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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향 < 다도면 덕림리 연봉골 > 에 다녀왔어요~~~<연봉골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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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미
댓글 54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1-09-15 04:37

본문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아기 진달래

울굿불긋 꽂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9b6e88680ac986773f9c999580e2b846_1631672868_5242.jpg

오늘 엄마고향인  <나주 다도면 덕림리 연봉골>  에 다녀왔어요.


나주에서 출발하면 덕림리 연봉골까지 40분소요.


출발하고 20분쯤 가니 <다도>로  가는 도로표지판이 보입니다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6478_3517.jpg<다도로 가는 표지판>





<다도>를 지나 7분쯤 더 가다 보니 <덕림리 >에 가까이 왔어요.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6361_6763.jpg<덕림리>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6639_9865.jpg<덕림리 마을>
이곳이 덕림리 마을입니다



그리고 바로 조금 지나서 드디어 연봉리 마을 들어가는 입구!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6818_5005.jpg<연봉골로 가는길>

연봉리골로 가는 길은 온통 구비구비 산뿐.




저 산속에 들어가면 연봉골이 있다고 합니다.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8238_7661.jpg<산속안에 자리잡은 연봉골. 보기만 해도 아늑>


 산을 향하여 3분쯤 더가니 드디어 엄마고향인 연봉골 마을 입구가 보입니다.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7000_4009.jpg<연봉골 마을 들어가는 입구.요기서 직진 아닌 우회전으로 올라감>





차가 겨우 한대 들어갈수 있는 연봉골 골짝마을 어떻게 들어가지? 좁아서?

그런데 갈수록 길은 점점 높아지고 ...하늘  바로아래 집들이 있나 봅니다~~~​
<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7111_3266.jpg연봉골 들어가는 좁은길.작은차 한대 겨우~~~>

드디어 엄마고향 연봉골 마을입니다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7235_7715.jpg<연봉골 마을 전경>



너무 아늑해요. 완전 산속에 쏘옥 둘러쌓인 포근한 마을입니다.

사방이 산으로 동그랗게 둘러쌓였어요.

<개가 하도 짖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음>

꼭 성모님 동산 같아요.. 도착해보니 정말 엄마품같이 아늑하고요.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7482_6491.jpg<연봉골 마을 전경>



f8f3c21657ecbab43ed2b9811ae77636_1631649602_7996.jpg <옛날집은 다 없어지고 ...>

산길 따라 구비구비 들어오니 이렇게 아늑한 곳에 마을이 있다니요.


 

좁고 좁은 길 따라오니 마을은 산속에 숨어있는 것 같고

사방이 온통 산이라 숨어서 살아도 모를 것 같은 마을. 주위엔 높은 산만이 보입니다.

그속에 마을 몇채..그러나 옛집은 없고 별장같은 집만 4채 정도뿐

엄마께서 아기 때 살았던 마을 연봉골...

손도 데시고 강아지젖도 물려주던 옛날 그동네

한참을 둘러보고 있노라니. 정말 성모님 동산 같아 낯설지가 않아요.


연봉골 마을을 둘러본 후 다시 내려오는 길은 좁기만 합니다.

내려오면서 길가에 벌초하는 아저씨를 만나니 윤세진씨를 <엄마의 아버지> 안다고 합니다.

"그럼 알지라...내가 이곳에서 80년 살았는디...

가족이 다 어디로 갔제...

연봉골이라고 하고 옛날엔 연봉굴이라고했어.."





ba22a73caf3db20a583c41fec541164d_1631608071_4544.jpg<연봉골에서 다시 나오는 길 너무 좁아요>

<나올 때도 겨우 나왔음>




여기서 다시 나주까지 가려면 40분 짧은 거리지만

엄마의 살아오신 그 길은

70년을 넘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옛날 엄마살던 고향을 둘러보고 오니

엄마는 할아버지.아버지와 함께 사시던 고향을

한번쯤 오시고 싶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리움이기에___


홀로 나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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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f3c21657ecbab43ed2b9811ae77636_1631650686_0513.jpg<연봉골 나오는 길에서 찰칵. 두루미 안녕? 또 올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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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솔~ 솔 ~미~ 파~솔~랄~라~솔 ..♪~♬  ..지도 (저도 ) 몇 십년만에 부엉이 울던 고향마을을 돌아봤지요 . 3살때 625를 만나 장독에 족보를 넣어 땅속에 묻어 두고 비슬산 성주골로 피난을 ...인걸은 간데없고 뎅그라니 고목과 바위들만이 나를 반겨주더이다 ... 알밤 떨어지고 머루 다래 익어가는 이 가을에 시간을 내어 한번 연봉골에 다녀올까말까 ?  운전면허증도 없는 킹쪼다이 남자라 ㅋ  집사람을 살살 꼬셔셔 ...  감사합니다 .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 말년에 저기서 포장마차를 차려볼까나 순례객들에게 막국수, 오뎅을 꽁짜로 대접하면서...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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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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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어찌 그런생각까지 하시고
그곳을 찾아가셨나요!
매순간 율리아엄마 향한
사랑의마음으로 나선길!
감동하며 같이 느껴봅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나주성모님동산같은 아늑함과
포근한 고요함을 알수 있네요!
함께 간 셈치고!
나누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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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와우 감사합니다.
두메산골이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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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이렇게 다녀오셔서 나눠주시니 은총 가둑 받네요~!
엄마 품 안같이 포근하고 피정하는데
훨씬 좋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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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엄마의 고향~
사진으로 글로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골의 정겨움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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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기서 다시 나주까지 가려면 40분 짧은 거리지만
엄마의 살아오신 그 길은
70년을 넘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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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지금도 아늑한 산골짜기 같은데요
정겹고 아름답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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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고향 < 다도면 덕림리 연봉골 > 에 다녀오셨네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

엄마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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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뜻한 마을이네요!
와... 전에 엄마께서 연봉굴이었다고 언젠가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벌초하시던 분이 엄마 아버지도 기억하고 계시다니... 너무 놀라워요.

어떻게 다녀오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사진으로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계속 보게 되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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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쉽네요!
옛날 집들이 모두 없어져버러서 ㅠㅠ
그래도 엄마 고향에 찾아가
사진 올려주시니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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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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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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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고향

저도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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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 다녀오셔서
이렇게 남겨주시니 넘넘 좋아요.

그립고 그리운 그 곳
사진으로 보면서 애뜻한 맘도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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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일화~

고향인 덕림리 연봉골 을 다녀 오셨네요..
어떻게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다 하시고
우리가 눈으로 볼수있는 사진을 올려주시니
넘 감동 했습니다~~
그곳 산 중턱이 엄마께서 태어난 곳이군요~
수고해 주셔서 덕분에 잘 보았네요~

아멘~~!!*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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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고즈넉한 시골전경 어릴때 엄마의 발길이
다았던곳이라 더 정겨웁네요 귀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도시에 오염된 영혼육신이 정화가
되었어요 무한감사드려요 수고하신 자매님께도
무한대로 은총이 흘러 들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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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옛날 엄마살던 고향을 둘러보고 오니
엄마는 할아버지.아버지와 함께 사시던 고향을
한번쯤 오시고 싶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 다녀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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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심장님의 댓글

엄마의심장 작성일

아멘~!!!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 고향도
볼 수 있고 행복하네요~! ^O^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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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향이라니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너무 정답고 감동이 되어요.
엄마 닮은 아늑한 산 속이네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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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언제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조용함속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을
아늑한 산속 마을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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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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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엄마의 고향에 다녀오시다니!...
정말 아늑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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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아기 진달래

울굿불긋 꽂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  사진과 함께 소감문  감사합니다
소식듣고  사진만 바라보아도  정감이 가며 평화로워
보입니다  귀한글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
주님이 에비한삶 내용들과 매치가 되니 더욱 실감나게
다가 옵니다 ~ 수고하셨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답사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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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오오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을 올려주시니 직접 다녀온 기분이여요!

정말 산속에 아늑하게 둘러싸여
엄마의 품, 요람 같아요

엄마께서 이런 곳에서 태어나셨군요!!
성인께서 태어나신 곳이니 정말 후에는
성지로 지정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엄마 아버지를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니
넘 반갑고 놀라워요ㅠㅠ 많은 분들로부터
존경받고 계셨기에 그런가봐요!!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 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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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와~ 정말 감사해요♡ 아기 홍선이가 살던 동네♡
조부님과 아버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았던 그 마을♡
정말 아늑하네요~ 게다가 아버님을 아시는 분까지 만나시고♡
뭔가 아련함이 있어요. 이 사진들을 보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니 더 실감나고 좋네요♡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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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작은 영혼께서 아기때 사셨던 두메산골을
다녀오셨군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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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우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

엄마의 아버님을 기억하시는 할아버지께
윤세진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더 듣고 싶어지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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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치 엄마가 살던 그 시절로 돌아간듯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엄마의 살아온 인생길이 얼마나 좁고
험한 길이였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드리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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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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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저두가보고싶었는데
이렇게사진까지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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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홀로 나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주찬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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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어찌 그런 생각을 하시고
먼 길을 찾아가셨을까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더
묵상하게 됩니다!
예쁜 사진들을 보면서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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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덕분에, 너무 궁금했던 엄마 고향을 다볼수있게 되었네요 -
넘나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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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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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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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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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글로만 보고 상상을 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달라요!
정말 성모님 동산같고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 ㅠㅠ
사진을 보시는 율리아엄마께서는 또 얼마나 좋으실까요
가족이 모두 오순도순 사셨던 그때...ㅠㅠ
엄마께서 사진을 보시고 힘 받으셨을것 같아요!
귀한 사진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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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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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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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역사적인 장소를 다녀오셨네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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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찌이런사진과글
고맙습니다
동산과꼭닮은 골짝마을이였네요
그리운고향은한번씩꿈에서도보는데 엄마는엇떠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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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와~~~

지금은 그래도 달라졌겠지만
엄마의 어린시절 살았던 곳이라니!

게다가 엄마의 아버지를 기억하고 계신 분이
계신 것도 반갑네요!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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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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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직접 찾아간 셈치고 느껴봅니다.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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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수고하신 발걸음마다 은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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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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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엄마의 옛 고향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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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최양업 신부님 생가에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20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환하게 떠오르네요

훌륭하신 순교자,성인들의 생가에 그 분들
삶의 발자취를 기리고 참배하는 발길이 끊기지
않는것 같아요

주찬미님 글을 읽고 생각해 봤어요
훗날 나주가 인준이 되고
더 먼 훗날 언젠가는

엄마의 어린 시절 태어나 사셨던 고향 옛 터에
생가가 복원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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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꼭 성모님 동산 같아요.. 도착해보니
정말 엄마품같이 아늑하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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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내려오면서 길가에 벌초하는 아저씨를 만나니
윤세진씨를 <엄마의 아버지> 안다고 합니다.
놀랍네요~ 소식을 모르시는 게 좋으실 듯합니다..ㅠ.ㅠ
엄마는 아시면 좋겠지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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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꼭 성모님 동산 같아요..
도착해보니 정말 엄마품같이 아늑하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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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의 살아오신 그 길은 70년을 넘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사랑 듬뿍 받으시며 엄마께서 행복하게 사셨던 곳
전쟁이란 것도 따지고보면 마귀의 장난에 사람들이 합세하여ㅜ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평화가 이 세상에
머무르게 되기를 엄마의 고귀한 대속 고통도 경감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찬미님...  엄마 고향 사진과 좋은 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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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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