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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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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871회 작성일 21-08-21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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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비오 10세 (Pius X)
축일: 8월 21일
신분: 교황
활동지역:
활동연도: 1835-1914년



1835년 6월 2일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Venezia)의 리에세(Riese)에서

우체부인 아버지와 재봉사인 어머니 사이의

10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주세페

멜키오레 사르토(Giuseppe Melchiorre Sarto)는

어머니의 신앙에 많은 영향을 받아

1850년에 파도바(Padova)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1858년 9월 18일 사제가 된 그는 향후

17년 동안 본당 사목자로서 활동하다가

1884년 9월 쇠락한 교구인 만토바(Nantova)의 주교로

임명되어 교구 활성화에 전념했다.


1893년 6월 교황 레오 13세(Leo XIII)는

그를 베네치아의 총대주교 겸 사제급

추기경으로 임명하였다.


베네치아 정부와의 문제로 인하여 18개월 간

부임이 늦춰지기는 했지만 10년 동안

지혜롭게 정부와 협력하며 사회주의에

대항하고 신자들에게 헌신했다.


그는 1903년 8월 4일 교황 레오 13세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회법 개정에 착수했고,

불가타 성경 개역위원회를 만들었으며

, 시편과 성무일도서 개정을 명하였다.


특히 그는 매일 영성체할 것을 명하고,

첫영성체 연령을 낮추고, 병자들의 영성체를

완화해주는 교령을 발표했다.


그의 재임기간은 "근대주의"(Modernism)와의

투쟁이 많았고, 1910년에는 프랑스 좌파 정치 이념에

가톨릭시즘을 조화시키려던 마크

상니에르(Marc Sangier)의 "르 시용"(Le Sillon) 운동을

단죄하였다.



교황 성 비오 10세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 22일 후인 1914년 8월 20일,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것을

개탄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생전에 이미 성인으로까지 불렸던 그는

1951년 6월 3일 복자품에 올랐고,

1954년 5월 29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럼으로써 1712년 비오 5세가

시성된 후 처음으로 시성된 교황이 되었다



제1독서

<주님께서 그대에게 대를 이을  

구원자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셨다.
그가 다윗의 아버지인 이사이의 아버지다.>


▥ 룻기의 말씀입니다. 2,1-3.8-11; 4,13-17 엘리멜렉의 아내 1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친족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 가문으로

재산가였는데 이름은 보아즈였다. 2 모압 여자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들로 나가,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는 사람 뒤에서 이삭을 주울까 합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그래 가거라,

내 딸아.” 하고 말하였다. 3 그래서 룻은 들로 나가 수확꾼들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 가문인

보아즈의 밭에 이르게 되었다.

8 보아즈가 룻에게 말하였다. “내 딸아, 들어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갈 것 없다. 여기에서 멀리 가지 말고

내 여종들 곁에 있어라.


9 수확하는 밭에서 눈을 떼지 말고

있다가 여종들 뒤를 따라가거라.

내가 종들에게 너를 건드리지 말라고

분명하게 명령하였다.


목이 마르거든 그릇 있는 데로 가서

종들이 길어다 놓은 물을 마셔라.” 10 그러자 룻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말하였다.


“저는 이방인인데,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시고 생각해 주시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11 보아즈가 대답하였다. “네 남편이 죽은 다음

네가 시어머니에게 한 일과 또 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네 고향을 떠나 전에는 알지도 못하던 겨레에게

온 것을 내가 다 잘 들었다.”


4,13 이렇게 보아즈가 룻을 맞이하여

룻은 그의 아내가 되었다. 그가 룻과 한자리에 드니, 주님께서

점지해 주시어 룻이 아들을 낳았다.


14 그러자 아낙네들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오늘 그대에게 대를 이을

구원자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기려지기를 바랍니다.

15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에게는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 이 아기가 그대의 생기를 북돋우고 그대의

노후를 돌보아 줄 것입니다.”


16 나오미는 아기를 받아

품에 안았다. 나오미가 그 아기의

양육자가 된 것이다.


17 이웃 아낙네들은

그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나오미가 아들을 보았네.” 하고

말하였다.


그의 이름은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가 다윗의 아버지인

이사이의 아버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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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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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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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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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복음말씀.독서밀씀
감사드립니다.

영광의자비 예수님 사랑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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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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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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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성비오10세교황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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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비오 10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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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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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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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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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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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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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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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임기간은 "근대주의"(Modernism)와의  투쟁이 많았고,
1910년에는 프랑스 좌파 정치 이념에  가톨릭시즘을 조화시키려던
마크 상니에르(Marc Sangier)의 "르 시용"(Le Sillon) 운동을 단죄하였다.

교황 성 비오 10세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 22일 후인
1914년 8월 20일,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것을
개탄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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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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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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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비오 10세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따라가
꼭 반드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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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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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비오10세 교황님이시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전구해 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전구해주시오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전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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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 그대에게 대를 이을 구원자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성 비오10세 교황님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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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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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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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교황님이 되셔서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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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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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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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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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비오 10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광주대교구의 영적 성화와 이 세상과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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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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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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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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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성 비오 10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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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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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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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비오 10세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이 죄인 충실한 도구가 되도록 은총을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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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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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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