일 새벽 미사를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에 계시는 주재원들, 유학생들, 일본에 사시는 주민들, 신자들에게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징표, 홍보물들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전파가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 동경 주교좌 성당, 카데도라 성당에 92세 되는 시무라 신부님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분께서 홍보물을 보시고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사람과 함께 만나 뵈었습니다. 신부님은 성모신심이 특출한 분이셨습니다. 매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 미사를 주관을 하시고 푸른 군대에 지도 신부님으로 계시고 또한 성모님 관련 많은 책들을 집필하셨습니다. 아주 훌륭하신 분으로 소문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홍보물을 보시고 놀라워하셨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큰 성모님의 발현과 은총의 장소가 있었는지 감탄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더욱더 나주 성모님을 많이 전할 수 있게끔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다음번에 꼭 나주 성지를 찾아 순례를 하시겠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해 94년 3월에 신부님은 40여 명의 순례단을 모집해서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셨습니다.

 

또한, 이듬해인 95년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도 오셔서 아주 많은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그날 나주 본당에서 기념 미사 중에 율리아 엄마께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는 놀라운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 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돌아가셔서 성체에 대한 신심과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알리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94년도에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 첫 토요일 기도회와 기념일 기도회를 열심히 다녔죠. 그러던 중 99년 2월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첫 토요일을 나주 성지에서 보내는 걸로 약속을 했지만 그날 저에게는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모든 힘이 빠지면서 도저히 갈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자녀하고의 약속도 있었고 또 첫 토요일을 계속 다녔기 때문에 아무리 불편하고 힘이 들더라도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철야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철야 기도를 마치고 그다음 날 새벽 순례 차량을 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갈아타고 가는 도중에 저는 갑자기 숨이 멈춰지고 온몸의 모든 기운이 빠져나가면서 푹 쓰러졌습니다. ‘아, 이것이 죽음이구나’ 하면서 순간적으로 죽음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자녀들과 가족들은 놀랐습니다. 또한, 지하철에 탔었던 승객들도 놀라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다행히 2~3분 후에 숨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간신히 부축을 받아 집으로 가서 안정을 취하고 그다음 날 새벽 일찍 고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응급실에서는 저의 상태를 보시고 긴급하게 수혈 3~4봉지를 일시에 해주시더라고요.

 

그 원인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혈변을 통해서 피가 죽을 지경에 이를 정도로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각종 검사를 했습니다. CT 촬영, MRI 촬영도 하고 여러 가지 위검사, 장검사도 했지만, 그 원인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치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현재까지도 재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치유가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응급실로 실려 갈 때 율리아 엄마가 그 소식을 들으시고 우시는 성모님상 앞에 촛불 봉헌을 하시면서 애원하시면서 통곡하시며 기도해 주셨다는 것을 후에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제가 살아났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을 받고 난 이후 저는 더욱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해외 메시지 전달하러 가실 때 봉사자로 따라가서 은총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97년도 괌 사이판 홍콩에 메시지 전달하러 가실 때 저는 놀라운 기적을 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앉은뱅이가 일어났고 걷는 것뿐 아니라 뛰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또한, 당뇨병과 악성 종양으로 살아날 수 없는 사람이 완전히 치유됨을 보았습니다.

 

또한, 2007년도 3월에 인도네시아 루뗑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눈먼 이가 눈을 뜨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는 놀라운 기적도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불치병, 암 치유, 육적인 병의 치유, 영적인 치유 등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나주 순례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적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또 영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었습니다.

 

그러한 은총들이 알려지고 전해지니 그러한 상황에서 광주대교구에서는 98년 1월 1일 공지문을 내서 순례자들이 나주에 오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공지문을 통해서 막았지만, 순례자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또 오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광주대교구에서는 2차, 3차 공지문과 PD수첩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이 오류인 것처럼 거짓 정보를 내보냈습니다. 그로 인해 은총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오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는 모습도 보고 들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1년 3월 10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하시고 성모님께서도 슬퍼하시며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하여야 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라고 하셨기에

 

‘정말 이대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 ‘제가 입을 다물어서도 안 되겠다.’ 하는 생각과 결심으로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자 하는 결심이 섰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수가 적고 말주변이 없습니다. 이러한 제가 앞장서서 얘기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순례 차량에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나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지부 기도회를 통해서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비닐 성전에서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 방방곡곡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에서 참으로 역사하십니다. 참으로 현존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은 이 시대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은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 핵심을 모든 이에게 전해 드려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심에도 감사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24일 박영선 베드로

 

 

DSC01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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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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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은총말씀 나누어 주시는
베드로기획부장님!
유튜브로 뵙고 반가운인사 올립니다.

나주성모님 진실과사랑
전하시기위해 부부함께
일치하신 항구하신 믿음에
감동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부갈등속
묶임이 없어지고,
사랑으로 변화되신
모든생활에서부터
영육이 자유로운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와의 소중한만남과
귀한사랑의 인연에
개입하신 나주성모님사랑!

나주성모님 바르게알기를
통하여 알려주신 모든말씀!
어느곳에서도
들을수 없는
나주성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비들!
사랑의기적!
성경과일치된 귀한
말씀에서도
율리아엄마 사랑의기도와
합하여 모든말씀에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힘찬 승리의 말씀속에
느끼고 알수있는
귀를 열어 주시고
참 진실의 나주성모님 사랑
가르쳐 주심에
이 기회를 통하여
감사의인사와 기획부장님
가족들과함께
영육간의건강과평화
기도지향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영광의자비의빛과
사랑의강복으로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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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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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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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랜 세월동안 지켜보신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총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닫힌 자들에게도 무한한 주님의
자비가 내려져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증언에 작은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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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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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육적인 치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치유라는 것을 깨닫고 저는 마음이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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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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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 숱한 세월을 변함없이 순례하시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파하시는 기획본부장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수도자강의,
지부 꿀룸에도 오셔서 말씀해 주셨던
그 사랑과 열정들에
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포근하심과 자애로우신 성품은
5대 영성을 실천하시는 모범되심이
보이셔서 말씀 전하실 때 더 신뢰와
공감이 갑니다.
나주를 밝히는 길잡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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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과
기적과 말씀들은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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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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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응어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기만 하고 봉헌 못하는 마음, 미움, 질투라던가
이런 마음들을 마음속에 담기만 했던 그것을 풀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제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는 사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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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깊으시고 뜨거운 사랑에

박베드로님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셨을까

공감 할수가 있습니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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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이 시대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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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33년동안 보았고 느끼고 치유받으신 은총
나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바로알수 있도록 쉽게 풀이 설명해 주시고
알려 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했슴니다..
나주를 증거해 주시는 그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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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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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정말 이대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
 ‘제가 입을 다물어서도 안 되겠다.’

아멘!
존경하는 박베드로 기획부장님
성모님 메시지에 대해
저희들이 새롭게 공부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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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은 진실이시죠
나주의 성모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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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응어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기만 하고 봉헌 못하는 마음, 미움, 질투라던가
이런 마음들을 마음속에 담기만 했던 그것을 풀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제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 멘 !!!
33년의 순례를 통해 나주의 진리를 깨닫고
나누어 주신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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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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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니, 치유가 된 것이었읍니다.
                얼마나 감사하셨을까요!!! 정말
                축하 드리며 참된 증언 잘 들었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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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말씀
언제나 이해하기쉽고
나주순례를 처음오신분들께
특히 이해가잘된다고합니다

항상 수고를 해주시며
늘 한결같은마음
그마음이 큰 은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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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응급실로 실려 갈 때 율리아 엄마가 그 소식을 들으시고 우시는
성모님상 앞에 촛불 봉헌을 하시면서 애원하시면서 통곡하시며 기도해
주셨다는 것을 후에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제가 살아났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을 받고 난
이후 저는 더욱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본부장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늘 저희들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들을 잘알아 듣고 깨달아 실천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그 정성에도
감사드리며 율리아엄마께서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도 늘 일깨워
주신  한결같은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받으신 은총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증언속에서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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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이 시대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은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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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랜시간 동안 많은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시고 체험하신 증인이시네요.
놀라운 체험과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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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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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치유라는 것을 깨닫고 저는 마음이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박영선 베드로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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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동의 증언이네요ㅠㅠ 눈물이 흐릅니다ㅠㅠ
지난 첫토 기도회 때에도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글과 함께 증언을 들으니 그 감동이 배가 되네요ㅠㅠ

정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 죄인의
마음 속 응어리들도 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으로
치유해주셨음을 믿습니다ㅠㅠ

응급실로 실려가실 때 통곡하시며 기도해주시다니
이렇게 엄청난 은인이 또 계실까요 ㅠㅠ 기획본부장님을
이토록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요

정말 막중한 사명을 받으신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맡으신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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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이 시대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은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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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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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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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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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통해 안사람이 변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도 해소가 되고 많은
은총을 받고 있음을 보고 듣게 되어 ‘나주 성모님을 한번 찾아뵈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90년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때 성모님을 찾아뵙고 저는
제가 살아왔던 모든 면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통회하면서 회개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기도 하고 은총이 가득한 증언이십니다.
15년간 병원 치료받으시며 아팠던 허리가 엄마와의 만남으로 단숨에 치유되심도
지하철에서 쓰러지셔서 숨이 멎었는데도 건강하게 치유되심도 놀랍습니다.

일본에서의 나주 성모님 메시지 전파도 감동입니다.
늘 온유하신 모습으로 나주 성지를 바르게 알도록 설명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파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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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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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영선 베드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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