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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이 저와 가정을 숨쉬게 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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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58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1-08-30 17: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은총을 나눠요.


그제 늦은 밤 카톡 하나가 왔어요. 

모친으로부터 온 연락이었는데 아버지가 차 사고가 나서 

차를 폐차시켰다는 내용이었어요. 


아버지는 다치지 않으셨을까 상대방은 괜찮을까? 

걱정이 들어 모친과 부친께 전화를 수 차례 해 보았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1시간이 훌쩍 지나 아버지가 전화를 받으셨어요.

아버지는 잠에서 깨셨는지 잠긴 목소리로 대답을 하셨고

저는 사고가 어떻게 났는지 아버지는 상대방은 괜찮은지 

다급하게 여쭤보았어요.


아버지는 괜찮아, 다 괜찮아 라고 하시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셨는데

새벽 낚시를 하러 아버지는 1톤 포타 차량을 운전하며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출발할 때에는 비가 조금 왔지만 조금씩 빗줄기가 거세졌고 

시야가 가려질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내렸는데 


바로 그때! 아버지의 부주의로 차량이 중앙선을 넘는 아찔한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커브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며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승용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대형사고가 일어났어요.


아버지는 안전벨트를 미착용 중이셨고 상대방은 50대 직장을 다니시는 

여성 운전자셨는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퇴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아버지 차량이 자신의 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을 줄 

그분은 아셨을까요. 아무런 방비 없이 두 차량은 굉음을 내며 충돌을 하였고, 

아버지 차량은 충돌의 여파로 1톤 트럭이 한 바퀴를 돌아 뒤집어진 채로 전복되는

사고가 나버렸어요.


아버지가 중앙선을 넘어 상대방 차를 쳤기에 아버지 100프로 과실이었어요. 

상대방이 아무런 잘못 없이 아버지의 잘못으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했더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을까요. 그 사람의 자녀들 남편은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을 잃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크게 다친데 없이 차에서 나왔다고 해요. 너무 다행이었어요.

아버지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뒤집어진 차에서 안전하게 나오셨다고 해요. 

안전벨트도 매지 않는 엄청난 과실을 하셨는데 어찌 그리 지켜주셨을까요.


아버지는 그때의 상황이 다시 생각나셨는지 차에서 튕겨져 나갔거나 차 유리에 머리를 

들이박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상대방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셨어요.


동생도 두 차가 폐차가 될 정도로 크게 부딪힌 사고인데 상대방과 아버지가 안 다친 게 

기적이라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게 끝이었지만 


저는 바로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저희 가정이 뭐가 이쁘다고 예수님이 손수 지켜주시겠어요.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서 1시간이 넘도록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하느님을 위해 율리아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지만 

저의 자존심과 자아로 숱하게 엄마를 배신하고 주님 성모님을 배반 했었어요.


온라인 미사 때 아멘 아멘 한다고 엄마와 일치하는 게 아니라 진정 엄마가 외치시는 삶을 

제가 살아가질 못하니 괴로움 뿐이었고, 숨을 쉬어도 숨이 막히고 밥을 먹어도 영혼이 배고파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기뻐야 할 제 영혼은 병들어 아파해야 했어요. 


저번 주에 모친이 저희 집에 오셨다 가셨는데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들! 아들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요. 마음이 기쁜 일을 하라구요. 

제가 언제 가장 기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성모님 일을 할 때가 가장 기뻤더라구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생겨났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피어난 작고 작은 사랑의 불씨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온전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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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뭉클해옵니다ㅠㅠ
그리고 정말 아찔한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구해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은총의단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아버지의 차 사고를 통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엄마의 강력한 전구를 깊이 느끼게 해주셨을까요..!

단한순간도 저희들을 배반하지 않으시는
주님성모님엄마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받아 5대 영성으로 함께 새로 시작해요 ^^
감동의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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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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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큰 사고로 부터 지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단비님의 고백에 저도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 하면 되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곁을 떠났다가 한참뒤에 병들어 돌아와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함께 주님, 성모님, 엄마 뜻대로 살기 위해서 노력해요, 힘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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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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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글을 읽어 내릴 때마다 정말 다행이다
다행이다 연신 나왔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지켜 주셨음을100퍼로
확신하며 주님성모님을 기뻐게 전하는 사도
되시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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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 사고로 부터 정말 지켜주셨네요.
아! 놀랍고 크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부족함들 많은 저 또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감동 또 감동 감사드려요.

제가 언제 가장 기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성모님 일을 할 때가 가장 기뻤더라구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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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2님의 댓글

적우침주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성모님을 따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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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아멘 !!!
얼마나 놀랐을까요.?  가슴이 철렁 거리는 마음이 다 하루하루가 지옥과 천국을 오갔네요.
큰 사고로 부터 정말 지켜주셨네요.
 
우리는 다 부족해요.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 하는게 중요하지요.
저 역시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 하고 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 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 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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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번 주에 모친이 저희 집에 오셨다 가셨는데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들! 아들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요. 마음이 기쁜 일을 하라구요.
제가 언제 가장 기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성모님
일을 할 때가 가장 기뻤더라구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놀라운 은총나눔글 감사드리며
아버지께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서 1시간이 넘도록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아~멘
영광의자비의 예수님 이가정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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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성모님의 망토로 이렇게나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요! 이 크나큰 은총에 감사하며
저도 더욱 제 자아를 부셔서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동의 은총 나누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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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험한 순간에 모두 보호해 주셨나 봐요.
양쪽 차량 탑승하고 있던 분들이 크게
안 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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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생겨났어요."
은총의단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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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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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그 상황에서 기적을 일으키신 주님의 자비는 놀랍네요!!! 
                축하 드리며 부모에 대한 효도로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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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글입니다.
영광의 지비의 사도이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희생을 보시고 저희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저희는 진복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하도록 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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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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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벤찌님의 댓글

사랑의벤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단비님 받으신 은총이 정말
놀랍네요.
나주성지를 순례다니는 저희들은
주님성모님 보호속에
늘 어려움으로 부터 지켜 주시는것 같아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사랑의 강복으로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축복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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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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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우리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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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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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의 희생대속으로
아찔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깨달음이 중요하다고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요.
저도 제 삶이 무엇이 잘못 되었나 성찰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엄마와 함께 기쁜일 행하며 살다가 천국에 같이 가야지요.^^

정말 다행이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릴 수밖에 없네요.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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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슴이 가심이 덜컹 들킁 ...휴~우 ~!  아찔아찔 함니드어 ...!  먼저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시덥잖은 저 ,집으로의 이야그입니다 . 1995년도 1종면허증을 취득 . 고것도 무려 12번 떨어지고 13번째 ..등신중에도 上등신 , King 쪼다이 !  ㅋ  집사람은 댓빤에 합격하던구만 ..그래도 자존심 하나는 살아있는 인간이라 " 내 8자는 기사를 두고 살 8자랑가 . 그라니 전신만신 나의 기사분들 , 시내뻐스, 택시 , 지하철 , KTX . SRT .  KAL . Air Saudi ... 걸어서 출퇴근을 하니 만고에 편해요 . 기도할 수 있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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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아멘!!!
아버지를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과 그가정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이 사고로 계기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바라 볼 수 있는 은총도 받으셨네요~~~
힘들고 아파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서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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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의 단비님  글을 읽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글자가  흐려 졌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은총의 단비님을 보시어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들어시어  은총의 단비님의
아버지를  그리고 상대 분을

특별히 보호 해주시지  않았다면

두분다 그자리에서  돌아 가실수도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순례자들을 사랑해주시고 보호해 주시니 찬미 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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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정말 아찔합니다. 하지만
큰 사고로 부터 지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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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지고 보호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네요..
늘 엄마의 기도가 함께 하기에 가족들까지도
보호받고 상대분도 괜찮타니 정말 다행입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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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의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저희들은  가족까지도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보호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버님과 상대방도 무사함이 너무 다행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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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매순간 깨어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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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아~~멘!!! 대형사고에서 생명을 지켜주셨네요~
엄마의 기도 덕분에 받는 은총 넘 놀라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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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언제 가장 기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성모님 일을 할 때가 가장 기뻤더라구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너무도 다행이며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나주의 예수님성모님께 영광!!!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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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제가 언제 가장 기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성모님 일을 할 때가 가장 기뻤더라구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 사랑 안에 있을 때
제 영혼은 제일 행복했어요. 평온했어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생겨났어요.

너무나 큰 사고에서 무사히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무척 놀라셨겠어요. 그 와중에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사랑,기쁨,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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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는 바로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저희 가정이 뭐가 이쁘다고 예수님이 손수 지켜주시겠어요.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서 1시간이 넘도록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아멘아멘아멘 !!!

너무 와닿는 은총글 진심 감사합니다 !!!
읽으면서 공감도 되어 가슴도 아프고 .. 하튼 넘 여러감정이 교차되는 ..
감동이고 . 감사합니다 !!! 우리 함께 힘내어 새로시작합시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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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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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 물질보다 조금 부족해도 예수님,성모님을 보고 방긋 웃을 수 있는

영혼의 풍요로움이 저를 더 생동감있게 살게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은총 글을 쓰며 깨달아요.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모든이들이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나시길 마음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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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중앙선침범. 새벽길.
대형사고입니다.

정말 아찔한순간이네요...
이런상황에 모두 안전하다는것은
성모님은총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들어요.

큰은총 받으셨어요...
은총글 보며 너무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모두영광의자비 예수님 사랑의강복
가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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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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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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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정말 아찔했네요 ㅠㅠ
글을 읽는내내 노심초사하면서 읽었어요.
앞으로 성모님일 열심히 하라고 그러시나봐요.
아버지도 나주성모님을 찾아오셔서 감사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다행이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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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삶님의 댓글

천국의삶 작성일

정말 감사하게도! 크게 다친데 없이 차에서 나왔다고 해요. 너무 다행이었어요.

아버지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뒤집어진 차에서 안전하게 나오셨다고 해요.!!!~~~아~멘

기적적으로 아무곳도 다치지 않은 것이
주님과성모님의 보호시네요.
은총증언 참 생생하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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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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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오~메나 큰일 날뻔 했었네여 ㅜ 주님과성모님께서 지켜주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저희는 율리아 엄마와 연결고리가 있기때문에 안전한 피난처에 있으니 너무나 감사할따름 입니다.아멘.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저 부터 다시 시작해여~주님과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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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바로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저희 가정이 뭐가 이쁘다고 예수님이 손수
지켜주시겠어요.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서 1시간이 넘도록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아멘!!! 천만다행이네요. 기적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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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위급한 순간에도 질풍경처처럼 지켜주신다는 말씀처럼 지켜주셨네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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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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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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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귀한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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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의 가족까지도
지켜주시라고 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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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전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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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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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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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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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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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차가 폐차가 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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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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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는 바로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저희 가정이 뭐가 이쁘다고 예수님이 손수 지켜주시겠어요.
엄마가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엄마가 아직도 나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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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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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감사하게도!
크게 다친데 없이 차에서 나왔다고 해요. 너무 다행이었어요.
아버지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뒤집어진 차에서 안전하게 나오셨다고 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이고 정말 아찔하고 큰일 날뻔 하셨네요.
상대방도 아버지도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늘 가족들도 지켜주시고, 은총 주시라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엄마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도 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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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생겨났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피어난 작고 작은 사랑의 불씨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온전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억조구골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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