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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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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873회 작성일 21-09-16 1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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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고르넬리오(Cornelius)¹
축일: 9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
활동연도:+253년


 

로마(Roma)의 평범한 사제이던

성 코르넬리우스(또는 고르넬리오)는

성 파비아누스(Fabianus, 1월 20일) 교황이

순교한 후 여러 사정으로

14개월 동안 지연되었던

로마의 주교로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교황 선출이 지연된 것은

데키우스 황제의 극심한

그리스도교 박해 때문이었다.



 그가 재임 기간 중 이룬 주요 업적은

박해 기간 중에 배교를 선언했던 신자들과의



화해 정책이었다. 그는

 배교자들에게 합당한 통회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단죄하는 한편,

배교를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단죄하며 교회가

그런 죄를 용서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던

노바티아누스(Novatianus) 일파를 공격하던

카르타고(Carthago)의 주교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를

끝까지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는 배교자를 용서하는 권한이

교회에는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교황으로

선언했던 로마의 사제 노바티아누스와

그를 정점으로 모인 엄격파들을 단죄하여

 교회의 평온을 회복하였다.



노바티아누스는 소수의 지지자들과 함께

새 교회를 세운 대립 교황이었다.

노바티아누스의 극단주의를 옹호하던

무리들은 재차 힘을 규합하여 동방에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성 코르넬리우스 교황은 교회가

통회하는 배교자들을 용서할 권한이

있음을 재천명하기에 이르렀다.


성 코르넬리우스 교황의 제의로

251년 10월에 개최된

서방 주교들의 교회회의는 노바티아누스와

그의 추종자들을 파문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단죄하여 교회의 질서를 바로 잡았다.



갈루스 황제가 252년 6월에

다시 그리스도교 박해를

재개하자, 그는 체포되어 첸툼첼레(Centumcellae,

현재 로마의 항구도시 치비타베키아)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당한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이듬해 6월 순교자로서 삶을 마감하였다.


 그의 시신은 후에 칼리스투스 카타콤바의

루치나(Lucina) 묘역에 안장되었다.

그의 묘비명은 라틴어로 새겨진

최초의 교황 비문이다.



성인명: 치프리아노(Cyprian)²
축일: 9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순교자
활동지역: 카르타고(Carthago)
활동연도: 200/210?-258년



200-210년경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유복한 이교 가정에서 내어난 성 타스키우스

카이킬리우스 키프리아누스

(Thascius Caecilius Cyprianus

, 또는 치프리아노)는

수사학자이자 법률가였고



또 교사였다. 그는 246년경 속세의

불의와 부패에 회의와

실망을 느끼던 중 하느님의 은총으로 노사제인

코일리키우스(Coelicius)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즉시 당대의 저명한 성서학자이자

유명한 저술가가 되었다. 세례를 받은 지 얼마 후

그는 사제품을 받았고, 249년 초에 카르타고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249년에 일어난

데키우스(Decius)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피신하였으나,

은밀히 피신처에서 편지 등을 보내는 방법으로

자기 교구를 계속 지도하였다. 그러나

 그의 피신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251년에 교구로 돌아왔다. 



배교자 문제가 해결된 지 얼아 안 되는

 252-254년 사이에 아프리카 지역에 몸서리치는

흑사병이 창궐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온갖 수단을 강구하여 이를

 물리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를 반대하는 이들과 신자들은 흑사병을

그리스도교와 성 키프리아누스의 탓으로 돌리고

비난하며 박해의 빌미로 삼았다.

즉 그리스도교 신자들 때문에

하늘이 분노하여 전염병을 내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이런 사람들의 낭설을 반박하고

위로하며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데메트리아누스에게"(Ad Demetrianum)과

"죽음에 대하여"(De mortalitate)라는 책을 썼다.

· 그 후 얼마 뒤에 그와 아프리카의 다른 주교들은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Stephanus I, 8월 2일)와의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교황은 이단자들과 분리주의자들이

 베푼 세례도 유효하다고 인정한 반면,

그들은 이를

극구 반대하였기 때문이다.

255년 성 키프리아누스는

지역 주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카르타고에서 주교회의를 열고



 이단자로부터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세례를

요구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성 키프리아누스는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 당시 로마 황제는 그리스도교의 모든 집회를

금지하고 또 모든 주교와 사제와 부제들이 로마제국의

공식 종교 예식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칙서를 반포하였다



. 성 키프리아누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지방 총독인 파테르누스에 의하여 카르타고에서

50마일 거리에 있는 쿠루비스로 유배되었다.



 또 다음해에는 모든 주교와 사제 그리고 부제들을

사형에 처하라는 황제의 칙령이 내렸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새 총독인

갈레리우스 막시무스에게

소환되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끝까지 이교의 신에게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여

 258년 9월 14일 카르타고 근교에서

참수됨으로써 순교의 영광을 얻었다.



그는 교회, 사목, 성서, 성사

그리고 배교자 문제에 관하여

박해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13편의 저서와

 65편의 서간들을 남겼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교 라틴 문학의 선구자로 추앙을 받고 있다. 


제1독서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대는 그대뿐만 아니라 그

대의 말을 듣는 이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4,12-16 사랑하는 그대여,

12 아무도 그대를 젊다고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니 말에서나 행실에서나

사랑에서나 믿음에서나 순결에서나,

믿는 이들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13 내가 갈 때까지 성경 봉독과

권고와 가르침에 열중하십시오.


14 그대가 지닌 은사,

곧 원로단의 안수와 예언을 통하여 그대가 받은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15 이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 일에 전념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더욱 나아지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도록 하십시오.


16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이 일을 지속해 나아가십시오.


이렇게 하면, 그대는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이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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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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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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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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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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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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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 일에 전념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더욱 나아지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도록 하십시오.

성그레놀리오, 성 치프리아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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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매순간 온전히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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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독서말씀.복음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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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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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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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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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며
몫을 다하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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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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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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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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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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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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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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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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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교자로서 삶을 마감하시는 분들은
참 복될 것 같아요!
세상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고 가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계실
위대한 분들의 신앙을 본받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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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뮬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아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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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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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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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말에서나 행실에서나 사랑에서나 믿음에서나
순결에서나, 믿는 이들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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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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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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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수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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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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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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