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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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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7건 조회 844회 작성일 21-09-01 13:1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2월 27일 ★

 

모친께서 계속 일어나지 못하시므로

대소변을 받아내면서 이 일 저 일을 다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더구나 성당에서 단만극 할 때 넘어져 기절할 정도로 크게 다쳤어도 쉬지 못하고

똑같은 일을 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연옥보속이라 생각하고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했다.

봉사하다가 시기 질투로 서로 악담하며 나간 이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도

봉헌했지만 한걸음 걷기도 힘들어 기어 다니며 일을 해야 하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았다.​

K가 봉사자들을 다 데리고 나가서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으로 보속의 기회를 주셨다.'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했기에, 모친이 전혀 낫질 않아도 모친을

낫게 해 주시라는 기도는 절절하게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할 수 없이 주님께 간구했다.

'주님, 저는 최선을 다했지만

제가 부족한고로 이 시련을 잘 이겨나가기가 버겁습니다.

보속할 기회라 생각하오니 제가 걸을 수 있는 힘이라도 주시던가,

아니면 우리 모친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해 주시어요. 그러나 제가 더

보속해야 된다면 쓰러져 일어서지 못할지라도, 아니 숨이 멎을 때까지 해 내겠습니다.

그런데 개똥이 좋다하여 개똥을 볶아서 단지에 담아 소주를 붓고 위에 댓잎을 올려서

2주간 놔뒀다가 떠서 먹여 드리는데 뜨다가 덜 볶인 똥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모친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니

이 고통을 적절하게 써 주시어요.'




★ 1988년 12월 28일 ★

 

아침에 모친께 갔더니 활짝 웃으시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다.

"아야, 율리아! 나 이제 괜찮아. 신기하지? 어젯밤만해도 못일어났는데.." 하셨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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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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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으로 보속의 기회를 주셨다'.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했기에. 모친이 전혀 낫질 않아도
모친을 낫게 해 주시라는 기도는 절절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할수없이 주님께 간구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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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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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인간적으로 보면 너무나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보속할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시며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삶을 저도 더욱 닮으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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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고 다다 드시는
삶을 본받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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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일기 -읽고 또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은총가득한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은총 가득받고 갑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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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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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잔잔하게 아름다운 두분의 사진이 가슴을 울리네요 -
엄마의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숭고한 마음 닮고또닮아 살아내겠습니다 !!!
결심 + 다짐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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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모든것 긍정으로 받아드리고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 ...깊이 반성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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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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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그모든것을 죄인들회개위해
바치시는 엄마!
엄마 닮은자녀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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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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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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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사랑님의 댓글

신성한사랑 작성일

아침에 모친께 갔더니 활짝 웃으시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다.
"아야, 율리아! 나 이제 괜찮아. 신기하지? 어젯밤만해도 못일어났는데.." 하셨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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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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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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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도 정말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서 인간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네요,,, 하지만, 받아야될 보속이라면 숨이 멎는 한이 있더라도 다 받아내겠다는

그 다짐의 말씀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엄마도 우리와 똑같이 힘드셨지만, 그것이 주님께서 필요한 것이라면 숨이 멎는 한이 있더라고 받아내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이겨 내셨으니 저도 제게 주어진 고통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중,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끝까지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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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어려움들을 저에게 주신 보속의
기회라고 생각하며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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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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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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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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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님의향기를보며
율리아님 크신희생에 감동받고
뉘우쳐봅니다...

희생이란 자신을 끝까지 내려놓아야할
일이기에

부족한 이마음 오늘도 님의 향기보며
뉘우치고  더  잘하려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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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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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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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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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셨으면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꼼꼼이 적어 간직하신 일기가 새삼 귀하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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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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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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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지옥 같은 시련에도 이겨내신 마마 율리아님의 믿음에
                늘 감탄하며 더욱 용기 얻어 용왕매진 하겠읍니다.~♡
                감사 드리며 성심 안에 평화를 빕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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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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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당에서 단만극 할 때 넘어져 기절할 정도로
크게 다쳤어도 쉬지 못하고 똑같은 일을 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연옥보속이라 생각하고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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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 모친께 갔더니 활짝 웃으시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다.
"아야, 율리아! 나 이제 괜찮아. 신기하지? 어젯밤만해도 못일어
났는데.." 하셨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모친이 전혀 낫질 않아도 모친을낫게 해 주시라는
기도는 절절하게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할 수 없이
주님께 간구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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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이것을 모친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니 이 고통을 적절하게 써 주시어요.'

ㅠ0ㅠ 아멘!!! 덜볶인 개똥을 어머니께
드려야 하는 엄마의 마음이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요

정말 극한에 몰리신 이 상황 속에서도 효성을 다하신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 할머니를 완전 회복
시켜 주셨네요! 저도 엄마 사랑의 힘 꼭 본받아,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굳은 믿음으로 사랑으로 최선 다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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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지극한 봉헌과 정성과 노력과 사랑과 효성의 마음 모두모두 닮아 살며
엄마께 돌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 은총을 청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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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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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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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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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자신의 몸도 가누시기 힘들때
어머니께서도 못 일어나시고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우셨을까요!

무엇으로든
최선을 다하시며
할수있다 와
셈치고로 봉헌하시어
사랑으로 탄생한 약!
사랑의기적이 일어나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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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쓰디 쓰고 눈물나게 한 모든 고통들도
모두 주님 영광 위하여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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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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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
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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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효성은 정말 끝이 없으십니다.
그 사랑으로 이렇게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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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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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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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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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드디어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사랑으로 모친을 살려주셨으니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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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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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헐... 개똥이 덜 볶여... 개똥...
똥술이 어디에 좋다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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