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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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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3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1-09-09 07:1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9년 1월 4일 ★

​온몸이 뜨거웠다 차가워졌다. 더웠다가 추웠다가 정신 차리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에 근거를 두고 미소를 금치 않았다.

광주 김 로사 자매의 엄마는 비신자인데 많은 은총을 받고 입교하시겠다며

고통 중에 그처럼 밝은 표정을 어떻게 지을 수 있느냐고 놀랐다며 감탄해한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고 오로지 당신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1989년 1월 5일 ★

 

계속되는 고통. 전북 익산군 함열 본당에서 소진태 회장님의 인솔로

42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방문했다. 고통이 극심해 내려가지 못하고 떠날 때

창문으로 인사를 하니 회장님은 우시면서 기도하는 모습에 부축을 받아

내려가서 그분들을 만나 기도하고 헤어졌는데 나의 몸은 다시

굳어지기 시작하여 장부와 회장님이 함께 들어 올렸다.

★ 1989년 1월 7일 ★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인류의 죄를 회복하기 위한 고통이라면

부족한 나의 고통이 주님께 위로가 되오리니

오 복된 고통이여!

이 가녀린 자의 고통을 통해서 찬미와 위로받으시며

영원무궁토록 흠숭 받으소서.

이 죄녀는 인류 죄의 보속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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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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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을 몰랐을 때 아픔 )  :  고뇌와 괴로움 .
(주님을 알았을 때 고통 )  :  사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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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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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이신 엄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닮으신 엄마,
우리 위해 고통 봉헌하심에
마음 아프며 죄송합니다.
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영육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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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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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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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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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고통은 항상 아픕니다
고통이 기쁘거나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늠할수조차 없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뵈오며
감사드리고 한없이 죄송한마음...
부족하지만
오대영성 실천하려 노력하며
또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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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이 죄녀는 인류 죄의 보속을 위해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엄마께서 계셔서 저희들이 이만큼이나
행복하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생활의 기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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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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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고통 중에 그처럼 밝은 표정을 어떻게
지을 수 있느냐고 놀랐다며 감탄해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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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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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조금만한 어려움들을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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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구절  한구절 
너무도 마음아파옵니다.

감히흉내도낼수없는 율리아님마음
그마음보며
부족한 나는 노력할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영광의자비 예수님자비의 빛가득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너무도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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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이 죄녀는 인류 죄의 보속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아멘!
엄마 따라서 저희 작은 영혼들도 희생제물로써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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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 멘 !!!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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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그 마음이 너무 - 숭고하고 너무 - 좋습니다 !!!

부디, 추한 제 영혼육신 씻어주시고 제게도 그 숭고한 엄마의 영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새로나게 하시고 몫을 다해 사명을 완수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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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우리의 빛이신 엄마~~그 삶이 애처럽기
그지 없지만 인류 구원을 위해 걸어가신
그 길이 결코 헛되지 않기에 우리도 그렇
게 갈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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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온몸이 뜨거웠다 차가워졌다. 더웠다가 추웠다가 정신 차리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에 근거를 두고 미소를 금치 않았다.

고통 중에 그처럼 밝은 표정을 어떻게 지을 수 있느냐고 놀랐다며 감탄해한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고 오로지 당신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인류의 죄를 회복하기 위한 고통이라면
부족한 나의 고통이 주님께 위로가 되오리니
오 복된 고통이여!
이 가녀린 자의 고통을 통해서 찬미와 위로받으시며
영원무궁토록 흠숭 받으소서.
이 죄녀는 인류 죄의 보속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님의 향기를 읽으며 은총을 가득받습니다.
율리아님을 더욱 본받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효성 지극한 자녀 되도록 생활개선 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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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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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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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에 정말 너무 감동이예요.
늘 고통 중에도 밝은 미소를 지으시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겸손을 따라서 부족하지만 힘써 노력할게요~♡
정말 은총 가득 받아요~~^^
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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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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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고 오로지 당신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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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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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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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몸이 뜨거웠다 차가워졌다. 더웠다가 추웠다가 정신 차리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에 근거를 두고 미소를 금치 않았다.
고통 중에 그처럼 밝은 표정을 어떻게 지을 수 있느냐고 놀랐다며 감탄해한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고 오로지 당신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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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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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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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영육간 건강 회복과
안전을 위한 저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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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위해  받으시는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  엄마  위해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더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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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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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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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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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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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고통들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우리 모두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된 고통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오 복된 고통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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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작다란 작은 어려움들을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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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복된 고통이여!
이 가녀린 자의 고통을 통해서
찬미와 위로받으시며

영원무궁토록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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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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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이 순간도 참독한 대속 고통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힘을 주시고, 고통이 경감되시도록 회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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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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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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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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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엄청난 고백들이네요...
어떻게 고통 중에 사랑을 느끼며 기뻐할 수 있으며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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