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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선생님 ‘이제 집에 돌아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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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157회 작성일 21-09-07 07:15

본문

 

 

링크 : https://youtu.be/-7vYZvbBusA

 

 

"의사 선생님 ‘이제 집에 돌아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복자 마리아입니다. 저 같은 죄인에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무엇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둘째 아들 사도 요한이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한이는 중학교 3학년 때, 흉선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흉선은 폐하고 심장 사이에 목선을 타고 올라가는 선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만 받았는데, 발병 부위가 깨끗하다고 하여 3개월에 한 번씩 CT 촬영과 피검사만 받았습니다.

 

그 후 3년이 지나면서 6개월에 한 번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검사 결과로 의사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까?’ 두렵고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덧 6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러 검사를 하였는데, 청천벽력 같은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부모로서의 마음은 땅이 꺼지는 듯하였고 그 좌절감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은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만 받았지만, 4개월 만에 세 번째 재발이 되었습니다.

 

재발이라는 말을 의사 선생님께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는 폐하고 늑막 쪽으로 전이가 되어 수술도 못하고 약물 치료, 항암밖에 치료할 수가 없다며 특히 늑막 쪽은 수술을 할 수 없는 곳이라며 6개월 항암 치료를 해보자고 권유하였고 ‘6개월 치료를 하면 끝나겠지.’라고 생각하며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록 항암 치료는 계속되었습니다. 우리 요한이도 지치고 부모도 지쳤고 치료비는 또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치료비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당할 수 있었지만, 병이 낫지 않을 거라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들이 저희 가족들을 괴롭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들은 또 합병증으로 중증 근무력증이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이 병은 온몸이 다 굳어지는 병으로써 신경계통 이상으로 근육을 본인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병입니다.

 

걸음도 잘 못 걷고 죽도 잘 못 먹을 정도가 되어서 병원을 찾아갔더니 주치의 선생님께서 아들을 진찰하신 후에 아들에게는 먼저 나가 있으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이후 말씀하시기를 “어머니, 암으로 12년을 살았으면 많이 살았습니다. 항암제도 한 약물을 가지고 3개월에서 6개월 치료를 하고 나면 내성이 생겨 듣지 않아 다른 약물로 교체해가며 그동안 치료를 했습니다. 이제 약물 치료도 쓸 수 있는 약물은 모두 사용해 보았고 더 이상 치료할 약이 없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은 ‘아들을 회개시켜 주님 앞에 보내야지.’ 하는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아들은 투병 생활을 하면서 머리도 모두 빠지고 본인의 추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인지 성당에 안 나간 지가 4년 정도 된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요한이를 회개시켜 주님, 성모님 앞에 보낼 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은 후 집에 돌아와 남편과 다른 자녀들 모두 있는 데서 “요한이를 데리고 나주 성모님께 가서 기도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모두 그렇게 하라고 하여 걸음도 잘 못 걷는 아들을 데리고 막내아들과 함께 세 식구가 2003년 10월 23일 아침 일찍 나주를 향하여 성모님을 찾아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와서 보니, 영혼의 목욕탕 옆 비닐 건물에서 미사가 거행되고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순례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필리핀 신자 약 20명과 사복을 입고 오신 한국 수사 신부님과 수녀님도 한 분 계셨습니다. 저희들은 너무 감사하여 미사를 참례하고 오제리 신부님께 안수도 받았습니다. 그때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광주교구 주교님께 순명하시기 위하여 모든 기도회 때 나오시지 않고 기도회가 끝나면 다락방 창문에서 손만 흔들어 주실 때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동산에 순례를 오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오시자마자 은총의 기적수로 가시더니 바가지에다 기적수를 떠서 성모님상을 보며 들어 올려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성가를 부르시며 많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오제리 신부님은 기적수 위에 축성을 하셨는데, 바가지에 있는 기적수에 바로 향유가 떨어져 기름띠가 위에 퍼지면서 향기가 진동하였습니다. 그 기적수를 필리핀 순례자들과 저희 모두 돌아가면서 마셨습니다. 그때 시간은 오후 3시경이 되었는데, 하늘에서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해는 너무 가까이에 성체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아름다운 오색광채로 성체가 되어 우리에게 내려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온 알비노 형제님이 즉석카메라를 율리아 자매님께 드리자 해를 찍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찍은 해의 사진은 하늘의 천국의 문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사진은 양쪽으로 갈라진 반달 성체 모양 속 큰 문안에 작은 문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날 찍은 태양의 기적 사진은 순례 오신 두 신부님과 수녀님께 한 장씩 드렸는데, 저도 한 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태양의 기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은 수녀님 손을 잡고 태양의 기적을 향해서 손을 이렇게 들어 올리셨어요. 그런데 수녀님 손은 우리 살하고 똑같은데, 율리아 자매님 손은 완전히 아주 노란(황금)색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고 교구에 순명하고 계실 때지만 저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온 형제님께 아들의 병을 이야기하고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를 부탁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저희 아들 요한이를 잡고 많은 기도와 영가를 해주셨고 저와 막내아들 안토니오에게도 같은 기도를 해주셨는데, 저는 너무 감사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며 성모님 전구와 주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저희 가정 구원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아들 요한이와 막내 안토니오를 데리고 기적수에 목욕을 하고 십자가를 메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올라갔는데, 우리 요한이가 힘이 들어 걸음을 못 걸을 때 동생이 형을 엎고 십자가의 길을 기도하고 내려와 갈바리아 동산에 세 식구가 앉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간절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예수님께 통성기도를 하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는 주님이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 없으신 주님, 요한이를 먼저 데려가시는 것이 당신 뜻이라면 우리 요한이 회개하여 당신 나라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들은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이게 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말씀이잖아요.

 

그래서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당신 자비만 있다면 우리 요한이 치유시켜주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주세요. 네? 요한이는 너무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문이 닫혀 성당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요한이를 회개시키지 않고 그냥 데리고 가신다면 저도 당신 앞에 갈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제가 주님, 성모님을 뵈올 수 있습니까? 저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하며 간절하게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어주셨습니다. 요한이는 나주에서 돌아와 주일 미사에 참석하고 성사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병원 신경과를 찾아가 중증 근무력증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에게 약물 테스트를 하는 의사 선생님은 사람에 따라서 이 약물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며 실험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요한이는 눈에 약물을 넣고 실험하니까 근무력 증세로 쳐져 있던 눈꺼풀이 번쩍 뜨이고 위로 올리지도 못하던 팔이 힘 있게 위로 뻗으며 걷지도 못하던 다리는 힘이 생겨 잘 걷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모든 약물이 잘 맞는다며 기뻐했습니다. 치료는 계속되었고 약물을 복용하면서 하룻밤 자고 나면 아들은 달라지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종양 내과 치료를 하기 위해서 X-ray 촬영과 피검사를 하여 종양 내과 선생님께 갔더니 선생님은 놀라며 말씀하셨습니다. “어? 어? 암세포가 많이 없어졌는데요?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 달 후에 다시 와보세요.”

 

한 달 후에 병원을 다시 찾은 저는 ‘의사 선생님께서 또 무슨 말씀이 나오실까?’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은 검사 결과를 보면서 “어머님, 교회에 다니십니까?”라고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희는 성당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 후 우리 아들을 위해서 또한 모든 아픈 환자들과 의사 선생님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한 말도 있고 해서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희망찬 말을 이어 갔습니다.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요한이는 재능이 많아서 치유시켜서 쓰시라고 제가 봉헌했거든요. 제가 기도하고 봉헌한 것은 하나도 안 잊으시고 기억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신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저는 10년 동안 아들 입원시켜놓고도 나주의 첫 토요일이나 기념일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 희생도 다 기억하시고 은총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빠지지 말고 성모님 끈을 잡고 성모님의 구원의 방주까지 타고 끝까지 열심히 다니시면 그 희생도 주님, 성모님께서는 다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4일 김복자 마리아

 

 

DSC01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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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제  티비로  시청하면서  참 놀라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잘  정독하듯이  들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고생도  아드님도  어머니도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요

그러나  오랜 세월 믿고  구하셨으니

구하시는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주셔셔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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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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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자매님의 믿음과 희생을 보시고 아드님을
치유해주셨군요. 그 오랜 세월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ㅠㅠ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성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신앙 생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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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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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태양의 기적도 목격하시고
아드님의 중증병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순례의 결과였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문을 사진으로나마 보았었는데
이날 하늘에서 찍은 사진이었네요.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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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청난 치유 기적
놀랍기만 합니다

절망속에서 아드님을 나주로
데려오셔서 기도하신 마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아드님이
치유 되셨네요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나주를  통한 사랑의기적이
많은이들에게도 흘러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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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증언이어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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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놀라운 은총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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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흉선암을 앓고 있는 지인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흉선암 치유에 대해
증언 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크시고도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치유과정을 보며 애쓰신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 속으로
끌어들이시며 온전히 믿고 의탁할 때
치유해 주심에 큰 감동을 받으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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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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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엄청난 치유 기적에 @@!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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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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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님, 교회에 다니십니까?”라고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희는 성당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 후 우리 아들을 위해서 또한
모든 아픈 환자들과 의사 선생님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한 말도
있고 해서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희망찬 말을 이어 갔습니다.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김복자 마리아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아드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최선을 다하여 순례다니시는
모습  그 정성을 보시고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김복자 마리아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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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식이 아프면 그것같이 마음의 고통이 힘들수는 없는데
얼마나 오랜시간 기도하고 봉헌을 하시고 매달려 셨을까를..
온전히 믿고 의지했던 시간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의
은총을 얻었다고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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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끈을 잡고
 성모님의 구원의 방주까지 타고
 끝까지 열심히..."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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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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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동산에서 늘 뵙는데
그런 일이 있어서
너무놀랐습니다.

믿음하나로 이겨내신 그마음...
성모님 은총으,로 잘이겨내시고
은총 받으심
너무 감사드리며 축하의마음
보내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광의 자비 예수님 사랑의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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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의사 선생님도 교회에 다니시냐고
물으실 정도로

기적이 일어났던 치유들
너무나 절실했던 기도들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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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복자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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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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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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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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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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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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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길지 않은 세월을 병간호로 지쳐 있을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비의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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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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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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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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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기도하고 봉헌한 것은 하나도 안 잊으시고 기억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신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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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전율이 돋습니다. 정말 큰 은총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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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요한이는 재능이 많아서 치유시켜서 쓰시라고 제가 봉헌했거든요.
제가 기도하고 봉헌한 것은 하나도 안 잊으시고 기억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신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나... 정말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10년 동안 아드님도 마리아님도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의사 선생님 당황하셨겠어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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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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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드님 암 부위는 깨끗하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요한이는 회개하고 치유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요한이는 재능이 많아서 치유시켜서 쓰시라고 제가 봉헌했거든요.
제가 기도하고 봉헌한 것은 하나도 안 잊으시고 기억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신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 억조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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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죽음을 앞두고..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과
기적수를 통해 일어난 치유의 기적 ㅠ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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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아멘!!!~
정말...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희귀병까지 앓다니... 치유받아서 정말 잘 됐어요.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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