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 나주를 접하고 결혼 52년만에 신혼 생활로”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본문
|
링크 : https://youtu.be/KMF5crGFfd8
"인터넷으로 나주를 접하고 결혼 52년만에 신혼 생활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요셉 인사 올립니다. 저는 30여 년 전 피눈물 흘리신다는 나주 성모님이 궁금하여 집사람과 나주의 개울가에 있는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 외로운 성모님을 가까이서 뵙고 슬픈 마음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 후에는 인터넷으로 나주 소식을 접하다가 올봄에 우연히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나주 성모님 홍보에 대한 글을 보고 연결이 돼서 5대 영성 책도 선물 받고 이번 피정에도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서로 목소리만 들어 아는 신앙 동지로서 열심히 5대 영성을 알리고 5대 영성 책과 기적수 팜플렛들을 기본으로 하는 여러 좋은 방법으로 저를 잘 인도해주셨기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나주 스카풀라 묵주를 항상 소지하는데 스카풀라가 좋다는 것은 나주 수사님한테서 본인이 나주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해왔는데 교통사고에서 생명을 보호받으셨다고 권유해 주셔서 곧바로 가족과 아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주에는 감사하게도 온전히 하느님께 복종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물론이고 천상영복을 받을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나주의 모든 게 주님 성모님 은덕입니다. 아멘.
저는 절두산 성당이 있는 합정동에 거주하면서 나주의 후원자이셨던 오기선 신부님과 한동네 살면서 자주 뵈었었고 절두산과 성당 사목회 총무를 20여 년 했었고 제 나름대로는 열심한 신자가 되어 보려고 가톨릭 교리 신학원을 졸업했고 바오로 영성 사상 과정도 마쳤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 세계 카톨릭 교회의 역사상 한국에만 유일하게 신앙의 신비 2가지 사건을 하느님께서 특별히 마련하신 것으로 압니다.
첫 번째는 1784년 한국 카톨릭의 자생적 교회 발생 사실로 수많은 치명인들과 103위 순교 성인과 복자들을 탄생시키신 일이시었고 두 번째는 수십 년간 나주 성모님의 지속적인 발현과 율리아님의 목숨을 바치는 봉헌 사건이라 봅니다. 특히 30여 년간 주님의 성심에 위로를 드리고자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말씀들로 이루어진 여러 기적들과 5대 영성은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가 없는 아주 특별한 상황의 신비 기적들이기 때문입니다.
로마교황청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직접 눈으로 보시고 확인하시고 인정하신 율리아님의 성체 기적들이 전 세계로 알려졌는데 한국 광주교구에서만은 아직도 인정되지 않는 특이한 상황들에 대해 그동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 시대에서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안 믿는 이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현재 나주 성모님 발현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욱 확실히 알려주셨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제 피정 소감을 짧게나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피정에서 5대 영성의 ‘셈 치고’를 알고 나서 아.! 이 셈 치고는 무슨 일이든 언제 어디서나 간에 좋은 일에는 마구마구 써먹어도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러면 ‘나도 신혼으로 한 번 돌아간 셈 치고’ 집사람에게 커피도 맛있게 타 주고 여러모로 생각해서 다독여 주고 집사람이 좋아하는 온몸마사지도 매일 해 주며 이것저것 신경 써서 열심히 잘해주니까 예전에는 가끔 짜증을 내기도 했던 집사람 눈빛이 처녀 때처럼 나긋해졌고 저 자신도 여러모로 변화가 되어 지금은 집사람이 참으로 고맙고 귀한 존재로만 보여서 빨래를 거들어주던가 가끔 불고기도 만들고 잠자기 전에는 잘 주무시라고 토닥거려 주고 아침에는 잘 주무셨냐고 입맞춤도 해 주고 길을 걸을 때는 젊었을 때 같이 어깨를 감싸주던가 손을 꼭 잡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 수십 년간 희생하는 착한 여자를 주신 주님께 재삼 감사드리며 더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변한 저를 보고만 있던 막내딸이 “아빠는 엄마한테 뭐가 맨날 그리 미안하다고 자꾸 그러시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번 피정을 통하여 저희 부부에게 참신한 신혼생활을 다시 열어주시면서 이 세상일들은 뭐든지 5대 영성 안에서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걸 확실히 체험하게 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율리아님을 비롯해 구원방주에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분들 5대 영성 전파에 열심이신 순수한 영혼님들께도 존경과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율리아님이 혼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엄청난 대속고통들을 오랜 기간 계속 겸손과 헌신으로 봉헌하시는 게 너무 안쓰럽고 가슴 아픈 일이라서요. 그간 낙태 고통 편태 고통, 극심한 심장과 오상에 고통 여러 번의 임사(죽음에 이르는) 고통, 광주 교구의 교회 활동 전면 금지 지시에 순명하시어 지붕 밑에 낮고 좁은 다락방 안에서 촛불만 24시간 밝히고 기도만 올리시던 7년간의 봉헌 생활 등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대속고통들을 겪으시는 걸 보며 이러다가 세상 구원을 위해 온갖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이 안 계시면 앞으로 여러 가지 큰일들이 벌어질 것인데 지금 데려가시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겁이 덜컥 났습니다.
주님께 지금 당장이라도 율리아님 대신 건강한 저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고 그 대신 율리아님은 당분간 데려가지 마시라고 매일 울면서 기도를 수십 일간 계속하며 주님께 떼를 쓰던 중에 문뜩 “나는 모든 걸 다 안배하는 중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이번 피정에서 제가 갓난아이같이 계속 울며 보채대는 울배기인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이번 피정 중에 두 사람을 나주 성모님께 연결하도록 주님께서 인도를 해 주셨는데 그 중 개신교 전도사를 오래 한 자존심이 강했던 자매님은 지금은 “성모님, 성모님” 하면서 성당에 열심이시고 나주에 본인이 직접 가서 기적수도 받았고 치과를 크게 하는 간 기능이 저하된 형제님도 요즘 기적수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신비롭다며 주님께 열심히 감사를 드린다고 해서 저도 “아멘” 했습니다.
믿음이 워낙 약해서 눈만 뜨면 죄를 짓는 미천한 저를 깨우치시려고 나주의 5대 영성 피정에 초대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못난 울배기가 아멘으로 울면서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지금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대속 고통 중이신 정말 최고로 엄청나신 율리아님께도 항상 존경과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땅에 다시 한번 나주 성모님의 중재와 율리아님의 헌신에 힘입어 성인 복자분들이 많이 나오는 새로운 신비의 역사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염원하며 나주에 내리신 거룩하고 고귀하신 주님의 성혈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자녀들이 합심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새로운 삶을 얻고 천상영복의 지위에 함께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초대하시고 지극한 사랑으로 40년 가까이 기다리시는 주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 감사합니다. 나주에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멘!
2021년 8월 1일 박요셉
|
댓글목록
5대영성5뚝이님의 댓글
5대영성5뚝이 작성일
기도회 때 이 증언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주 성지 가까이만 와 보시고 율리아 엄마를 만난 적도 없으신데...
나주 5대 영성 책 읽으시고 온라인 5대 영성 피정 참가하셔서 이렇게
삶이 변화되셨네요! 아내 분 께도 사랑으로 잘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셨네요~!
이 세상 모든 가정이 이렇게 다 율리아 엄마의 가정을
본보기로 삼고 나주성모님 안에 5대 영성 실천하며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정말 가정이 성화되고 세상이 성화되고 이 세상에는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이 잔이 내릴텐데요...!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에 가슴아파 하시며 엄마를 위해
간절한 기도 바쳐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엄마를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5대 영성 실천할 것을 다시 새롭게 다짐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5대영성 피정이후 신혼의 삶을 사신다는 증언 너무 감동이고 성가정 을 이루어 가심, 정말 축하드리며
그 은총이 저의 가정에도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멘! 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인터넷으로 통해 나주성모님을
진심으로 받아 들리셔서 성가정
이루 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가정 이루세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인터넷으로 나주를 아시고 이토록 크신 은총을 받으셨다니
참으로 놀랍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시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번 피정을 통하여 저희
부부에게 참신한 신혼생활을 다시
열어주시면서 이 세상일들은 뭐든지
5대 영성 안에서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걸 확실히 체험하게 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인터넷을 통해 나주를 아시고 5대영성 피정과 함께
크신 은총을 받으시고 52만에 신혼생활을 하시는 성가정 이루시니
참으로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이 워낙 약해서 눈만 뜨면 죄를 짓는 미천한 저를 깨우치시려고 나주의 5대 영성 피정에 초대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못난 울배기가 아멘으로 울면서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지금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대속 고통 중이신 정말 최고로 엄청나신 율리아님께도 항상 존경과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터넷을 통해서 나주를 알고 이렇게 겸손하게
나주성모님 영성의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그 깊은 마음도 너무 감동이구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가정의 모범을 보여 주시며
다시금 신혼으로 살아가는 삶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늦게나마 마리아 구원방주 승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아름답고 정말 감동입니다 !!!
이렇게 좋은씨가 좋은땅에 떨어지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출을 내는군요 -!!!
감격입니다 !!! _()_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7주간 피정 후 신혼처럼 사시는 은총을 받으신 박요셉님의 나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 소식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찬양받으소서.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반갑습니다.
셈치고의영성으로 가정에
아름다운 사랑이다시 싹트는모습에
행복이 보이는듯합니다.
형제님들이 자신을 낮추며 셈치고하는것이
쉽지가않은데요...
은총글속에 형제님의 겸손한마음이
가득합니다.
성모님 망또안에 오셨으니
이제는 행복많이 기득할겁니다.
영광의 자비예수님 사랑의축복 가득받으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길을 걸을 때는 젊었을 때 같이 어깨를 감싸주던가 손을 꼭 잡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박요셉 형제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셈치고의 영성!
정말 위대하고 대단함을 느낍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52년만에 신혼으로 ...
와!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믿음이 워낙 약해서 눈만 뜨면 죄를 짓는 미천한 저를 깨우치시려고
나주의 5대 영성 피정에 초대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못난 울배기가
아멘으로 울면서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지금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대속 고통 중이신 정말 최고로
엄청나신 율리아님께도 항상 존경과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박요셉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증언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모든 걸 다 안배하는 중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품에 안겨
울고 웃는 아기 되신
평화를 나누어 주십니다.
율리아엄마 향한 애절한,애틋한사랑!
감동과 놀라움을 주시네요!
나주성모님 사랑의메세지말씀과
5대영성을
느끼시고
실천하시며
생활안에서 승리의삶 살아가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앞으로 이땅에 다시 한번 나주 성모님의 중재와 율리아님의 헌신에 힘입어
성인 복자분들이 많이 나오는 새로운 신비의 역사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염원하며
나주에 내리신 거룩하고 고귀하신 주님의 성혈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자녀들이 합심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새로운 삶을 얻고 천상영복의 지위에 함께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초대하시고
지극한 사랑으로 40년 가까이 기다리시는 주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인터넷을 통해 나주 소식을 접하시고,
피정에도 참여하시어 풍성한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 자신도 여러모로 변화가 되어 지금은 집사람이
참으로 고맙고 귀한 존재로만 보여서 빨래를 거들어주던가
가끔 불고기도 만들고 잠자기 전에는 잘 주무시라고 토닥거려 주고
아침에는 잘 주무셨냐고 입맞춤도 해 주고 길을 걸을 때는 젊었을 때
같이 어깨를 감싸주던가 손을 꼭 잡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해외 순례자 치유와 은총 소식! -제4탄♡♡♡ 21.08.18
- 다음글비 오는 날마다 생각나는 엄마의 짧은묵상♡ 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