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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피정 은총과 순례가서 받은 은총 (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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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40건 조회 868회 작성일 21-08-25 13:14

본문

이건 줌 피정 때 받은 은총인데 기도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기도회 하면서 첫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옷에 참젖을 가득 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시고 기적성수와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에도 기적성수 작은 통에도

참젖을 내려주셨어요정말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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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피정 2일치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기 질투하지 말고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많이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입니다아멘!“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선입견으로 보는 것하고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라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났고

다른 때와 달리 가슴에 깊이 새겨졌어요이전까지와는 달리 정말 그 자리에 있는 내 탓이라고

깨닫게 되면서 전보다는 내 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명 성가로 은총을 가득 받아 영상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여

만드려는 날 아침에 샤워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성혈을 여기저기 잔뜩 내려주셨는데

정말 마치 방금 피를 닦은 듯한 느낌이였고 영상 작업을 하는 첫날 그 수건에

황금향유를 잔뜩 내려주셨어요정말 한거 아무것도 없는데 이리 큰 사랑 주시는

주님성모님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 다음날에도 주셨는데 제가 생리중에 샤워를 하여 어린아이처럼 믿지 못해

수건을 못챙겨 어디론가 가버려 빨아져버렸어요 ㅠㅠ

정말... 깨어있지 못해 눈뜬 장님이 되버려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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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피정하면서 엄마께서 항상 성경책을 모시고 다니셨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은총을 받아 저도 성경책을 모시고 다니려고 집에서 성경책을 찾아보니

멀쩡한 성경책이 하나도 없었어요그래서 성경책을 사는데

공동번역으로 사게 이끌어주시고 돈도 한 푼도 없었는데 살 수 있는 돈까지 주셔서

성경책을 사고 책 커버도 입혔는데 책 커버에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미사 독서와 복음 말씀에 성경책을 보니 너무 은혜롭고 매일 미사책으로 보는 것하고

너무 달랐고 더욱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시고 말씀이 더 깊이 새겨져 너무 좋았어요.

 

어느 날은 성경책을 펼쳐서 나오는 말씀을 보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제까지 살면서 봐왔던 어느 책보다 더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하늘을 보는데 비오는 날이여서 구름이 자욱하게 하늘을 뒤덮여 하얀색이였는데

동그랗게 하늘이 뚫리더니 그 사이로 빛이 쏟아져 내리다가 몇 분 후에 사라졌어요.

의무감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즐겁고 기쁘게 하지 못하였는데

사랑으로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주님성모님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5주차 3일 엄마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아기 한 번 그렇게 하고 나니까 (강제낙태와 유산 후)

그 뒤로 제가 아기를 열 셋을 임신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유산만 뒤는 거예요한 번 잘못되니까 계속 유산돼요.

단 한 번도 그 남자를 아이정말 조금만 참아줬으면...’

그런 생각조차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나의 운명으로 생각했고 모든 것을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사랑받은 셈 치고 또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다.’ 생각하니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저 엄마를 생각해보자.’

저 엄마는 저 아들을 키울 때 이렇게 몹쓸 짓 하라고 키운 거 아니지 않습니까?

자식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자식은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서했습니다.”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원망해요그래서 그렇게 아기가 잘못되고 산부인과 의사 (만행과)

또 터미널에서 구타만 안 당했어도 그런 일 없잖아요.

그런데 그 생각 해본 적 없고원망한 적 없어요.

그걸 그렇게 온전히 내 탓으로 용서할 수 있었던 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주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는데 우리가 그렇게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싸우고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분심하고

마귀에게 그렇게 밥을 많이 주는 거예요여러분용서합시다.”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번을 쓰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는데 우리가 그러게 따르지 못한다는 말씀을

계속 생각나게 해주셨어요제가 얼마나 주님성모님엄마말씀에 따르지 못하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이 말씀을 자주 생각나게 해주셔서 주님뜻대로 따를 수 있게 이끌어주셨어요.

한 가지로는 고해성사를 보고 경당 온라인 미사가 너무 좋아

성체를 모실 수 있으면 모셔야 되는데 정작 그 본당 미사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미사에 참여해야 될 것 같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 나왔다가 다시

발걸음을 되돌려 들어가 미사에 참여하였는데 미사 중에 성혈을 옷에 가득 내려주셨어요.

그런데 마치 가루처럼 내려주셔서 예수님의 옷가루가 생각났고

미사 중에 정말 너무 감동받았어요그리고 집에 와서는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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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치 엄마말씀 중 엄마께서 병원에 입원할 셈 치고 병원에 가셨는데 입원도 안 시켜주셨다

는 말씀을 듣고 셈 치고의 영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저렇게도 셈 치고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그 말씀을 실천하려 하지 않았는데

계속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그래서 이렇게 하려고 하던 일에도,

좋은 것에도넘어졌을 때도 그렇게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니

셈 친대로 은총을 주셨고 셈 치고의 영성으로 은총을 가득 받게 되었어요.

 

이것은 게시판 글을 통해 받은 은총인데 순례를 가고 싶은데 언제쯤 다시 가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봉헌했는데 게시판 글을 통해 응답을 주셨어요.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고 이제야 응답하여 죄송했어요.

순례가는 날 아침에 윗옷에 참젖과 성혈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버스 타고 가는데 가지고 있던 5단 묵주에 참젖을 내려주시고 장미향기도 주셨어요.

동산에 도착해서부터 나비가 제 주위를 날아다니더니 십자가의 길 기도 하는 내내

나비가 따라다니고 15처에서는 맑은 하늘에서 자비의 물줄기를 한 방울 뚝내려주셨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다음 처로 이동하는데 보도블럭 위에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회개의 은총도 가득 주시고 덥지 않게 성령의 바람으로 시원하게 해주시고

기도하는 내내 차광막을 다 쳐주셨어요.

내려오는 길에는 앞으로 자주 오겠다고 하며 순례에 오면 아침 일찍 출발해도 늘 점심을

껴서 가는데 처음 갈 때부터 밥이랑 물을 가져가질 않아 봉헌을 하였었어요.

그러다가 이날 처음으로 물과 간단히 먹을 것을 가져갔는데 먹으려고 하면

계속해서 먹지 못하는 일이 생겨 내려오다가 이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앞으로 안 먹고 계속 봉헌하겠다고 하자마자 응답이라도 주시듯

바로 앞에서 나뭇잎이 한 장이 뚝 떨어지더니 나뭇잎에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정말 주님성모님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 뒤로 순례를 몇 번 더 갔는데 버스 타고 걸어가는데

걸어가는 내내 나비가 계속 따라다니고 가는 길에 계속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무척 더워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는데 더위를 신경쓸 세가 없었어요.

조금 걸어가면 나비가 날아다니고 나비가 제가 가는 길에 바닥에 다 붙어있어

그 나비를 보면서 걷고 있다가 보면 다시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어느 길에서는 참젖을 내려주신 땅 위에 새하얀 나비가 2마리 붙어있고

오상의 나비를 내려주셨어요. 5마리의 나비가 땅에 붙어있는 채 둥그랗게 모여있는데

제가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고 정말 너무 신기하고 무한 감동이였어요.

가면서 땀이 비오듯 흘러내려 다 졎었는데 기도하면서

정말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셔서 땀이 다 식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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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줄에서 가장 오른쪽 사진은 길을 가는데 덜렁 싱싱한 나뭇잎이 길한가운데

덩그러니 저런 모양으로 놓아져있었어요. 대략 33개정도 됩니다.

그 사진 바로 아래 사진은 나비가 제 발 바로 앞에 땅에 붙어있는 사진이예요.

거리가 20cm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아래줄에서 그 나비 사진 옆에 세개의 사진 중 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은 십자가의 길 기도 중에

주신 참젖이고 그 양옆에 사진은 동산 가는 길에 주신 참젖인데 정말 많이 주셔서

사진을 다 올리면 글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저것만 올립니다.


그 다음에 갔을 때는 걸어가는 길 내내 그늘이 드는 곳도 아닌데

차양막을 쳐주시고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시어 가는 길 내내 정말 더운 날이였는데도

땀이 별로 나지 않고 너무 시원했고 기도하는 내내 실내에서 에어컨 아래 있는 것보다도

훨씬 시원했어요십자가의 길 기도 하는 내내 저와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갈 때도 동산에서도 나비로 계속해서 함께 해주심을 보여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처음갔을 때는 힘이 별로 없었는데 갈 때마다 힘을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치유의 은총과 회개의 은총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산 가는 길 버스에서는 태양이 성체모양으로 보여주셨어요.

 

동산에 또 한번 순례 갔을 때는 그 날 12시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날씨를 바꿔주셔서 순례끝나고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그리고 걸어가는 길에 전부 차광막을 쳐주셔서 가는 길에 땀도 안흘리고

정말 시원하게 걸어갔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책을 안 가져갔어서 거기 있는 코팅된 십자가의 길 기도책으로

기도를 하였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데 그 책에 성혈비를 내려주셔서

저의 책에 내려주신 곳과 동일한 부분들에 비모양으로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정말 주님성모님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순례 가게 된 것은 정말 피정하다가 받은 은총입니다.

jhimary77%40gmail%2Ec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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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징표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올려주신 사명 영상을 보았는데
넘 좋고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어요.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엄마말씀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읽을 수록 은총이 가득하고 배울 게 많은 피정은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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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깨어계시니 모든 것이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강보에 싸인 아기인듯 성모님 품안에서 양육받고 계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마음, 생각 잘 따라서
5대 영성 무장하여 사랑으로 승리해요♡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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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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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어마어마한 징표와 은총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명을 무척 좋아 합니다.
사명 들으며 엄마의 고통 아픔 희생

등등 생생하게 느끼며 많은 회개와
눈물이 납니다. 반성하고 다시 시작
하겠다고 다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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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 속에 계시네요!
나눔 감사드리며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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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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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엄청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못난죄인이지만 저도 함께 받은셈 치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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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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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음청난 은총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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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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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엄청난 은총들을 쏟아주시네요.
증언글을 이렇게 잘 올려주셔서 참 은혜롭습니다.
특별하게 받으시는 그 은총들이 우리 순례자분 모두에게도 내려주시고 계신다 생각들어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봉사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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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글 읽으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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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례가는 날 아침에 윗옷에 참젖과 성혈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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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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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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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풍성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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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엄청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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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많은 징표와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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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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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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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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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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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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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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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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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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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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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동산 순례오셔서
은총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모님 동산에 자주 오셔서
은총 더욱더 많이 받아가세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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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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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와~엄청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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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처음갔을 때는 힘이 별로 없었는데 갈 때마다 힘을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치유의 은총과 회개의 은총도 내려주셨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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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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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많은 은총 .축복 .사랑의징표...
얼마나 가슴두근두근 할까요...
얼마나 감사할까요...

저도보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축하드려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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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번을 쓰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징표로써 은총을 내려주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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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번을 쓰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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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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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원망해요. 그래서 그렇게 아기가 잘못되고 산부인과 의사
(만행과) 또 터미널에서 구타만 안 당했어도 그런 일 없잖아요.
그런데 그 생각 해본 적 없고, 원망한 적 없어요.그걸 그렇게
온전히 내 탓으로 용서할 수 있었던 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주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는데
우리가 그렇게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싸우고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분심하고 마귀에게 그렇게
밥을 많이 주는 거예요. 여러분, 용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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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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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라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났고
다른 때와 달리 가슴에 깊이 새겨졌어요. 이전까지와는 달리 정말 그 자리에 있는 내 탓이라고
깨닫게 되면서 전보다는 내 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일 사소한 것에도 늘 정성을 다하시는 Michaela...
정말 많은 은총들을 받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려요.~*^^*
버스 타고 걸어서 혼자 순례온 자녀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받으신 은총들 함께 기뻐하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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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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